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7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Loading the player...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_5

 

2017. 6. 30.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연구   

[고전]4:9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4: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고전]4:11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고전]4: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고전]4: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고전]4: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것이라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낳았음이라

[고전]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형편을 말할 때에 우리는 불평과 불만을 소리를 높입니다. 여러 가지로 세상이 더욱 힘들어졌으며 교회생활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힘이 들고 교회 일에 봉사하는 것도 너무 부담스러우며 전도하는 것도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서 여간해서는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주저앉고 포기하며 좌절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러한 부담감을 벗어버립니다. 부담감을 자연스럽고 양심을 가책을 받으면서 벗어버리기 위해서 교회적으로 정책을 세웁니다. 영혼 구원이 아닌 사회 문화 참여, 많은 예배의 시행이 아닌 필수적인 예배만 시행, 평일의 사역은 가능하면 주일로 몰고, 사람이 직접 가는 것이 아닌 돈으로 해결할 있는 사업들을 구상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쉽게 부담감을 덜게 해줍니다. 지금보다 더욱 편하고 쉬운 신앙생활을 꿈꾸며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이해되지 않고 어떻게 보면 어리석게도 보이는 이러한 고난을 스스로 자처하는 전도자의 삶은 현대의 조금이라도 쉽게 신앙생활을 하려는 우리들에게 선뜻 다가오지 않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전도자의 삶을 피하고 편하고 쉬운 신앙인의 삶을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말씀은 달고 은혜로운 말씀이기보다는 부담스럽고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 본문을 자세히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본문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비밀을 깨우쳐야 합니다. 비밀은 편한 삶을 향해 뒷걸음치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신앙의 잠재적인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4:9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사도들은 말세에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복음 때문에 그들은 이렇게 고통당하였습니다. 복음만 아니라면 부럽지 않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듣지 않을 사람들이 복음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고생과 아픔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으로 만드신 같았습니다. 그들은 천사와 사람 앞에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커다란 천상의 원형경기장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과 천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은 죽기로 예비된 자들이 되어 죽음의 사자와 불신앙의 괴물들과 싸우기 위해 내던져진 자들 같았던 것입니다.

“[고전]4:11       바로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고전]4:12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고전]4: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아무 이유없이 죽기로 내던져진 자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사람들과 천사들의 구경거리가 되어 죽기로 예정된 자들이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첫째는 그리스도 때문이었습니다.

“[고전]4: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그들은 그리스도 때문에 죽게 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에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들이 기쁨으로 즉시 받은 것이 아닙니다. 거부하고 핍박하며 제지했습니다. 방해했습니다. 이유는 세상이 예수님을 거부했듯이 그리스도의 복음도 거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그분의 오심을 세상 사람들이 환영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환영받았습니까? 아닙니다. 그들도 역시 예수님처럼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까요? 그런 같지 않습니다. 여전히 복음으로 인해 고난받으며 예수님 믿는 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으로 인해 고난 받으며 복음으로 인해 어려움 당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너희때문입니다.

“[고전]4: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것이라

사도들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거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직접 수고하여 일을 하며 생계를 마련해야 했고, 후욕을 당하여도 축복하고, 핍박을 당하여도 참고, 비방을 당해도 권면하며, 세상의 더러운 처럼 만물의 찌끼처럼 여김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바로너희때문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너희때문에 사도들이 핍박을 받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러한 고생과 어려움과 환난을 무릎쓰고 복음을 전파하였기 때문에 복음을 듣게 너희 구원받고 복음의 놀라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복음으로 인해 받은 고생을 이루 말할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고생당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풍요로운 복음의 전파와 우리들의 예수 믿고 구원얻은 놀라운 삶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핍박받으며 고생하며 유리하며 부끄러움을 당하며 복음을 전하였기 때문에 전하여진 복음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놀라운 신앙의 삶을 살게 되고 구원받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고통과 고난은 깊은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복음으로 인한 수고와 고난과 괴로움을 덜어보고자 애쓰는 우리들은 바로 이와 같은 사도들의 수고를 기억해야 것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은 그들이 당면했던 어려움에 비한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조금 기분 나쁜 것이며 조금 불편한 것이며 조금 피곤한 것이며 조금 힘든 것뿐입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위해 그리고 복음으로 인해 구원받을 너희 위해 오늘날 우리가 최소한의 노력을 감당한다면 우리로 인해 전파되고 확장되는 복음으로 인해 저들은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저들은 강하게 것입니다. 저들은 존귀하게 것입니다. 진실로 복음 전도자들의 노력과 수고에는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습니다. 바로 믿는 자들에게 모범이되었던 것입니다.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세상을 좀더 오래 사신 분들은 과거와 비해 많이 편해진 현재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과거의 힘들었던 시기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그와같이 복음전파에 있어서도 현재는 과거보다 훨씬 편해지고 쉬워졌습니다. 지난 날의 애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날도 현재에 복음으로 인해 애씀과 헌신과 눈물이 있다면 미래에는 그로 인한 열매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물의 이치가 그러하듯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여 희생과 수고를감당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럴 때 그 모든 수고를 이미 친히 이루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애씀에 대해서갚아주시고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276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3101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2372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881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949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3141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312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083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3410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573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593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425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742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498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2568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526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554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345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483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954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2344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594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699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596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858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691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2413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786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2451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20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2558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93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591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605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709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2468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501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3142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2455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240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992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2310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493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779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553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2356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2486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2289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799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