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48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_5

  

 

  

2020. 5. 15.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새로운 시간과 상황이 오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새로움을 전혀 새롭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의 방식과 동일하고 예전의 생각과 동일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것이 새로워졌지만 전혀 새로워지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아무런 변화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새로워진다는 것은 발전한다는 의미에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퇴보한다는 의미로 우리는 새로워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전보다 더 높아지고 더 성숙되며 더 고귀해질 때 그때 우리는 새로워졌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워지는 것이 좋은 것이고 새로워지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럴 때 세월의 변화와 함께 새로워지지 않는 우리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더욱 누추해지고 더욱 초라해지며 더욱 연약해집니다. 그 자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세상이 다 변해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너무나 연약하고 초라하게 변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전의 율법이 아닌 새로운 복음을 주셨기에 그 속에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점차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은 점차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발전되고 성장하며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이러한 신앙의 성숙을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3절부터 15절까지 봅니다.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이전의 삶은 율법에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삶은 새로워졌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율법적으로 얽매여 사는 자들이 아니라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율법에서도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고 하셨으니 율법조차 지키지 않으면 결국 서로 물고 먹으면서 서로 비방하고 비난하면서 서로 질책하고 반격하면서 결국에는 피차 멸망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사는 것은 율법이 보여주는 이웃 사랑에서 더 나아가서 사랑으로 종노릇하면서 자유를 누리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새로워진 신앙이요, 더욱 성숙해진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발전되고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아서 율법을 벗어나서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방만해지거나 방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절제하며 더욱 조심하며 더욱 종노릇하게 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진정으로 자유를 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수단의 발전을 생각해 보십시오. 가장 기본적으로는 보행이 있고 좀더 나아가면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수단으로 자동차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욱 나아가면 비행기가 나옵니다. 이러한 교통수단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는 보행 보다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가 더 까다로운 법규에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그 보다 더 자동차가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수단입니다. 비행기는 어떨까요? 비행기는 가장 법규와 규칙이 많은 교통수단입니다. 오히려 기능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제한도 함께 많아지는 법입니다.

  

우리의 믿음에서의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16절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합니다.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믿음을 가지고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되는 것은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보여주는 수준 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보여주는 수준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율법은 늘 무엇인가를 했는가, 안했는가, 해야 하는가 안해야 하는가 만을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간단합니다. 그 속에서는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마음을 다해서 한다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율법의 한계를 넘어서서 더욱 발전하게 되는 것은 사랑을 가지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자연히 종노릇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율법보다 더 많이 매이게 됩니다. 더 많은 못하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그것이 율법에 의해서 얽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에 의해서 종노릇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절제 속에서 더 크고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그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더 강하고 분명한 절제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자유와 평안을 허락하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율법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새로운 그분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은 결코 율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율법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율법이 완성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성령의 행하게 하심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율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께로 날아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성령에 붙들려야 합니다. 그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과 절제를 나타내는 것이 필수적으로 뒤따르게 됩니다. 이어지는 성경말씀을 좀더 보십시오.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을 좇아 행해야만 합니다. 문제는 그 성령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거스린다는 것입니다. 그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은 본질적으로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제한합니다. 우리의 죄성이 바로 성령의 원하시는 것과 충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원하고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못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성숙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에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온전히 주님의 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절제하게 된다는 것은 그리고 성령에 의해 종노릇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온전한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원하는 것이 제한되고 성령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게 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놀랍게 역사하시게 됩니다.

  

정말로 성령의 인도하시는 자가 되었을 때 율법이 보여주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루는 자가 됩니다.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종노릇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사랑의 절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83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686
982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1979
981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16
980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2018
979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1729
978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037
977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082
976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959
975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2003
974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902
973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1959
972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888
971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1777
970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1742
969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868
968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621
967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1949
966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1606
965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74
964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1085
963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903
962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969
961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990
960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973
959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891
95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963
957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983
956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925
9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905
95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945
953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863
952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181
951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313
95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2707
949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2725
948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1901
947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2909
946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72
945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2428
94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829
943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1928
942 자기관리
3레 5;15-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3482
94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2475
940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1610
939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230
93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44
937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033
936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2139
935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2511
93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