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_0

 

 2013.6.16.주.주일학교.   학습해설-41번

 

*개요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1)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교회가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교회의 모습을 함께 살펴 봅시다.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적인 모습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타내는 결과적인 모습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이런 일들을 이제 다시 생각하는 이유는 교회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우리의 미래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상한 교회가 아니라면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데 그 가르침을 사도적인 권위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지 않으시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셨을까요? 사도의 가르침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부분은 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했으면 부담감이 적었을 텐데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해 놓으니 꼼짝없이 사도의 가르침에 순종해야만 할 판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하셨을까요?

 

오늘날 ‘사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가르침, 혹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의 가르침은 세상의 가르침, 친구의 가르침, 가족의 가르침, 혹은 자신의 가르침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이 시대에 올바르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세상의 가르침을 극복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가르침을 극복합니다. 가족의 가르침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르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경쟁하는 상대는 바로 자신의 가르침입니다.

 

이 시대는 정보제공에 있어서 매우 커다란 진보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가장 새로운 성경공부 교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최신의 성경번역본을 읽을 수 있고 언제든지 신앙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도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가르침이 생겨납니다. 내가 보기엔 옳지 않고 내가 보기엔 옳고 내가 보기엔 맞고 내가 보기엔 맞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이 생겨납니다. 그 결과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보기에 옳은 곳에 가고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행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기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곳에 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할 때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기준에 따른 것은 전부 우상숭배라고 말하십니다. 이것을 구별해 주는 사람이 사도입니다. 하나님께 향해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사도인 것입니다. 어떤 이익이나 욕심에 이끌리지 않고 가장 공정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그가 사도이고 그 가르침을 받을 때에만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나아가게 만듭니다. 자신의 가르침은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이루게 해서 결국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계속 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싫어하시는 일에 대해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록 사도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 가르침을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때로 의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교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경찰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변호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병이 낫고 그래야 공부를 잘하고 그래야 처벌을 면하고 그래야 재판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받았을까요? 정말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예루살렘 교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한 일은 서로 교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모인 많은 사람들 속에는 제자들이 모였던 것보다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명의 제자들 속에도 어부와 세리와 정치가와 운동권이 있었던 것처럼 교회에 모인 더 많은 사람들 속에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 속에는 종이나 자유자나 지배계층이나 피지배계층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바로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반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서로 교제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서로 어울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저 교제를 나누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떡을 떼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여서 떡을 떼었던 것 처럼 말이지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루었던 참된 사랑의 공동체를 교회 속에서 더 확장해서 이루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사도는 모든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도록 서로 떡을 떼며 삶을 나누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독려하고 권면합니다. 혼자서 하는 은밀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신앙생활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를 볼 때에 비로소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은혜가 절박하게 필요한 때임을 알게 된다면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힘을 내어서 주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본다면 그 시각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떡을 떼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그 때에 신앙은 더욱 온전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서로 떡을 떼는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예루살렘 성도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서로 떡을 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들이 기도하면서 성전에 모였습니다. 기도하면서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들은 교회가 이루어는 온전한 모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는 이렇게 하나님을 찬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그럴 때 사람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성도들을 칭찬하며 더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건강해지고, 경찰의 가르침을 받으며 안전해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지혜로워집니다. 그와 같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길 소망해봅니다. 우리가 그냥 명수만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떡을 떼면서 더욱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8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1880
297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181
296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39
295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4771
29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1904
29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044
292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189
29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47
29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381
289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39
28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570
287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00
286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669
285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658
284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19
283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174
282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4727
281 [4구원론]
19시19;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2293
280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4895
279 [4구원론]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1777
278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4792
277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5270
276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094
275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307
274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5082
273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176
272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531
271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295
270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027
269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224
268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200
267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4463
266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1967
26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353
264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1923
26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4723
262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1956
261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345
260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4935
259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4610
258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128
257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4650
25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1988
255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4837
254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175
253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4715
252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10
251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12
25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4537
249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11
248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321
247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075
246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549
245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27
244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055
243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4335
242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1776
241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22
240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3968
239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1847
238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10
237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01
236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847
235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4560
234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1975
233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2219
232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4710
231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4954
230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2057
229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4682
228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179
227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44
226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4832
225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036
22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255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171
222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2316
221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30
220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295
21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14
218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625
217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1804
216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887
215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1965
214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432
213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859
212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1963
211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40
210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094
209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13
208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24
207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70
206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379
205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769
204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4357
203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569
202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565
201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1575
200 [8상담]
40마25; 1-13 적용적 해석은 예화를 찾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22 5277
199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