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Loading the player...




 

  

16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_2

  

 

  

2023. 1. 1.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느헤미야 연구 [86봉사]

  

 

  

[]12: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12: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12: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12: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한 뒤 모든 신앙과 생활의 준비를 마친 뒤에 정식으로 하나님께 봉헌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봉헌식의 의미는 하나님께 이 모든 일에 대한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그럴 때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께 대한 봉사를 감당한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이루셨고 그 일들이 이루어지는데 커다란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니 그 놀라우신 능력에 대해서 당연히 섬김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는데 느헤미야는 열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에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단순히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거움을 봉헌식을 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이룬 것은 그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하고 기뻐할 때 그들에게 임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일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그 모든 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감사할 필요가 없겠지만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그럴 때 하나님으로 인해서 더욱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삶 속에서 봉헌식을 드리는 형식에 치중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근원적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감사가 우리 속에 늘 넘칠 때 우리는 기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마음이 풍성해지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의 마음은 채워질 때 풍성해집니다. 그 채워짐은 단순히 새로운 것으로만 채워져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얻은 것을 깨달을 때에도 풍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아 놓은 것이 있고 쌓아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각한다면 다시 모으지 않고 다시 쌓지 않아도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모으고 쌓아도 풍성함을 누릴 수 없습니다. 뒤돌아 서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무엇인가 먹을 것을 쌓아 놓는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현재 있는 것을 소비하고 그것을 다 소비하면 다시 새로운 것을 찾아다닐 뿐입니다. 또는 쌓아놓기는 하지만 그것을 필요할 때 꺼내 먹지는 않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는 것 뿐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미 있는 것을 꺼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 중에서 미처 다 음미하지 못한 감사가 많습니다. 그런 감사를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을 더욱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느헤미야는 레위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12: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12: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12: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레위인 중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섬길 수 있는 자들은 예루살렘 사방에 흩어져 살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의 명이 있었을 때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감사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 감사를 드리기 위해 그들은 몸을 정결하게 하였고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예비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기뻐하고자 할 때 이러한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를 정결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찾아 오시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렇게나 하나님을 찾아뵐 수 없고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하나님의 임재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그렇게는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연합을 사모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주십니다.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바로 그러하였습니다. 43절에 그 은혜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12: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무리가 하나님께 진심을 다한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였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크게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고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서도 들릴 정도였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드릴 때 그들은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감사는 항상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그래야만 하는 어떤 기준이나 규칙을 만족시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예루살렘 성벽에 대한 감사와 그 성벽에 대한 기쁨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자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러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깨닫는 것이어서 단순히 성벽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체 인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쁨을 올려 드리고자 할 때 우리 인생 자체가 달라집니다. 드리는 것을 통해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항상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새해 항상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올려드리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것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풍성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24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1645
1123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1549
1122 창의력
창29;21-27 또 칠년을 봉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7 3421
1121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1907
1120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1693
1119 창의력
삼상17, 익숙하지 않은 도구, 익숙한 도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8 3863
1118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2476
111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1836
1116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223
1115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3919
1114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1681
111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2217
1112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742
1111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148
1110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2816
1109 진로비전
51골 2;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4 2359
110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294
1107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380
1106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207
1105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2250
1104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2705
1103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783
1102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038
1101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2221
1100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2944
1099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1848
1098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1862
1097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2557
1096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2047
109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2582
1094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219
1093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1823
1092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849
1091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1900
1090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6 3055
1089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2254
1088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1695
1087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208
108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538
1085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594
1084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3023
1083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3307
1082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495
1081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440
1080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1858
1079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2256
1078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2349
1077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1963
1076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2248
1075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348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