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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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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_2

 

 2015.5.3..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세상은 특이한 일을 하면 외면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그 복음을 남들처럼 하지 않고 특이하게 하려고 하면 외면받습니다. 일반적이고 익숙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만약에 일반적인 길을 가고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과 화합해서 일치를 이루었다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파국으로 치닫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특이하게 그 그룹과 대립하였고 좁은 길을 걸어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제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자청하여 나아가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그들이 도리어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일반적으로 주의 일을 하였다면 회심후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겠지만 그는 매우 특이한 길을 갔습니다. 그는 처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그 이후에는 2 3차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도 전해지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전파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방지역으로 나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자처하면서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특이하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삶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과는 달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너무나 특이하고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따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바울은 외롭게 혼자서 사역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는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는 않습니다. 그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이한가를 얼마나 특이한 길을 걸었는가를 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자신을 버렸을 지라도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길을 가고 사도 바울처럼 특이한 사람은 혼자서 길을 가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처럼 일반적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그냥 외롭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특이한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도 바울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아간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산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함께 하지 않은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냥 모함과 위협을 받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한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것은 어쩌면 그나마 시간허비하지 않고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그렇게 다시 부활하신 분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죽은 목숨이었고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하는 죄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냐를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누구와함께 하시느냐가 진리와 불의,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별하게 됩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당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28: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28: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그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곧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아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일,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때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때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그 일을 계속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더욱 주님과 함께 이일을 해나가기로 다짐합시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일을 완수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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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873
342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260
341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20
340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4841
339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1867
338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4454
337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034
336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4499
335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4513
334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020
333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1813
332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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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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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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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12
32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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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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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658
325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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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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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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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1932
321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294
320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260
319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267
318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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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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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09
315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015
314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886
313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67
312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552
311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198
310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781
309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28
308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543
307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022
30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1990
30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4360
304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1986
303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196
302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275
301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56
300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4677
299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