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5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_2

  

 

  

2021. 10. 9.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에스라 연구

  

[]10: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0:17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10:18   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10:19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10:20   또 임멜 자손 중에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10:21   하림 자손 중에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10:22   바스훌 자손 중에서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를 통해서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죄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 잘못과 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입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회개와 변화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본문에서 보려고 하는 장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죄의 근원을 없애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이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방식은 그들을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내였고 며느리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성격이 사실 이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느새 삶의 한 부분이 된 것을 바꿔야만 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누가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하였는가를 살펴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16,17절입니다.

  

“[]10: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0:17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그들의 구체적인 행위가 시작될 수 있었던 문제의식이 여기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라는 단어 속에서 나타납니다.  הַגֹּולָה בְּנֵי(베인 골라)라는 히브리 단어는 영어로 ‘the children of the exiles, 사로잡혔던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단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사로잡혔던 자들로 표현된 이유는 그들이 과거에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를 상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 속에서 이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회개하기 위한 결심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족장 몇 사람을 위임하여 이 일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래서 10 1일에 시작해서 12 1일에 끝났습니다. 유대인들은 음력을 지켰기 때문에 우리와 달력이 비슷했습니다.

  

 

  

이렇게 이방 여인을 취한 일을 조사하다 보면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성경은 이방 여인들 자체를 배타시 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윗의 조상이 되었던 여리고의 라합도 가나안 여인이었으며 나오미의 자부였던 룻도 모압여인이었습니다. 정말 출신이 문제가 되었다면 그런 여인들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출신이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이 문제였습니다. 그 여인들은 전부 유대인으로 귀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출신이 어떠하였든지 정식 유대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유대인이 되지 않으려고 할 때에 그들은 여전히 이방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와 문화와 관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죄가 되었던 것입니다. 에스라는 바로 그러한 자들을 조사하였습니다.

  

앞서 에스라는 만연해버린 죄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도 신앙적 양심이 남아있어서 그 통회와 자백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그 죄악을 떨쳐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말그대로 다시 사로잡히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이 죄를 떼어버리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한 몸의 일부였지만, 또한 우리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기관이기도 했지만, 우리의 문화이자 습관이며 인생의 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에스라에게도 반대세력이 있었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10:15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그들을 돕더라

  

이렇게 이방여인과의 통혼의 죄를 버리려고 할 때에도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도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반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온 회중이 이 일을 함께 마음 아파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지금 당장의 아픔보다도 그것을 그냥 두었을 때의 더 큰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맹장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견딜 만 하다고 맹장수술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중에 맹장이 터지면 더 큰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더 큰 괴로움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 죄를 끊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 큰 고통과 아픔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는 죄를 뿌리 뽑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의 목표인데,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더 큰 비난만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의 가장 커다란 죄악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아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어려움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자녀들에게는 다음 세대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현 세대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다음 세대를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현 세대가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세대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 세대가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현 세대가 잘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가 잘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이전 세대가 잘했기 때문입니다.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서 팥 납니다. 이러한 원리는 세계 어느 곳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자녀가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복잡한 고민 속에서 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심을 세웠고 그 다음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죄의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해결하겠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문제의 실상을 파악하였다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타난 실태는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18절입니다.

  

“[]10:18 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제사장 무리에서부터 이방 여인들을 취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23절부터 끝 절까지는 각기 지파 별로 직무 별로 골고루 포진한 죄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레위 사람 중에도 있었고, 노래하는 자 중에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 지파 중에 그들을 파악할 때 참으로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파악한 뒤에 그들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19절입니다.

  

“[]10:19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그들은 다 손을 잡고 맹세했습니다. 그 아내를 내어 보내기로 말입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동에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우리는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그들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그들은 해낸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모든 일들을 모범으로 생각하고 따르고자 한다면 우리도 역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려고 하기만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로잡힌 자의 자손들처럼, 실태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용할 수 있는 조사방법이란 죄로 인한 그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죄를 감추고 있을지 몰라도 한 꺼풀 벗겨보면 그 죄로 인한 많은 괴로움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 있을 뿐이지 그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면 많은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실태 파악을 할 수 있고 구체적인 행동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내를 내어 보낸다는 것은 결국 죄를 내어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아내가 아니라 불법의 아내를 내어 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모든 물질에의 욕심을 내어 보낼 수 있습니다. 다툼을 내어 보낼 수 있습니다. 음란을 내어 보낼 수 있고 악습을 내어 보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다 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악을 내보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얻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수양 하나를 속건제로 드렸습니다. 속건제는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죄를 지었을 때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전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속건제를 드리며 그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의 몸이 바로 여호와의 거룩하신 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어떻게 성전을 재건하는가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정결케 함으로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뒤에 뒤따르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느헤미야를 통해 성벽을 재건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재건이 되었기에 그를 둘러싸는 성벽도 재건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모셔 들이는 것이었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었으며, 결국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변화를 세상 사람들이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자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때문에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러한 모습은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주님을 계속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변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서 아직도 많은 더 큰 죄를 내어 보내면서 더욱 하나님께 담대해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자유로워지며 주님께 더욱 밀착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7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604
96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616
95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6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705
93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903
92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1759
91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1709
9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828
89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1443
88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1478
87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1923
8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1956
85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2080
84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1763
83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1554
82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1615
81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1622
80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1339
79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1505
78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1741
7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1710
76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1465
75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1545
74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412
73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1508
72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1538
7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1491
70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1474
69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863
68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1736
6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1828
66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1647
65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1581
64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624
63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1986
62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1662
61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093
60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1682
59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1956
58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06
57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900
56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1670
55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658
5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885
53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900
52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498
51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2906
50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191
49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102
48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334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