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Loading the player...


 

44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_5

 

 2015.7.3..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14: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14: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14: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14: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14: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우리의 삶에서 복음의 일들은 한번 해버리고 나면, 다시는 할 필요 없는 일들이 아닙니다. 과거에 전도를 한 두번 했다고 해서, 지금 다시 전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맡은 복음의 일들은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주를 위해 했던 일이 있었다면, 지금 현재에도 또다시 주를 위해 할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든지 변함없이 가져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삶의 모습은 왕년에 몇 번 해 보았다고 해서 완성되거나 졸업하거나 다 끝나버린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항상 반복해서 일어나야 하는 우리들의 본분인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도행전 14장은 앞장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다시 반복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어떠한 모습을 보였던 자들이 다시 현재에 그 모습을 여전히 나타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과거에 복음 전파의 열심을 보였던 사도들이 현재에도 여전히 그 복음 전파의 열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열심을 품고 일한 것에 대한 반응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1,2절에서 우리는 그러한 두 가지의 극명하게 대립되는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14: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이러한 두 가지의 반응은 과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악감을 품고 거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부딪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러한 반응에 대해 사도들이 어떠한 모습을 보였는가가 중요합니다. 3절입니다.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의 담대함의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그들의 말씀 증거의 힘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주님에게 있었습니다. ‘주를 힘입어담대히 말합니다.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주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또한, 그들이 자신들의 말과 방법과 기술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주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힘, 주님이 주신 표적과 기사, 주님이 주신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 놓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내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내가 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했을 때에 우리는 주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능력을 통해서,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의 힘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힘은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할 만할 때가 있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굴곡이 있고 중단될 때가 있으며 고조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내 힘에 더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해서 어떤 일을 이루었지만, 그 이후에 내 힘을 의존하게 되면서 다시 그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물위를 걷던 베드로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물 위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물 위를 막상 걸을 때에는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지금 바다 위를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발밑의 검은 파도가 눈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검은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도와 봉사와 섬김과 모든 주님의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시작한 일입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있다고 곤경에 빠졌다고 열매가 없다고 중단해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했던 것은 과거의 경험이 되어 버리고, 왕년에 내가 그랬지 정도의 추억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팔짱을 끼게 되고 관망하게 되고 선뜻 나서지 않게 된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

처음의 모습을 다시 가져야 합니다. 처음 그 때의 설레임과 열심과 하나님께 대한 순수했던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했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을 의지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서 힘을 주시기를 간구하며,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은 상존할 수 있습니다. 애써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였지만, 그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비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도들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힘입었습니다. 이건 하나님을 기대어 서있었다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과 유대인들과 관원들은 그들을 능욕하였고, 돌로 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사도들은 부리나케 도망했습니다. 이고니온에서 떠나 루스드라와 더베 근방으로 도망갔습니다.

 

하지만 그 도망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다가 문제에 부닺쳐 꽁지 빠지게 걸음아 날 살려라식의  도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더욱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도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도망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열심히 주의 일을 이루기 위한 도망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은 8절로서 끝이나고 있습니다.

“[]14: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14: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우리는 완전히 도망간 것은 아닙니까? 무서워 떠는 마음으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마음으로 겁이 잔뜩 먹어서 도망한 것은 아닙니까? 주님의 일은 어제와 같이 오늘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를 힘입게 하시고, 주의 표적과 기사를 일으키시며, 주의 말씀을 우리에게 지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변함없는 주님을 위해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했었던 주님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행하고 있는 주님의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나 주님을 의지함으로 어느 곳에 가서도 변함이 없는 주님의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4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3007
50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868
502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3303
501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2847
500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2857
499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2866
498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790
497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896
496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3032
495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3262
494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924
49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2726
49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2912
491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2900
49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908
48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3298
48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912
48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3255
486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3101
48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3483
484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3016
483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3519
482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3298
481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3302
480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2867
479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3054
478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3727
477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3240
47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2569
475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2784
474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2499
473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3231
472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879
471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2701
470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2534
469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3250
468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2539
467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3103
466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2723
465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3063
464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844
463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994
462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3009
461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3043
460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3563
459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3068
458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2698
457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816
456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2657
455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