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_4

 2-11 / 2011.12.2.금요철야, [54용서]

*개요  {5복음서} <D극본> [5은혜]-[6결심]

1.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변절과 그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시는 것은 이제 십자가의 길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내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기라는 의미도 갖습니다. 그 마지막 절기를 보내실 때에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마지막 만찬과 마지막 모임을 어떤 식으로 보내기를 원하셨을까요?

여러분이 만약 마지막 성탄절을 보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 성탄절을 누구와 보낼 것이며 어떻게 보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마지막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고자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마지막이 된다고 할 때에 의미있는 것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정리하고 추억하는 것이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위해서 제자들을 데리고 특별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식사자리에는 제자들만 모여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가 왜 특별한 사람이었을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는 사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을 팔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제자들과 함께 그는 마지막 만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알면서 다른 제자들과 그리고 가룟 유다와 함께 유월절을 보내셨습니다.


2. 그리고 마지막 사랑을 베푸심으로 가룟유다와 베드로, 및 다른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자신을 배반하게 되는 가룟 유다와 다른 제자들을 함께 데리시고 만찬에 참여하시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개 배반할 사람을 키우거나 그에게 사랑을 베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를 입을 자나 고통을 줄 자에게는 절대로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자인지 모르고 도움을 줄 뿐이지 자신을 그렇게 배반할 줄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을 데리시고 유월절 떡을 드셨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주님은 자신의 사랑을 제한하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원수라도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비록 배반한 제자라도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에 사로잡혀 마귀의 생각을 하며 자신을 배반하게 되리라는 것을 아셔도 역시 그가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3. 모두에게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와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주님이 그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계실 때 베드로의 반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예수님이 그냥 발을 씻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강히 저항하면서 발을 씻기를 거부하였습니다. 8절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그러자 주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말의 의미를 베드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는지의 진짜 의미를 베드로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의미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마 여러분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도리어 손과 머리까지 씻겨달라고 우겨대었습니다.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씻는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베드로의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주님이 발을 닦아 주시고 그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신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바로 가룟 유다때문인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어떠한 사람이었나요? 그는 씻기를 싫어한 사람입니다. 그는 목욕은 하였을지는 몰라도 발은 안씻었습니다. 발을 씻어야 하는데 발을 씻기를 싫어했던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회개를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4. 우리 자신의 완악함과 강퍅함을 깨닫고 늘 회개하고자 하고 용서를 구하고자 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가룟유다가 어떻게 결국 마귀의 생각에 빠져버렸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회개함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하며 자복해야 합니다. 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과거에 목욕함이 있었다 하더라도 다시 발을 씻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룟 유다처럼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베드로후서에서 다시 발견합니다.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자신의 죄를 깨끗하게 함을 잊어 버렸음을 아셨습니다. 그 이전부터 계속해서 가룟유다에게 경계를 하셨지만 그는 돌이키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반항으로 분노함으로 대응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가 예수님을 배반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것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강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할 때에 비로소 머리가 숙여집니다. 잘못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야 주님과 상관이 있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받지 않은 자녀는 결국에는 부모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하지 않고 용서를 해주지 않은 부모는 자녀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오직 용서를 하고 잘못을 고백할 때 더욱 가까워지고 상관이 있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합시다. 그리고 용서를 구합시다. 사랑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것입니다. 이 용서에 관한 주님의 약속을 한번 더 바라봅시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시간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더욱 그분으로 인해 죄용서의 기쁨과 감사로 넘치도록 죄를 고백하고 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를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126
272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2539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479
270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046
26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217
268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342
267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1957
266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2478
265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2340
264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2327
263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066
262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584
261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2024
260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2478
259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2881
258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1912
257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354
256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2793
255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179
254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1827
25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403
252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714
251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1983
250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1722
249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2034
248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763
247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2057
246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1827
245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149
244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2073
243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772
242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3
241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1739
240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2300
239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1605
238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2146
237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1665
236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2313
235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1790
234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3274
233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2061
232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2434
231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1809
230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2162
229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1873
228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2155
227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1782
226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218
225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2427
224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188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