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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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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_5

 

 2015.12.18.. 금요철야

 

*개요:    

[]20:17     바울이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20:18     오매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20:19     곧 모든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20     유익한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0:21     유대인과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0:22     보라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0:23     오직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0:24     내가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0:25     보라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0:26     그러므로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0:27     이는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0:28     여러분은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0:29     내가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20:31     그러므로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20:32     지금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20:33     내가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20:34     여러분이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20:35     범사에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할지니라

[]20:36     이 말을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20:37     다 크게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20:38     다시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바울은밀레도에 이르러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을 청하여 만나고자 합니다. 그의 계획은 아시아를 떠나 다시 예루살렘으로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밀레도는 항구로서 아시아를 떠나는 마지막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타고 그곳을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장로들을 청하여 작별인사를 나누고,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에 대해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에베소의 장로들이 밀레도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바울과의 만남은 그 이후를 기약할 수 없는 마지막 순간임을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이그 마지막 송별의 모임에서 말한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과거의 사역을 회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현재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앞으로의 사역에 당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로 나뉘는 바울의송별사를 하나 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바울은 자신의 지금까지의 사역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20: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20: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사도 바울의사역은 한마디로 인내와 담대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겸손과 눈물 가운데서 인내했습니다. 유대인의 간계를 받을 때에도 인내했습니다. 시험을 받을 때마다 참고인내했습니다. 그리고 담대했습니다. 무엇이나 유익한 것은거리낌이 없이 전하여 가르쳤습니다. 회개할 것을 담대하게 선포하였고,예수 그리스도께 매여 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전하였습니다. 그에게 있었던 이러한인내와 담대함은 그를 보았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쁨과 감사와 구원의 영접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이러한 바울의 모습을 본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인내심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참는 일에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끝까지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뒤돌이켜 보았을 때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인내하면서도 담대했습니다. 인내하면서 소극적이지 않았습니다. 패배주의적으로 인내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앓으면서 인내하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하였고, 유익을 위해서라면 역시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우리 삶속에서 이러한 인내심과 담대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현재의 심정의 고백입니다.

“[]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기다린다 하시나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0: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0:26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0: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그는 생사를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자신에게 뭔가 거대한 비젼이 있어서 그 비젼을 이루기까지 죽을 수 없다고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비젼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마치기 위해서라면 생명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이러한 절박하기까지한 복음의 전파의 사명이 있었던 것은 그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끗하고자 했기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거리낌으로 하나님의 뜻을 숨기거나 전하지 않은 것이 없기 위해서 그는 최선을다했던 것입니다.

우리는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한 삶을 위해서 우리에게 거대한 비젼이 있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를 가슴에 품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복음 전파하는 일을 마치기 위해서 자신이 받을 손해도 감수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순간, 여러분들에게 삶의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의일을 마치려 함에 후회스러움이 없겠습니까? 아쉬운 마음이 없겠습니까?우리는 가능한 그 후회스러움을 덜고 오직 자랑스럽게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복음의 전파라는 이 놀라운 사명을 더욱 감수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끗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바울은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20: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20: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20: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은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으로 인해 주의 제자들이 미혹되거나 신앙의 길에서이탈하게 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자신은 사라지고 없을 때에 이르게 될 신앙적 시험과 미혹을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바울이 여기에 대해 제시하는 방법은 과거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배운 것을 기억하고, 배우던 모습을 기억하고, 배우던 정신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 기억을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주신 모든 좋은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일어날 일에 대한 가장 완전하며 안심이 되는 방법은 오직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부탁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려고 애쓰며, 그 은혜의 말씀을떠나지 않을 때에 어떠한 시련이나 아픔이 있을지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간절하게 미래의 일들을 주와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바울의마지막 말을 통해 성도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더욱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그 바울의 정성은헛되지 않아, 바울은 비록 떠났어도 아시아지역의 복음전파와 교회성장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람은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않을 때에 우리들은 언제든지 주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부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에 의존하지않고 주안에 의존함을 깨달아서 어디에 가서도 승리하며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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