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Loading the player...




 

  

58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_2f

  

 

  

2021. 4. 18. .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여러 가지 일을 이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홍수의 재앙을 피하게 된 노아와 믿음으로 기업을 얻게 된 아브라함과 믿음으로 아들을 얻은 사라는 전부 믿음으로 나름대로의 유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믿음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은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을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얻고 나서도 믿음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얻은 것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도 역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려고 할 때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내 노력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이성과 감정은 늘 변화되지만 하나님은 변화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늘 한결 같으시기 때문에 그분께 의지한다는 것은 늘 변함이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끝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했기 때문에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세가 노아와 아브라함과 사라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세는 한번 잘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잘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꾸준히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세 번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그가 그렇게 세 번 하나님을 의지한 것은 그의 삶에 커다란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가 세 번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함으로써 그는 변함없는 축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세 번의 의지함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삶의 방향을 송두리채 바꾸는 선택이었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공주에 의해 강물에서 건져져서 공주의 아들로 자라난 그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모든 보화를 얻을 수 있었고 윤택하고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으로 살되 고난을 받고 능욕을 받고 모든 좋은 것을 잃어버리는 삶이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 두 가지 삶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모세는 어떻게 했는지를 성경은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4절부터 26절까지를 읽어봅시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의 선택의 핵심이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다고 했습니까?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주심은 눈으로 보이는 것입니까?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을 받는 것이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욱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모세에게도 재물을 원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욕구는 믿음과 연합되었을 때에 보이지 않는 재물을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하였으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자신이 받은 모든 축복 가운데서 더 큰 축복으로 나간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인간은 자신의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믿음을 굳게 붙들 때에 변화되고 성숙하며 승화되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바로의 아들 됨을 구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됨의 능욕을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온전히 나아갔던 것입니다.

  

 

  

모세가 행한 두 번째 의지함은 바로를 만날 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입니다.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우리가 받은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계속 누리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를 두려워하여 피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길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로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늘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보이지 않는 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는 장면은 바로와 모세가 만나는 것이었지만 실제는 모세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바로에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러한 하나님을 믿음에서 오는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가 유월절과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28절을 보십시오.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장정만 60만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자와 노약자를 포함하면 족히 100만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일한 규칙을 양을 잡고 그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리게 하는 규칙을 어떻게 실천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대충 양의 피가 아니라 염소의 피로, 대충 문설주가 아니라 기둥에만 바르게 허락하고 싶지는 않았을까요? 만약 모세가 그렇게 했더라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자를 멸하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유월절의 피 뿌리는 예식을 믿으십니까? 꼭 그래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날이 지나고 났을 때 자신의 장자가 죽는 아픔을 맛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은 그 약속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과 괴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의 하라고 하는 일을 해야 하며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질, 편안함, 즐거움, 사람들의 평판, 존경, 그리고 사회적인 위치는 모두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다 빼앗아 가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 유익을 통해 믿음을 갖고 모세처럼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같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과 유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분, 부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면 그 모든 축복과 유익은 더욱 넘쳐나고 더욱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믿음으로 고난을 피하지 않으면서 더 큰 상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8 [4구원론]
행3;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1799
597 [8상담]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4491
596 [8상담]
왕하 2,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9 5538
595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49
594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57
593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307
592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4832
591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379
590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324
589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592
588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085
587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4 3013
586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60
585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137
584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264
583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35
582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66
581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549
580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10
579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47
578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886
57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590
576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607
575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687
574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527
573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518
572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684
571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694
570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557
569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98
568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015
567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28
566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79
565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055
564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4927
563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281
562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539
561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56
560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609
559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4453
558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5313
557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2085
556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2219
555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631
554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4650
553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277
552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2647
551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516
550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2604
549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075
548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4350
547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569
546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141
545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2792
5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189
543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844
542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910
541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258
540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30
539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1766
538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679
537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12
536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39
535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051
534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98
533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613
532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678
531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938
530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750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641
528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09
527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086
526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12
525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471
524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4346
523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090
522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061
521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355
520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481
519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515
518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4559
517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267
516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56
515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567
514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477
513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036
512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847
511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187
51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581
509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40
50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449
507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799
506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02
505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2802
504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048
50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045
502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4896
501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50
500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294
49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29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