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128;15-19 루스가 벧엘이되는 시간_1

 

 2016.2.7..주일오전.

 

*개요:   삶속의 신앙생활, 2분석, 8사역, 1오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문이로다 하고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붓고

[]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날마다의 삶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그 은혜를 주일에만 이 예배시간에만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일주일 내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다가주일에는 주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마치 햇빛을 날마다 쬐다가 일광욕하러 나오는 것처럼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다가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주일에 교회에 나옵니다. 평소에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갈 때에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평일에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평일이 바로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과 그 장소가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는 시간이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삶속에서의 은혜의 원리를 생각할 때에 오늘 성경말씀은야곱이 경험하였던 놀라운 변화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삶속에서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며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전에 그가 있던 곳의 이름이 '루스'였는데 믿음을 갖게 된 다음에는 그 이름을 바꾸어서 '벧엘'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가 그러한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를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야곱은 애초에 형인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독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형의 분노와 살기를 느끼고 어머니 리브가의 권유에 집을 떠나 하란에 있는 삼촌라반에게로 도망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집을 떠나 하란으로 가는데 그 길은 외롭고 적막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한곳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꿈에 하나님이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그는 꿈에서 땅에서부터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 사닥다리를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연결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 위헤서 하나님께서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가 누웠던 땅을 그 자손에게준다고 하였습니다. 그와 그 자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런 다음에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지키시고 이 땅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이러한 말씀은 조건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를 요구하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를 아시고 그의 아버지를 아시고 그의 아버지의 아버지를 아시는 영원하시고 변함없으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그의 축복과 은혜를 선언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보다 높으신 분이셨기 때문에 그분이 야곱이라는한 인간에게 주시는 말씀은 야곱에게는 너무나 황송하고 너무나 영광스러운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신다고 하십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하십니다.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하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모든 내용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인간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우리 각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주십니다. 그것은온전한 선포입니다.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이 완성되고 천국의문이 활짝 열렸을 때에 사도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전파하였습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것은 조건이 아닙니다.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세배가 세뱃돈의 조건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의 선포요 놀라우신 구원의 은혜의 선언이십니다. 이러한복음은 바로 현재 우리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이웃에게 주신은혜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놀라운 구원의 길과 축복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상상에 불과하고 실존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속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말합니다.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말씀해주실 때에 그 하나님은 야곱보다 높고 영원하며 능력의 하나님이시지만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 분이며 가공의 인물이기 때문에 아무 능력이 없는 분이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는 속이는 악한 존재로 오해되고있습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꿈에서가 아니라 현실속에서 나타나서 볼 수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존재로 나타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제 3자의 간증과 고백은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성경을 통한 하나님님의증거도 거부됩니다. 오직 모든 말씀의 근원이신 그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시고 움직이셔야만 비로소 받아들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여기서 좀더 나아가 더욱 심한 것을 요구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요구하는 그 무엇인가가 성취되어져야만 그것이 그것이 자기 맘에 만족되어야만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인 것을받아들일 수 있고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사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애초부터 나타나느냐 안나타냐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방향성이 같으면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방향성이 다르다면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듣지 못해도 지지합니다. 보지 못해도 지지합니다. 때로는 현재 존재하지 않고 이미 죽은 자일 지라도 추앙합니다. 그것이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은 현상적인것과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정치판을 보십시오. 이번미국 대통령선거에서는 여러 후보가 나왔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미래는 현재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중에서 자기가 볼 때에 옳다고 생각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그리고 그에게 투표합니다. 결국 그중에서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것입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될 때 기뻐할 것입니다.또한 자신이 지지하지 않은 후보가 당선될 때 슬퍼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믿음입니다. 반드시 현재에 감각으로 지각되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미래에대한 소망이 바로 믿음이 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현재에 그 대상을 따라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과 축복과 은혜를 말씀해주실 때에그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지금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게 하고 지금은 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듣게 하고 지금은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또한 그것을 무시하고 부인할 때 하나님은 더욱 들리지 않고보이지 않으며 경험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와 은혜와는상관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다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는 조금도 아무 것도 상관없는 곳에서 사랑도 희락도 평안도 빛도 없는 곳에서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곳이 너무나 괴로운 이유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하나님을 부인하다가 결국은 하나님 없는 곳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잠이 깼습니다. 그가본 것은 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속에서 그는 여전히 자신의 집을 떠나 외롭게 삼촌 라반의 집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거기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계심과 그분의 축복에 마음이 연합되었기때문입니다.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8:17   이에 두려워하여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그는 자기의 어려운 형편만 생각했지 자기를 도우시는 하나님을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에서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럴 때 그의 거처는 변화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단지 길가요 잠자는 곳이요 거쳐가는 곳일뿐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을 때 그곳은 특별한 곳이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야곱은 이름을 붙였습니다.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붓고

[]28:19   그 곳 이름을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이전에는 루스라고 부르던 곳을 그는 벧엘이라고 불렀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뜻입니다. 자신의 살던 일상생활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삶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살아갔을 때 정말로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약속을 이루어주셨습니다.그와 함께 하셨고 그를 지켜주셨고 그가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믿었고하나님은 그가 믿는대로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믿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은 꿈이 아니라 성경말씀으로 주어졌습니다. 우리가믿고 따르면 우리의 삶도 루스에서 벧엘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믿고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의 시간으로 바꾸어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5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4 10883
594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680
593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165
592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620
591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304
590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10025
589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9014
588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363
587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9047
586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782
585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762
584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889
583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750
582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467
581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212
580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231
579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219
578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72
577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323
576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81
575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86
574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370
573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69
572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923
571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758
570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528
569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815
56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688
56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765
566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640
565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876
564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454
563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931
56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17
56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671
560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544
559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99
558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14
557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158
556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792
555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129
55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42
55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24
55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35
55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92
55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49
54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89
548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653
547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44
546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38
545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826
544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30
543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63
54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348
54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95
540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887
539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06
538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82
537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34
536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29
535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719
534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529
533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987
532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832
531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66
530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10115
529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8073
528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595
527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231
526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406
525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966
524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712
523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768
522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137
521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85
520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726
519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804
518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877
517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791
516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619
515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943
51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238
51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876
51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582
51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566
510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731
509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2 10250
508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931
507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226
506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271
505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312
50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705
503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221
502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118
501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762
500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165
499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5 10249
498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2 12022
497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6 10274
496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