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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_5

 

 2014.2.7.금.금요철야.

 

*개요:    1영역, 4서신서, 1영역-5은혜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1)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1)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큰 음녀 바벨론은 세상권세와 세상문화와 세상의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노력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 무너지며 하나님의 심판이 단지 자연환경에만 미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심판은 우리에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진로를 보여줍니다. 2,3절을 봅니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바로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에 대한 분노와 심판이 되신 것입니다. 그 새들은 사람의 시신을 물어뜯는 더럽고 가증한 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은 그곳에서 많은 살육과 포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그들은 음행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일을 했으며 부를 쌓으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바벨론을 멸망시키셨습니다.

 

미래의 있을 심판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현재 보는 모든 악행과 저주의 대상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 못하고 모든 심판의 대상에 짝하며 연합하며 동참하며 지지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피하는 자가 아니라 그 심판의 대상으로 더욱 변질되어가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바벨론의 존재와 그 악영향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이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우리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에 대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불의한 일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권세와 영광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악한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속에 있는 죄와 불의한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때로 자신은 전혀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당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하루동안에 엄청난 재앙이 이르게 하십니다. 그것은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며 불에 살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들을 넘어뜨리시기 때문에 주님은 강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그런 세상의 영화와 부귀에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9절부터 14절을 보십시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그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것은 음행하고 사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불붙는 연기를 보며 가슴을 치며 괴로워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심판을 하시는 것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괴로워합니다. 그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것이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사랑하는 대상은 또한 물품들이기도 합니다.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무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었습니다. 이모든 것은 여러가지 장신구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과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었습니다. 그것은 귀한 소장품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것은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었습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과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집착이 모든 바벨론과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재빨리 그것을 대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모든 마음을 버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때에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우상숭배에 대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더 큰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을 때 주님은 그 멸망을 바라보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게 하셨습니다. 비록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러한 소금기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실제로 성지순례를 가면 그 지역에 있는 한 소금기둥을 가리켜 이게 그 롯의 처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바벨론이 멸망했을 때 사람들은 너무 괴로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 모든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더욱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상반된 모습이 19,20절에 나옵니다.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도 바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속에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와 계획이 있습니다. 21절입니다.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은 그 복술로 인해서 만국이 미혹되고 그로 인해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악행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 바벨론의 예언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더욱 주님을 붙드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세상에 근거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더욱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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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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