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_0

 

 2012.11.25.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충만

 

*개요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 사람들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목표를 세운다.

 

사람들은 대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목표를 세웁니다. 그 목표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고, 현재를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삶은 순간 순간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목표를 세우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럴 때 그 목표에 따른 준비하는 삶과 후회없는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는 삶에 어려운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 목표를 이루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만듭니다.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목표 세우는 일 자체를 포기하게도 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신대원을 졸업할 즈음 앞으로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목표를 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하게 개척을 하고 난 뒤로 모든 목표 세우는 일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뭔가 미래가 예측할 만 해야 목표를 세우더라도 세울텐데, 이렇게 예측불허하고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자꾸만 생기니 목표를 세울 여력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에는 그저 맘편하게 아무 목표 없이 살자고 생각했지만, 그런 삶이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목표과 그 목표를 하나 하나 이루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표없는 삶은 무료한 삶이요, 허송세월하는 삶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적없이 그저 아무 생각없이 그어대는 직선은 아무 것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고자 하는 분명한 모양을 생각하며 직선을 그어야 이 직선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훌륭한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긴 세워야 겠는데,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요? 미래를 준비하게 하고 현실을 충실하게 살아가게 하는 목표란 어떤 것일까요?

 

 

2. 진정한 목표는 원대하고 변함없는 목표이어야 한다.

 

그런 목표은 사정이 있고, 상황이 바뀐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마다 융통성있게 변할 수 있는 원대한 목표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처럼 몇 가지를 세워놓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 다 포기하게 되는 그런 목표를 세워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할 수 있지만, 결코 포기하게 되지는 않는 그런 목표이어야 합니다. 과연 이런 목표는 어떤 것일까요?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사람의 경우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런 융통성있고 변함없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고, 실천한 사람입니다. 그가 애초에 세웠던 목표는 비두니아 쪽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비두니아는 아시아로 가는 입구같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조금 더 가면 아시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바울이 바라보고 있었던 곳은 아시아였습니다. 그 큰 땅을 보면서 그리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그곳에 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로 가려고 바울은 애를 썼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상황적인 면에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정황으로 보아도 그리로 갈 형편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성령님이 막으시는 것이 아니면, 이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하던 비두니아로 가는 길은 철저히 막혔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정반대편 유럽대륙으로의 길은 자꾸만 열렸습니다. 이것은 전혀 생각지 않았던 다른 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은 원했던 아시아로의 문에 비해서 더 넓게 더 활짝 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그 환상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와서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모든 정황이 아시아가 아닌 마게도냐로 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3. 바울은 자신의 목표보다 진정한 목표를 붙들었다.

 

여기서 바울은 고민했습니다. 아시아로 가는 길은 본인이 원하는 길이었지만, 성령님이 자꾸만 막는 길이었습니다. 성령님이 막으시는 것이 분명하게 느겨질 정도로 그 길은 열리지 않았고, 되지도 않았으며, 여러가지 상황이 그를 막았습니다. 이에 반해서 마게도냐로 가는 길은 본인은 원하지 않는 길이었고,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는 길이었지만, 자신을 부르는 사람들이 환상중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자꾸만 열려지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바울은 고민했습니다. 어떤 것이 주님의 뜻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마게도냐로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인정한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주님은 마게도냐로 가라고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아시아로 가는 길을 막으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서 마게도냐로 가는 길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바울에게 필요한 것은 아시아로 가려는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고 새롭게 마게도냐로 가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좌절이 아니었습니다. 포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시아로 가나 유럽으로 가나 상관없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아시아로 가서 무슨 일을 해야 겠다는 것이 그의 소원이기는 했지만, 그에게는 더 큰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원대한 목표는 그 뒤에 사도행전 20:24절에 나타납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에게는 이것이 원대한 목표이었기 때문에, 사소한 자신의 소원이나 가고자 하는 곳이 막히고 거부되었다 할지라도 더욱 감사함으로 그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랐던 것입니다. 어차피 아시아로 가나, 마게도냐로 가나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평생 그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예루살렘과 로마의 가이사 앞에까지도 나아갔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목표를 바라보는 자들이 되자.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고 포기한다는 것은 고작 그 일이 내 평생의 목표로 세웠던 것임을 나타내는 것뿐입니다. 내 생애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던 목표라는 것이 고작 상황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었음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넓은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한 두번의 실패로 완전히 포기하게 되는 그런 목표 말고, 평생에 흔들리지 않을 크고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목표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쉽고 빠르게 전환될 것입니다.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꾸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부디 하나님 앞에서 사도 바울처럼 크고 원대한 목표를 가져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162
98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337
97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187
96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464
95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685
94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656
93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1602
92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888
91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579
90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658
89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1740
88 [3기독론]
40마27;39-44 사람들의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1625
87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1600
86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834
85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2049
84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1989
83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58
82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698
81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645
80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431
79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071
78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85
77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049
76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191
75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1985
7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336
7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190
72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06
71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230
70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033
69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302
68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183
67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313
66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098
65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27
64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2318
63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545
62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17
61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594
60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190
59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43
58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67
57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41
56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1744
55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63
54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688
53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129
52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1926
51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36
50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1944
49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892
48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057
47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1976
46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52
45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833
44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553
43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419
42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869
41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592
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06
3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29
38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315
37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24
36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21
35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17
34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1972
33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181
32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57
31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34
3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072
29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501
28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568
2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664
26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690
2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18
24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245
23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19
22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513
21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422
20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531
19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03
18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871
17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00
16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493
15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550
14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459
13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460
12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426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481
10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865
9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894
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39
7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385
6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78
5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584
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18
3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30
2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73
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