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2018_1118-142519.pdf 421.4K 0 6년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_2c

  

 

  

2018. 11. 18.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3.감정, 43절망,

  

[왕상]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왕상]19: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왕상]19: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성경은 역사적인 스토리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그리고 욕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중심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인간의 중심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 속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감정과 욕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욕구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제 미움과 분노에 이어 세 번째로 살펴보는 감정은절망입니다. 절망이란 무엇일까요? 절망의 사전적인 정의는바라보는 모든 희망이 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간 순간 소망이 끊어질 때 절망을 느낄 것입니다. 양육문제에서, 신앙문제에서, 학업문제에서, 연애문제에서 등등, 삶의 각 부분 부분에서 소망이 사라질 때 우리는 절망을 느낍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소망이 끊어질 때 우리는 죽음의 절망을 생각하게 됩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살맛이 안난다’ ‘괴롭다, 죽고싶다등등의 말들은 다 절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밉다, 싫다, 화난다, 열받는다 등의 표현과는 달리 절망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죽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워죽겠다, 화나죽겠다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정말 죽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절망은 다릅니다. 죽고싶다, 죽을 것 같다, 죽는 것이 낫겠다 등의 절망의 용어는 진짜로 죽음으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절망의 감정들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소망이 사라졌음을 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절망에 빠져있다면 그의 가지고 있던 소망이 없어져 버렸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절망에 빠져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망이 사라져 버렸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절망이 가득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절망감을 버리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소망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이러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절망감을 버리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고 결국 더 큰 절망감에 빠져들어 버립니다.

  

예를 들면, 물에 빠졌을 때 중요한 것은 물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물에 자꾸 뜨려고만 하다 보니 결국에는 더 깊은 물로 들어가서 마침내 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엘리야는 바로 이러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절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배운 대로 하면, 그는 소망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왜 절망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려면, 그가 왜 소망을 잃어버렸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소망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면 비로소 왜 그가 절망했는가가 나타납니다. 그의 절망의 이유가 4절에 나옵니다.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그는 죽고자 했습니다. 절망감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그는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죽고 싶었던 것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왜 그는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그 앞서 있었던 사건때문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왕상]19: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바로 이세벨이 자신을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왕의 부인인 이세벨이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두려워서 죽고 싶었던 것일까요? 사실은 그보다 더 이전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왕상]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스라엘 왕이었던 아합왕은 엘리야가 기도하여 비가 온 것과 그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죽인 것을 아내인 이세벨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그런 일들로 인해서 아합왕이 회개하고 이세벨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나라를 다시 만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이세벨은 더더욱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였고 아합은 여전히 이세벨과 결탁하여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되지 않는 모습이 그로 하여금 절망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엘리야가 왜 절망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소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소망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은 변화와 발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망을 잃어버렸을 때 엘리야는 절망했던 것입니다. 이제 엘리야가 왜 절망했는지를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엘리야는 죽고자 했을까요? 그런 절망감 때문에 일부러 죽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절망은 그냥 일반적인 절망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소망도 일반적인 소망이 아니었습니다너무나 개인적이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 소망이 사라졌을 때 절망했고, 너무나 절망한 나머지 죽고 싶었습니다. 그 소망 속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바로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즐거운 소망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에 대한 근거가 바로 9,10절에 있습니다.

  

“[왕상]19: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그는 고백하기를 자신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열심이 있어서 이모 저모 노력했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기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도 죽이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고 싶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그가 자기 자신의 열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열심과 그런 계획으로 이루게 될 미래의 모습에 대한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지자였지만 죽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절대로 미화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열심이 아니라 자기의 열심이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자신의 계획으로 똘똘 뭉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원했던 것은 그런 열심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즐거움을 원했던 것 뿐입니다. 그러다가 그게 안된다 싶으니까 이젠죽고 싶어졌던 것입니다.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처럼, 절망의 시작은 자기 중심적인 소망을 갖는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다가 그 소망을 잃어버릴 때 절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절망을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말해 진실된 소망을 다시 찾지 못하면 그는 그냥 절망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절망에 빠졌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서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란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열조보다 낫고자 하는 마음, 내가 사역하면 달라야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소망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하시는 말씀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내려주십니다.

  

“[왕상]19: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왕상]19: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나님은 엘리야가 자신의 소망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도 역시 그러한 뜻을 받아들였을 때에 로뎀나무 밑에서 죽는 자가 아니라 살아서 병거를 타고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절망은 때로 부끄러운 것입니다다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가질 때 절망은 사라지고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놀라운 유산과 결실이 맺혀질 것입니다.

  

절망이라는 감정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버리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더욱 새로워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8상담]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1 23 5263
399 [8상담]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5170
398 [8상담]
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5718
397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2715
396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775
395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5660
394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6108
393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5870
392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5616
391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5116
390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5568
389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5597
388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5933
387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4130
386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4304
38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5407
384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5330
383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3950
382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925
381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731
380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3101
379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4864
378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3108
377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4097
376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811
375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545
374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790
373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2401
372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561
37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689
370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4005
369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731
368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3301
367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735
366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027
365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265
364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971
363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698
362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921
361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5047
360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5469
359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711
35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2423
357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2319
356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2384
355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622
354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5326
35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2879
352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973
351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5046
350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977
349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3737
348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836
347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3755
346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952
345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5590
344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4143
343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2502
342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963
341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2553
340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5583
339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2450
338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5205
337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627
336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5176
335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5276
334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677
333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2471
332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5594
331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787
330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5137
329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3337
32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2450
327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5535
326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5428
325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2279
324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3185
323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877
322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487
321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863
320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927
319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864
318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826
317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3157
316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2349
315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515
314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2657
313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558
312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5291
311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781
310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5601
309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689
308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5215
307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684
30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772
30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5084
304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2555
303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954
302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5007
301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