• 접속자(9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Loading the player...


 

58 3; 7-14 너희 마음을강퍅케 하지말라2_5

 

 2016.6.17..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3: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3: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삶속에서 무엇인가를 결정내리는 순간을 생각해 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선택을 하기도 하고 나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중립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나쁜선택입니다. 이러한 나쁜 선택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대개 마음이 강퍅해져있을 때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쁜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학생이 다니는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유야 다양하겠고 특별한 예외도 있겠지만 다니는 학교를 그만둘 때에는 마음이 괴로울 때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학교도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이퍽퍽해졌다고나 할까요 그럴 때 학교를 그만 둘 것입니다.

직장인이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가는 경우나 혹은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뺀다면 그건 별로 바람직한 것이아닙니다. 아마 너무나 힘들었거나 혹은 절망해서 그만두게 되는 것일 겁니다. 역시 마음이 괴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교회를 그만둔다면 어떨까요? 다니던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된다면 그것은 마음이 강퍅해져서 일 것입니다. 더이상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음이 강퍅해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그만두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더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로 한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내심마음에 작정을 한다면 그런 결정을 하는 때가 바로 생애에 가장 큰 나쁜 선택을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에는 모든 실패와실수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실패하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에 절대 따르지 말아야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애굽을 나와서 광야를 지나 비로소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당면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에 부딪쳤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방법을 따랐습니다. 자신들의 계획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자신들의 힘을 믿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배반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의 힘이나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거기까지 왔던 것이었지만 하나님을 버렸을 때 그들은자신의 모든 존재의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벌로 그들은 광야에서 죽어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로 도로 들어가 거기서 다들 죽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실패를 두고서 의견이 분분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왜 하나님을 버렸을까요? 왜 그런 어이없는 잘못을저질렀을까요?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텐데, 그땅이 자신들의 것이 되었을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의 실패에 대해서 성경은 11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11    내가 노하여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그들이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막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안식에 하나님의 평안에 하나님의승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10절 말씀에 나옵니다.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때에만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삶 속에서 항상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신뢰하지도 않았고온전히 따른 것도 아닙니다. 항상 욕심에 미혹되었고 세상의 즐거움을 따랐으며 그것이 전부인줄로 알고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언제나 직면하는 어려움을 불평의 대상이었고 뜻대로 되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은늘 불만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했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알려고 노력도하지 않았던 마음이 강퍅했던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 진노하셨던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마지막 시험에서 넘어서지 못하고 바로 이런 이유때문에 하나님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이러한 선택의 순간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이 그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결단을해야하는 순간은 조금 더 나중에 나타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가 언제 다가오든지 간에 중요한것은 현재 늘 강퍅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언젠가 결국에는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오늘이라 일컫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께 대해서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한번 마음이강퍅해지게 되면 악심을 품게 됩니다. 그렇게 악심을 품으면 나중에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바로 지금 해야 하는 일은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퍅하게 된 마음이 점차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게 되고 급기야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뿐입니다. 날마다 불평하며 시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던 사람이 마지막에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의지하고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평소해 해오던 대로 하나님을 따르게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며 하나님께 순종하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12    형제들아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삶에 중요한 기로에서 하나님을 붙들 때 우리들은 그리스도의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4절에 나오는 것처럼우리가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매일 피차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됨을 면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강퍅하게 되지 않도록 바로 우리가 할 일은권면하는 것입니다. 서로 서로에게 권면할 때에 우리들은 강퍅하게 됨을 면할 수 있습니다.

“[]3:14    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그 평안을 잃어버려서 영원한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순종함으로 온순한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가서 그리스도의 평안과 안식에 함께 참예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우리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3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4854
1172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4470
1171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4430
1170 40마
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8 4260
1169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4231
1168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4222
1167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218
1166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158
1165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4157
1164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4125
1163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4096
1162 직장발전
40마 21:23-27 예수님은 무슨 권세로 일하시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1 4093
1161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042
1160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041
1159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4039
1158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4023
1157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018
1156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011
1155 성능력
삼상18,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5 3990
1154 40마
40마 20; 29-34 여리고의 소경들이 구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2 3976
1153 9삼상
9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3971
1152 직장발전
삼상19, 다윗을 돕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5 3969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3937
1150 40마
40마 20:1-7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4 11 3929
1149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3918
1148 친화력
삼상20,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3 3900
1147 9삼상
삼상19,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3898
1146 성정체성
삼상17: 22-30 전장에 내려온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3 3891
1145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3870
1144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3860
1143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3846
1142 9삼상
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3 3841
1141 창의력
삼상17, 익숙하지 않은 도구, 익숙한 도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8 3826
1140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3818
1139 협동심
골2: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4 3814
1138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3811
1137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3773
1136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3729
1135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3720
1134 신앙성숙
52살전 2; 17-20 너희는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3716
113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3713
1132 40마
40마 1; 21-25 이름을 예수라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4 3702
1131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3697
1130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3685
1129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3673
1128 9삼상
삼상17,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1 3662
1127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3643
1126 담대함
43요 21; 3-7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5 3643
1125 신앙성숙
고후1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5 3640
1124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363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