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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2013.7.5.금. 금요철야,  로마서 연구

 

*개요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2)주의하라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지금까지 로마서 14장에서 우리가 살펴보아 왔던 것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상호간의 비난과 업신여김과 그로 인한 갈등과 반목과 미움과 멸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고 미연에 방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겐 남을 함부로 평가할 만큼 떳떳함도 없고 자랑스러움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죄인인데 누가 누굴 판단하겠습니까?

이제 다른 사람들과 관하여 우리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분명합니다. 13절에 나오는 바대로 서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고, 서로 주의하는 것입니다.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단지 판단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을 만들지 않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리 미리 판단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는 형제로 하여금 부딪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나 자신은 아무런 거리낌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실족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이러한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주님께서 속되어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은헤 언약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율법 언약 시대에는 속되어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됨의 기준은 자세히 살펴보면 위생상의 문제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의료술이 발달하지 않고 각종 전염병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었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위생적인 음식과 비위생적인 음식을 가려서 일러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은헤 언약 시대에 그와 같은 명령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아무도 돼지고기를 구약성경에 부정한 음식이라고 해서 먹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위생의 한계는 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여전히 성속에 대한 분명한 구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도 그가 환상 중에 보았던 음식들을 주님이 잡아먹으라고 하셨지만 거부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어떤 음식이건 그것이 속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는 속된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개고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개고기 자체는 전혀 부정하지 않지만,  개고기를 부정하다고 여기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모든 사람이 부정하다고 여기는 것을 어떤 사람은 부정하지 않고 깨끗하다고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개고기를 전혀 입에도 대지 않는 성도들이 모여있는 교회에 개고기를 즐겨먹는 목사님이 부임하였다고 했을 때, 그 목사님의 취향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 비해서 다른 몇 몇 사람들의 성향이 문제가 됩니다. 채식주의자의 선호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사음식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위에 상하는 음식이나 혹은 혐오음식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음식문제보다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로 인해서 형제를 근심시키거나 실족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입니다.

“14: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다른 성도들을 구원얻게 하셨지만, 만약 우리가 음식물의 성과 속을 강조하면서 그 음식으로 인해 형제를 근심하게 만들고 실족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사랑으로 행하지 않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한낱 식물때문에 망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오히려 식물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좀더 선한 삶을 살아가는가, 주님을 위해 사는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을까라는 더 중요한 일이 있는데, 한낱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수근거리고, 압력을 행사하여,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이것이 바로 선한 것이 비방을 받게 만드는 일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예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형제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도 말고 처음부터 그런 걸림돌을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먹느냐 먹지 않느냐, 마시느냐 마시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안에서 얼마나 의를 행하느냐, 어떻게 평강을 누리느냐, 희락을 누리느냐가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가장 많이 추구해야될 목표인 것입니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의 일들은 성도들을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오직 ‘사랑’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목표의식이 우리로 하여금 서로에게 진실하게 행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먼저 ‘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다음 더 중요한 목표를 생각하면서 ‘평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내와 노력 속에 하나님의 목표하게 하신 것을 이루었을 때 ‘희락’이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을 편가르고 실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합하게 하고 하나되게 해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위해 노력하면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루어집니다.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진실히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이룹니다. 단지 거부하고 회피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인내와 노력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더욱 삶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누구나 편가르기를 원하지 않고 연합하게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디에서나 말입니다.

 

우리들은 삶의 여러가지 형편에 대해서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더욱 따르는 자들이 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임을 깊이 새기시고 그 나라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사랑하며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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