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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_0

 

 2012.7.22.주일학교, 주제설교-동행

 

*개요   [56동행] {5복음서} [8사역]-[1영역]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어떤 영화포스터 제목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전편에서의 감동과 기대를 훌쩍 뛰어 넘는 속편이라는 의미라는 뜻이었고, 정말 말 그대로 그 영화는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할 때 그 인도하심은 무엇을 상상하든 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면 알게 되는 것들 얻게 되는 것들은 늘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면과 안좋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면으로는 내 상상보다 더 좋고 놀랍고 굉장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 안좋은 면은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비록 안좋은 면이 있어서 지금 당장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괴롭고 힘들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면 반드시 주님은 결국에는 좋은 면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면과 안좋은 면이 엎치락 뒤치락하지만 결국에는 좋은 면으로 끝이 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경험을 하면서도 결국에는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신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나 궁금해 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기도하러‘산’에 올라가자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대 왜 산에까지 올라갈까 불평했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산도 힘들게 헉헉대면서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불평도 많이 했겠지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일을 시키시는가 불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쨌든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예수님의 변화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저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새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속에서 제자들은 이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러다가 그냥 내려와 버리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말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기대와 실망, 무기대와 놀람, 엄청난 기대와 다시 실망을 거치면서 그들은 아무것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정말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는 말에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제자들은 비록 아무것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분명 놀라운 그 무엇인가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늘 자신의 상상과 생각, 계획에 따라서 재단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실망스럽거나, 혹은 너무나 놀랍거나, 다시 너무나 실망스러운 것입니다.

 

 

2.    성도들은 산에 올라가는 의미와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모습을 나타낸다.

 

결국 제자들이 알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늘 ‘자신들의 나라’라는 개념으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했고 그래서 늘 실망하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기대하기를 반복했던 것입니다. 그런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말씀을 해석해야 합니다. 도대체 애초에 주님께서 보여주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산에서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나옵니다. 그것은 30,31절에서 놀랍게 나타납니다.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바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로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서 별세하시는 것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과 그 일들을 묵상하고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핵심에 예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가장 중요한 목적, 바로 구원하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공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신 성부 하나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성자 하나님 ,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이 주인공이 되시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3.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자신의 세계를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면서 그 나라의 주인공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면서 자꾸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통해서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기 시작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복음은 더 크고 넓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지향하지만 자꾸만 더 작고 더 초라하고 더 보잘것 없는 인간의 영광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면서 그 나라의 의미를 깨달을 법도 했지만 그는 졸다가 깨어서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있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또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도대체 어떤 초막이, 어떤 건물이 주님의 영광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 세계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초막이나 건물이 하나님께 희생하고 헌신했던 신앙의 위인들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초막을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해서 지을 필요는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고 있는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울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건물에, 혹은 예술품에 비유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주님의 영광은 결코 그 어떤 건물이나 그 어떤 예술품으로도 온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보이지 않는 것으로만 표현되고 나타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 나라를 함께 추구하고 노력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리고 친히 그 음성을 어리석은 제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이제 진정한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들으며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눈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됩니다.

 

고아의 아버지로 유명한 죠지 뮬러는 주님을 만나면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16세 되던 해에 절도죄로 감옥에 들어갔었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술, 여자, 노름 등으로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세가 되었을 때, 그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는 하나님의 뜻과 여러 성도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으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모두 이웃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그가 죽을때 남긴 재산이라고는 1천 달러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출을 보러 바닷가에 가기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 수련회를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이번 수련회가 아니더라도 교회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놀랍게 변화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42눅9; 36 그때에는 말하지 아니하더라

 

2012.7.22.주일학교, 주제설교-동행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1.    우리는 자신이 듣고 깨달은 것을 삶속에서 나타내며 증거하는 자들이 되자.

 

제자들은 변화산에서 자신들이 듣고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36절을 보십시오.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그때에는’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말은 그 다음에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까 본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과 너무나 틀린 더 놀랍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친히 내려오셔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치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긍휼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는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지만 그 이후에는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이 모든 것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면서 살았습니다. 두 번째에는 헛되이 하나님의 위해서 초막을 짓네, 사람을 위해서 초막을 짓네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깨닫는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나라는 세속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특별한 목적과 의미를 갖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 바로 그러한 나라로 인도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 나라를 깨닫게 하시려고 변화산에 올라가시는 것처럼 우리를 수련회로 인도하십니다. 그곳에서 변화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것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곳에서 여러분의 삶의 목적이 달라지고 인생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궁극적인 가치관과 인생의 목적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오늘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대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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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1944
49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894
48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058
47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1976
46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53
45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834
44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555
43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419
42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869
41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592
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07
3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29
38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315
37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25
36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23
35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18
34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1973
33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182
32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57
31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36
3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074
29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501
28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570
2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664
26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691
2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18
24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245
23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19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514
21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423
20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532
19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04
18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872
17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00
16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494
15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551
14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459
13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460
12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426
11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482
10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865
9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895
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39
7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385
6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78
5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584
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20
3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30
2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73
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