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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44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_5

 

 2014.10.17..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분석해석,

7: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행하여

7: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7:41 그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7: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지금까지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서 약속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의 믿음을 보아 왔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었는지, 자신의 목숨이 다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약속하신 유업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귀하게 들어서 사용하셨는지를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들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바라보아야 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비록 우리들은 모세처럼 거부되어지고, 초라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이 들어서 쓰신다고 할 때에는 변화되어 능력있는 하나님의 그릇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약속의 유업을 간절히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약속이고, 비젼이며, 소망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유업을 받는데 있어서 부적당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모두 유업을 소망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가나안을 유업으로 내려주셨음을 전해주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가나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마음은 자신들이 떠나왔던 애굽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보이지 않는 땅 가나안이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모세가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모세만을 믿고 있다가는 다 죽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광야에서의 긴 여정을 참고 버티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였고,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이 떠나온 땅이며, 그곳에서 노예생활과 자유가 억압된 생활을 하던 곳이었지만, 그들은 다시 그곳이 그리워진 것입니다. 노예처럼 취급받고 아무런 자유가 없던 곳이었지만, 차라리 그곳에 가서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가나안 땅의 유업은 아무런 믿음을 주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으러 40일 밤낮을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마침내 그들은 자신의 불신앙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들은 아론을 위협해서 자신들을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게 할 신을 만들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아론은 그들이 바친 금을 녹여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요구로 생겨난 금으로 만든 송아지가 탄생했을 때, 그들은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왜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내었을까요?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어 낸 송아지를 숭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떠나온 땅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그들은 뭔가 자신들을 인도할 신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따르기 싫고, 그 약속은 믿고 싶지 않고, 하나님의 종인 모세에게 복종하기 싫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자신들이 굳이 순종할 필요가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상신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그 우상에 경배하며 자신들의 신으로 삼았습니다. 다시 노예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애굽으로 그 우상을 섬기며 돌아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우상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섬기기 싫고, 그렇다고 아무 것도 믿지 않자니 허전하니까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상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 우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지, 인간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음을 믿는 우리 기독교는 엄밀히 말해서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인간을 위한 것이며, 인간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며, 인간의 목적을 위해 이용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을 우상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일찌라도 하나님께 대적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우상이 존재하는 것은 비단 타종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 내에서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조직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회가 노회가 총회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높이는 그 무엇은 모두 우상이 됩니다. 이렇게 우상을 만드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종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상을 내세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율법을 더 섬겼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키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자들보다 항상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들의 위치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 대해서 그 비판이 옳고, 그 지적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위치를 위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부하고 저항하며 핍박하고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스데반은 이와같은 자신의 설교 속에서 과거 조상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불순종함으로 우상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려 했듯이, 현재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동일한 죄를 짓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나 제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신들의 우상을 세워 다시 애굽에 돌아가고자 했던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7: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더 이상 붙잡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그들을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자신들의 만든 우상을 섬기는 일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하늘의 군대란일월성신의 우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공상적인 신들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조화를 하나의 신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받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인격이 있는 형체가 있는 신이 아니라, 원칙일 뿐이고 조화일 뿐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자신들을 애굽으로 인도할 수 있는 신으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아직 가나안 땅을 보지 못하였다고 약속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유업을 멸시하여 결국 우상을 세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파기하였던 이 사건에 대해서 로마서는 좀 더 자세하게 그 의미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된 마음과 불신앙의 태도를 자신들의 죄중에 그냥 내버려 두심으로써 처벌하셨습니다.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애굽의 노예생활로 죄의 옛 생활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들을 그냥 그 마음의 불순종과 우상숭배와 정욕에 그대로 내어 버려두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내어 버려두심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대로 죄를 짓게 버려두심이 그들의 죄에 대해 스스로 심판을 받지 않게 하셨다는 뜻이 아닌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했습니다. 감사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믿었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께 순종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스스로의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섬겼으며 그것으로 인해 자신들의 욕심과 정욕에 스스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어갔습니다. 도저히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죄악에 물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죄악에 내버려 두셨던 그들을 죄없다 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분명히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10: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10: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후에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우상숭배를 하고 난 뒤에 일어난 일이 무엇입니까? 40일이 지난 뒤 내려온 모세는 산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였을 때 거룩한 분노가 치밀었고, 그곳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던 삼천명을 레위인을 시켜서 죽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상숭배자들을 처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경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시 민수기 25장에 나오는 것처럼 모압여인들과 간음하여 그 여인들의 섬기던 신을 함께 섬기고, 그 신들을 자신들의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임하여 염병이 나서 이만 사천명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광야생활을 원망하고 불평을 일삼고, 하나님의 베푸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멸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뱀들을 보내사 그들을 물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유업을 바라보지 않았던 자들은 죄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간음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죄짓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원망하는 자들이 되고, 불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자신들의 죄에 내어 버려두시다가, 마침내는 그들의 죄로 인해서 엄하게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됩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뒤돌아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은 더 큰 죄악으로 나아가는 어리석은 용기를 불러일으켜 끝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취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보면서, 약속을 의심하던 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면서, 우리는 또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믿음을 굳게 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해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요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약속, 그 보이지 않는 약속을 유업을 바라보고 믿음을 더욱 굳게 가져 끝내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난과 환난의 어려움을 이겨내어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소유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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