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_0

 

 2014.2.9.주.주일학교. 중고등부

 

*개요:    4욕구, 2세례해설, 1적용,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남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눈치’라고 말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결국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빨리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더라도 태도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능력, 그것을 눈치가 빠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이같은 ‘눈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혀 눈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어떤 사람은 너무 눈치만 봅니다. 자신이 아무리 원한다 하더라도 눈치를 보면서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합니다. 너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만 해주려다가 자신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하와가 뱀에 의해 꼬임을 받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뱀이 하와에게 나아와서 하나님께서 정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느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하와가 대답하였을 때 뱀은 하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와는 뱀의 말을 들으며 자신의 욕구에 자극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말하기 전에는 하와는 선악과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평소에 선악과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뱀이 그렇게 유혹했을 때 그는 자신의 욕구에 대해 자극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바로 그 때 하와가 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차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자신의 욕구를 자극해 오는 뱀에게 나름대로의 욕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와는 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이끌리고 그것에 지배당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이단이 찾아와서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느냐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하와와 동일한 상황에 놓여진 것입니다. 이단은 그렇게 여러분의 약점을 파고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욕구를 자극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욕구를 알지 못하면 정말 그 욕구에 자극받을 것입니다. 이단을 따르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못할 것 같고, 구원을 얻지 못할 것 같고, 지금까지 헛고생한 것 같고, 등등의 후회와 아쉬움이 따를 때 나중에는 이단과 함께 악한 길을 가게 됩니다.

꼭 이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군가 여러분에게 나아와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할 때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아야 제대로 대화가 되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 나누는 대화는 대화가 아닙니다. 서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친해지자는 것인지, 도와달라는 것인지, 하소연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 들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 어렵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도 들여다 보십시오. 그 마음을 들여다 볼 때 마지막 기회가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남의 마음도 들여다 보지 않고 자기 마음도 들여다 보지 않으면 결국에는 욕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욕구에 지배당하고 나면 남은 것은 죄를 짓는 것뿐입니다. 실제로 죄를 짓기 전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죄는 사소한 죄가 아닙니다. 욕구에 지배될 때에 짓는 죄는 아주 심각하고 큰 죄입니다. 그 죄는 살인이요, 간음이며, 폭행이고, 강도입니다. 이러한 악한 죄는 결국 욕구에 지배될 때에 일어납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우리는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하와의 경우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그녀의 마음 속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6절을 보십시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와의 마음 속에는 이런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먹고 싶다, 예쁘다,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선악과를 보면서 이러한 감정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 선악과는 먹으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원래 이런 감정이 생겨나면 안되는 것인데 뱀의 유혹을 통해서 선악과를 볼 때 이런 마음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각각 다양한 욕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욕구는 전부 하와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선악과를 바라보는 동안 그의 마음 속에는 이런 저런 욕구가 계속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밖으로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욕구에 사로잡히면 눈이 뒤집혀지기도 하고 이성을 잃기도 합니다. 하와가 그랬습니다. 그녀는 당장에 손을 뻗쳐 선악과를 따서 자신이 먹었습니다. 한번 욕구에 사로잡히니까 아담까지 이끌게 되었습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다른 마음이었다면 하와를 설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도 악한 마음을 갖고 있을 때 죄악에 동참했습니다.

욕구에 사로잡혀 먹지 말아야 하는 선악과를 따먹는 경우는 아담과 하와의 경우만이 아닙니다. 자존심이 상해서 뜻대로 안되서 분이 안풀려서 이성을 잃고 상대를 공격해서 살인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에 좋아 보여서 육정에 이끌려서 달콤한 유혹에 속아 넘어가서 간음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많은 유익을 얻으려고 조금 더 편하게 살아보려고 해서는 안되는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강도짓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다 욕구에 사로잡혀 저지르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건 사고가 우리 주변에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욕구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욕구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욕구를 어떻게 처리해야 그로 인한 범죄함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 속에 귀중한 지혜가 있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은 범죄하고 난 뒤에 수치심을 가지게 되고 그런 다음 자신의 은밀함을 숨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죄악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욕구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범죄함을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이와 정반대로 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절대로 숨겨서는 안됩니다. 범죄함을 숨기려고 하면 할 수록 그것은 더큰 범죄로 나아가게 됩니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듯이 여러분의 치부를 여러분의 수치를 여러분의 부끄러움을 가리면 안됩니다. 그것을 빨리 고백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를 잘못했을 때 더욱 숨기거나 다시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다시 악화됩니다. 더욱 강해지고 더욱 풀기 어려워집니다. 문제는 대여섯 가지로 늘어납니다. 하와와 아담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형벌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십시오. 욕구가 자라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욕구가 죄악이 되지 않도록 그 욕구를 고백하십시오. 주님께 그 욕구를 도와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마음 속에 자꾸만 유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길때, 자꾸만 편안하고자 할 때, 계속해서 쾌락을 추구하고자 할 때,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주님께 고백하고 인정하십시오. 그런 죄성이 있음을 시인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도와주시고 새롭게 하시고 욕구를 바꾸어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속에 있는 죄악을 늘 주님께 고백하면서 욕구를 처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죄를 저지름 없이 새롭고 깨끗한 마음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이러한 마음으로 삽시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 이렇게 주님께 우리의 약함을 고백하고 자백하고 깨끗함을 받고 빛가운데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8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1881
297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183
296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41
295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4773
29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1904
29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048
292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192
29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51
29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382
289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42
28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572
287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02
286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672
285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661
284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21
283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176
282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4729
281 [4구원론]
19시19;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2295
280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4901
279 [4구원론]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1777
278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4792
277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5271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095
275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309
274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5082
273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177
272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533
271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296
270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028
269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225
268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202
267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4467
266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1967
26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354
264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1925
26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4724
262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1957
261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346
260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4936
259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4611
258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130
257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4651
25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1990
255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4839
254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178
253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4717
252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12
251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13
25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4538
249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13
248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323
247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076
246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551
245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31
244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059
243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4337
242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1777
241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25
240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3970
239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1847
238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11
237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03
236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849
235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4562
234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1976
233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2223
232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4712
231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4955
230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2057
229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4683
228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181
227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46
226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4835
225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038
22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258
223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173
222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2318
221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32
220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299
21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16
218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627
217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1805
216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889
215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1968
214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433
213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860
212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1966
211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41
210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095
209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16
208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25
207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72
206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381
205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770
204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4359
203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570
202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568
201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1577
200 [8상담]
40마25; 1-13 적용적 해석은 예화를 찾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22 5277
199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