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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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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12 사도들의 증언2_5

 

 2014.6.27..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강해, 6서신서, 4극본, 7실천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4: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4: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4: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4: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들은 비록 앉은뱅이를 고쳤던 자들이었으나, 아무 힘없이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들과 사두개인들에 의해 붙잡혀져서 갇힘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초인적인 능력이 있었는데 왜 그들은 이러한 핍박에서 자유롭지 못했을까요? 그들을 핍박하는 자들의 발을 다 앉은뱅이로 만들어버릴 수는 없었을까요? 그것을 행하지 못한 이유는 그 능력의 근원이 그들 자신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 자체는 연약한 자들일 뿐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들어서 쓰실 때에 놀라운 일에 쓰임을 받는 것뿐입니다. 모세의 지팡이처럼 말입니다.

7: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지팡이는 별 것 아니었지만 모세가 잡고 있었을 때 그 지팡이는 특이한 이적들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사도들은 핍박받는 것의 의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5 41절에 나온대로입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마태복음 5장에서처럼 주로 인해 핍박받는 자에게는 상이 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사도들은 핍박을 당하였을찌라도, 뿌린 복음의 씨앗은 헛되지 않아 믿는 자가 남자만 오천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신비한 자생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 앞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사도들은 더이상 그리스도를 증거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전에는 예수님을 부인하던 베드로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 보십시오. 그는 성령이 충만하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그분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그 복음의 유일성인 오직 그분만으로 인해 구원얻음을 증거하였습니다.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4: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와 같은 복음의 증인의 사명은 있는 것을 정확히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뜻대로 왜곡해서 말한다면, 그것은 증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의 증인은 주님께 관계된 것을 그대로 증언하는 자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혹은 물의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소동이나 분란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서 복음을 왜곡시키고,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진실할 수 있었고, 증인의 사명을 그대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것은,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는 것은, 그분이 유일한 구주되심을 말하는 것은 그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는 것외에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증거의 명령이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우리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더이상 대제사장의 뜰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며 주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구주되심을 바르게 전해야 하며, 분위기나 사람을 생각하며 복음을 희석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이 모든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충만함을 통해 가능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했을 때에 이러한 진실하고 올바른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합시다. 오늘도 성령충만함을 입어 복음에 충실한자가 되어 증인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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