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4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0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_2

 

 2014.8.10..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6서신서, 1적용, 5은혜-8사역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오늘 우리는 이 말씀속에서 사도바울의 가장 중요한 확신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바로 6절입니다.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러한 확신은 바로 우리가 보고자 하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것입니다. 그 확신은 구원에 대해서 불안하게 생각하며 자신없어 하는 많은 교인들에게 구체적이면서도 분명한 소망을 갖게 하는 힘있는 하나님의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확신을 통해서 교인들에게 다시 한번 구체적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1, 2절 말씀 속에서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의 인삿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빌립보는 바울이 유럽전도를 시작했을 때, 처음 이르렀던 곳입니다. 마게도냐인이 손짓하여 부르는 부름을 환상중에 보고 그것이 주님의 뜻임을 깨닫고 유럽으로 전도를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이르렀던 성이 빌립보 성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났고, 루디아의 헌신을 통해 비로소 빌립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각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의 첫 사역지요 유럽에서의 첫 열매가 열린 곳이었습니다. 디모데 역시 바울을 따라 유럽전도를 나설 때에 빌립보에 동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디모데도 바울을 함께 하면서 어떻게 빌립보 교회가 생기게 되었으며, 그 성장이 어떠했는지를 다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디모데에게 빌립보 교회는 특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자신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특히 더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았고 변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5절을 보십시오.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1: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

고린도교회는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했었지만, 빌립보 교회는 그러한 문제 보다도 칭찬이 더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칭찬의 이유는 그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이 항상 일정하다는 것은 너무나 복스러운 일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에는 무수히 많은 시련과 유혹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 교회 다닐 때에는 그렇게 교회 선배들이 멋있고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문학의 밤이나 성가대 발표회를 할 때면 얼마나 잘하고 열심히 했던지, 도저히 교회 선배들의 능력에 따르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제가 그 선배님들의 자리에 있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교회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교회를 떠나 버린 것입니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그렇게 교회를 떠난 선배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통계적으로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교회마다 중고등부가 넘쳐났지만, 그들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직장에 들어갈 때쯤 되면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교회 직분자들의 자녀나 좀 나올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바가 무엇입니까? 바로 믿음은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가 가진 믿음을 빼앗고자 하는 사탄이 존재하기 때문에, 노력해서 지키지 않으면 도저히 그 믿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빌립보 교인들은 그들의 믿음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킬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은혜가 임했던 것일까요? 그들의 신앙의 삶에는 사탄의 유혹이 전혀 없었던 것일까요? 그들의 믿음은 시작부터가 달라서 그렇게 아무런 변화없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동일한 사탄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믿음은 우리가 가진 믿음이나 모든 성도들이 갖는 믿음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변치 않게 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1: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그들의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복음을 확정함에 다 함께 참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울을 도왔습니다. 함께 노력했습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함께 복음을 변명했습니다. 함께 복음을 확정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바울의 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한 편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처음 받았던 믿음을 그대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 신앙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괴로우며, 때로는 싸워야 하고, 때로는 견뎌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 모든 일들이 그들의 받은 믿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 것이었습니다. 변함없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바울과 한 편이 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이 매여도 아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변명해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확정해도, 바울이 복음으로 인해 핍박받아도, 바울이 복음으로 인해 괴로와도, 자신들은 편하고 자유로우며 행복하고 즐거워했다면, 그들의 신앙은 썩어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지는 반면,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쇠약해지는 것처럼, 우리 신앙도 건강한 긴장속에서 강해집니다. 편하고 쉽기만 해서는 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과 함께 복음에 함께 매이고, 함께 변명하고, 함께 확정하였던 빌립보 교인들이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아니, 그들을 사모했습니다. 하나님을 증인으로 내세울 정도로 그들을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 팀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함께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고생은 따로 하고, 즐거움은 같이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그들을 바라보며, 바울은 선언합니다.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여기서 중요한 말은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계속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누굽니까?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마음에 구주를 영접하게 하셨고, 구주를 위해서 살게 하셨으며, 구주를 위해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일을 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속의 착한 일은 중단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일을 쉬시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일하십니다. 언제까지 하실까요?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날, 다시 이 세상에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루십니다.

 

이제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바라보며 우리도 그 구원의 확신을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서 구원해 주십니다. 배가 물에 뜨기만 해서는 안되고 돛을 올리고 키를 조정해서 배가 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나머지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것이 복음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은혜를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담대히 복음의 은혜를 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히 시작하기만 하고 마치지는 못하는 자가 아니라 시작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서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다 이룰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구원의 전파가 여러분을 통해서 놀랍게 나타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8 [8상담]
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4910
397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2286
396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340
395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4925
394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5313
393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5100
392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4895
391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433
390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4899
389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4922
388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5249
387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3171
386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567
38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4648
384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4608
383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3142
382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177
381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089
380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331
379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4185
378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2305
377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204
376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150
375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1958
374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111
373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724
372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17
37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089
370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186
369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060
368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335
367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833
366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381
365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539
364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316
363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997
362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260
361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281
360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701
359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146
35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1889
357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1799
356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795
355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27
354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4285
35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2091
352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285
351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3009
350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274
349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2416
348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142
347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2171
346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177
345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4577
344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2396
343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873
342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259
341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20
340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4841
339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1867
338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4454
337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034
336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4499
335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4513
334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020
333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1813
332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4860
331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088
330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4350
329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11
32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814
327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4771
326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657
325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1747
324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377
323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250
322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1932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294
320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260
319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267
318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244
317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02
316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09
315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015
314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886
313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67
312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552
311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198
310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781
309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28
308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542
307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021
30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1989
30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4360
304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1986
303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196
302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275
301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056
300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4676
299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