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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2010.7.5.주일학교 [8사역]=[5은혜-계획]

1. 어떤 사람들은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다.

여러분은 혹시 길거리 캐스팅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나요? 이 말은 일반인이 길에 다니다가 연예기획사의 직원의 눈에 띄여서 연예계 진출을 제안받고 그렇게 해서 연예인이 되는 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해서 연예인이 된 사람들은 이효리, 정려원, 서인영 등등이 있다고 해요. 그들은 말그대로 길거리에서 ‘연예인’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고 유명해지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도 그렇게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부르세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겠냐고 그래서 구원을 얻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은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있어요. 뿐만 아니라 꼭 길거리에서 교회선생님들의 전도를 받은 것은 아니더라도 친구의 전도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된 사람도 있지요. 그렇게 해서 교회에 오게 되면 정식으로 제안을 받게 되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고요. 여러분들도 전부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거에요.


2. 하나님은 우리들을 매우 특별한 사람들이 되도록 불러주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그렇게 불러 주세요. 단지 엄마 아빠를 통해서 교회에 다니게 되는 경우가 전부가 아니라 부모님이 교회를 안다녀도 각 사람을 거리에서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불러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세요. 교회를 다니면서 바로 그 결정을 하게 되면 그렇게 하나님을 믿기로 한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 되는 거에요.

오늘 말씀에도 예수님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시몬과 안드레에게 가셔서 그들을 부르셨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 말씀을 듣고 시몬과 안드레는 주님을 따라 갔어요. 또한 야고보와 요한에게도 가셔서 그들도 동일하게 부르셨어요. 그들 역시 주님을 따라 갔지요. 그리고 정말 예수님께서는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어요. 다시 말하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전도하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에요. 그들은 만약 바닷가에서 고기만 잡았으면 아무 이름없는 무명의 뱃사람이었겠지만, 예수님을 따라서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자가 되니까 아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특별한 사도가 되었어요. 그 자신들도 유명한 사람이 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3. 하나님은 우리들을 매우 특별한 사람들이 되도록 불러주셨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렇게 불러주세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사람들이 되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바라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기만 하면 예수님의 사람들로서 아주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될 거에요. 보통 사람은 기억되지 않고 보통 사람은 자기만 위해서 살아가지만 특별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용하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면서 살아가는 놀라운 사람들이 될 수 있어요.

이번 축구에서도 많은 축구선수들이 활약했지만 그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박주영, 이영표, 기성용, 같은 선수들은 예수님을 잘 믿는 선수들이었어요. 그들은 단지 축구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되고 싶나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바래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꼭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잘 믿어서 하나님이 세우시는 놀라운 사람들이 되세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람들이 되세요.



*개요  <이야기>,<적용>
1. 어떤 사람들은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다.
2.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부르심을 따라서 특별한 사람들이 되었다.
3. 하나님은 우리들을 매우 특별한 사람들이 되도록 불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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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006
215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1996
214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1995
213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1994
212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1991
211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1990
210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90
209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1990
208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82
207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79
206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1979
205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63
204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1962
203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60
202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55
201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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