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2020_0614-2.pdf 288.8K 0 3년전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59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_2c

  

 

  

2020. 6. 14.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신앙생활 속에서 신령한 목표를 갖는 것은 우리의 인간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목표를 갖고 그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결심으로 사랑, 희락, 화평에 하나를 더해서인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다른 결심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사랑, 희락화평이 주로 개인적인 결심이었다면, 인내는 대인적인 결심이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서 인내하는 것이거나 어떤 대상이나 환경에 대한 인내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이와 같은 인내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인내의 세 가지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내란 주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여기에서 야고보는 그냥 참으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참으라고 했습니다. 바로 주님을 바라보고 모든 시간을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하시면 참지 않아도 된다든지 혹은 주님의 강림하실 때가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끊임없는 인내를 말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참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농부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처럼 주님은 인내를 통해서 열매가 열리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길이 참을 때에 비로소 주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면서 참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참았기 때문에 주님의 임재는 더할 나위없이 기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욱 나아가고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며 주님 안에서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을 수 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형제자매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친구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웃이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무서운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참을 수 있습니다그럴 때 함께 견디게 됩니다. 학교가기 힘들 때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은 친구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곳에서 좋은 동기들을 만나면서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남편이 있기 때문에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이세상의 어떤 고통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그 어떤 사람보다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감당하게 되는 인내는 그만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만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인내는 주님을 바라면서 참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내란 자기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9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분노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고 서로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원망이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빠지지 말라는 것은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은 하면 안되지만 분노는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감정은 다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는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그래야심판을 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감정으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기 때문에 고난 속에서도 오래 참음으로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다 잘 인도한 다음에 한번 감정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참으로 뼈아픈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는 이 한번의 감정의 실수로 인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그는 자기가 하는 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거기까지 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심판을 통해 그 인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심판을 통해 그 인내하지 못함에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때 인내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면 그 참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어리석음을 당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런 인내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인내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에 인내해야할 때가 찾아올 것 같으십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인내할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아내의 남편은 아내에게 따귀를 맞고서 참지 못하고 같이 때려서 이혼소송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꾹 참고 맞서 싸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거짓말을 하고 나쁜 일을 해서 때렸다가 아이가 죽어버렸다는데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아이를 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 친구를 때려서 죽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심판의 주님이 그 인내하지 못함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인내란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인내는 지금 당장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나중에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리지만 나중에는 얻게 될 것 을 사모하는 마음이 인내입니다. 그리고 주안에서의 인내는 바로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면서 그 축복을 나중에는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11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선지자들은 모두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난을 받았고 모두 그 고난 속에서 오래 참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선지자 중에 고난 없는 자가 없었고 오래 참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 놀라운 결말을 얻었습니다. 욥의 인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 모든 축복이 이전에 받았던 것의 두 배였습니다. 욥이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 안에서 모든 고난 가운데 오래 참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참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은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셨고 채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과 인내를 먼저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받을 것인가, 즐거움을 먼저 하고 고난과 인내를 나중에 받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단 나중에 받는 고난과 인내는 결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축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인내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결심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할 결심입니다. 인내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인내를 통해서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게 되고 축복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온전한 인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시고 그 속에서 크신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8 [4구원론]
행3;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1799
597 [8상담]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4491
596 [8상담]
왕하 2,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9 5539
595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49
594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57
593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308
592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4833
591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379
590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325
589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592
588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085
587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4 3013
586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60
585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137
584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264
583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35
582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66
581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549
580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11
579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48
578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886
57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590
576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607
575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687
574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528
573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518
572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684
571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696
570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557
569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99
568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015
567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28
566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81
565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057
564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4927
563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281
562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540
561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56
560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609
559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4453
558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5313
557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2085
556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2220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632
554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4651
553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278
552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2647
551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516
550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2604
549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075
548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4351
547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569
546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143
545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2793
5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189
543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844
542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910
541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258
540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31
539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1767
538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679
537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12
536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39
535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051
534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98
533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613
532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678
531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939
530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750
529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641
528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09
527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086
526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12
525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471
524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4346
523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091
522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062
521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355
520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481
519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515
518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4559
517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267
516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56
515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567
514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478
513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037
512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847
511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187
51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581
509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840
50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449
507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00
506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02
505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2802
504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048
50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046
502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4896
501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50
500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294
49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29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