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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_4

 

 2014.2.26.수. 수요예배

 

*개요: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1)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커다란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녀를 잃거나 부모를 여의거나 기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사람에게 그 괴로운 마음을 과연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하는가라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것도 그 사람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로하려는 사람도 자신감없이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데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하는 위로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 괴로움을 전혀 덜어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적지않은 도움을 줍니다. 그저 아무말 없이 손을 꽉 잡아 주는 것만으로도,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도, 한번 끌어안아 주는 것으로도 슬픔의 당사자는 큰 위로를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정도의 큰 슬픔은 아니라 하더라도, 낙심한 일이 생겼을 때 좌절하게 되었을 때 후회로 밤잠 못이루는 경우에도 위로는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라고 생각되는 것이라도 옆에서 그런 것에 깊이 마음쓰지 말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따스한 위로의 말은 자칫 커다란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사소한 위기를 잘 넘어가게 만드는 귀한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큰 어려움을 당한 때나 작은 어려움을 당한 때나 언제든지 위로받는 것은 유익한 일입니다. 그렇게 위로를 받을 때에 마음의 상처도 크지 않고, 이미 생긴 상처도 빨리 아무는 법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받는 모든 위로 중에서 가장 크고 유익한 위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위로입니다. 어떤 사람이 해주는 위로보다도 어떤 상황이 주는 위로보다도 가장 효과적이며 완전한 위로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주님은 위로에 있어서 전문가이십니다. 주님은 가장 큰 위로자이십니다. 그리고 가장 은혜로우신 위로자 이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도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드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게 됩니다. 그것도 가장 완벽한 위로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온전한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단지 위로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위로하라, 위로하라고 하셨습니다. 두번 반복되는 것입니다. 위로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라 위로하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위로를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니까 우리를 위로하는 자들은 아마 천사들쯤 될 것입니다. 혹 천사들은 아니더라도 그에 방불한 자들일 것입니다. 여하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냥 위로해주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위로하고 또 위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로함을 받는 자들은 정말 그 위로하고 또 위로해주시는 것이 필요한 자들일까요? 그저 멀뚱하게 왜 내가 위로를 받아야 하지? 별 어려움도 없었는데? 하고 의아하게 여기는 자들은 아닐까요?

먼저 오늘 말씀에서 나타나는 위로를 받는 자들은 너무나 그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거민들이며 이스라엘 자손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이유는 그들의 험난한 삶 때문이었습니다.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들은 오랫동안 복역의 세월을 살았습니다. 종처럼 죄수처럼 살았습니다. 나라를 잃고 주권을 잃고 괴로움을 겪으며 인고의 삶을 살며 살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을 더욱 짓누르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 모든 괴로움이 자신들의 죄악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의 불손종의 죄악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침략하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방인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파괴하고 거처를 파괴하고 가족과 사회를 망가뜨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모든 일들을 경험하고 직접 자신들의 눈으로 목격했던 자들입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친척들이 이웃들이 동족들이 죽어가는 것을 본 자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슬픔을 겪은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는 너무나 절실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을 때 그들은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격했습니다. 그 위로의 내용은 그들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장 듣고 싶었던 그 위로는 바로 자신들의 괴로움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받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바로 그 고생의 끝을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잘 실감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또 오히려 의아하게 생각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주어지긴 했는데, 그것은 고작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이고, 죄악의 사함을 받았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 위로는 지금까지 주어졌던 괴로움과 고통이 사라진다는 것 뿐입니다. 뭔가 더 큰 복과 재물과 성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위로는 우리에게는 '애걔 이게 뭐야?'라는 마음만 들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수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정해진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복역을 하고 있던 죄수라고 할 때에 뭐가 가장 좋겠습니까? 내가 인정하고 있는 내가 갚아야 하는 그 모든 죄값이 다 치루어졌다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자신이 애매히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기쁨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끝까지 자신이 옳고 이 모든 상황은 뭔가 잘못된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 한, 하나님의 위로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잘못을 인정하고 내 실수와 내 죄와 내 불순종을 인정하고서 순순히 그 죄값을 치르기로 다짐한 자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죄값이 사해지고 모든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은 놀랍고 감격스러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기미년 3월 1일의 우리 민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해방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다들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바로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고통이 끝났다는 소식은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오미는 모압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망연자실했습니다. 그속에서 그는 자신이 마치 죄인과 같이 되었음을 슬퍼하며 괴로워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복역의 때와 죄의 사함을 받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룻과 같이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돌아와서도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종의 심령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결국 자부 룻이 보아스의 아내가 되고 그로 인해 손자를 얻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나오미에게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하나님의 들으심을 얻었고 죄악의 사함을 받았으며 위로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기뻤고 또한 기뻤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상상하면서,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위로는 죄인되었던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위로는 자신이 당연히 받을 만한 무엇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없는 것 같은 것을 받을 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보장하시지 않습니다. 가시적인 큰 변화를 약속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루 아침에 뭐가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는 우리의 마음에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어루만지십니다. 우리의 괴로움을 어루만지시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나긋하게 속삭여 주십니다.

"이제 너의 고통은 끝이 났다. 이제 너의 괴로움은 끝이 났다."

그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나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나의 믿음없음과 나의 불순종과 나의 감사치 못함과 나의 이기심으로 인해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겐 오히려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나의 잘못으로 인한 그 모든 것이 이제 끝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위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2절입니다.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

주님은 지금까지 모든 괴로움의 시간 동안에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복역의 때와 죄값을 치르는 때일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한시도 떠나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끝내 주시고, 마침내 종결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위로받아 마땅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애통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주님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십니다. 우리가 애통하는 자였기에 주님의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작은 슬픔부터 큰 슬픔에 이르기까지 모든 슬픔을 위로해 주십니다. 그 모든 슬픔의 시간이 이제 끝이 났다고 위로해주십니다. 지금 그 위로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믿으십시오. 슬픔의 시간은 끝이 나고 고난의 시간은 이제 다 완료되었다는 주님의 위로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이 위로를 받아들일 때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쁨이 넘쳐날 것입니다. 다시금 새로운 소망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위로를 부어주시며 새로운 소망으로 채우시는 그 주님을 믿고 다시 은혜중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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