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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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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_2f

  

 

  

2019. 4. 28.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그대로 조금의 변화도 없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가 지난 해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올해에도 여전히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은 변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런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졌겠거니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문제와 씨름하며 괴로워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하나도 변화되지 못한 모습으로 똑같은 분류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변화의 한계를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합니다. 부모는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자녀를 보며 안타까워합니다. 부부는 서로를 볼 때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때문에 절망합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오랫동안 봐오는 어떤 사람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여전히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에 낙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변화되리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현재의 상태는 결코 소망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태는 자포자기입니다. 여전히 똑같은 문제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혹은 절망의 말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절망감과 낙심으로 표현됩니다.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미련을 가지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그것은 비단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는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래서 더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정말 소망이 없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절망적으로 낙심한 상태에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변화시키기를 원했던 사람을 포기하고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했던 노력을 이제는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망이 없어 보일 때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가능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리는 가능성을 꿈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5절을 읽어봅니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이러한 소망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서 갖는 소망이,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단지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 이상의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이 말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에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소망을 붙들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온 마음으로 우리 온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창세기 17장에 나타난 아브라함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75세에 아들이 있으리라 하셨던 하나님께서 99세에 다시 무려 24년 만에 아들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께 그는 불평과 불만을 갖지 않았습니다. 24년 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내년이 기한이라고 시간을 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주님을 의심하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간구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신의 기도를 잊지 않고 들어 주셨던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을 온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소망은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갖는 꿈과 희망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낙천적인 인생관은 우리의 인생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은 우리에게 지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소망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을 갖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은 왜 생기게 되었을까요?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은 너무 감상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매일 된다, 된다, 된다조금만 더 기다려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는 말만 반복하게 된다면 그런 소망은 여전히 우리를 지치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소망의 기원과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을 가질 때, 그리고 그 소망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의지할 때 만약 우리가 좀더 구체적인 기원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바로 그 다음 절입니다. 그런데 이 5,6절이 그냥 함께 지나가고 함께 붙어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가치가 있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대해서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그 약속의 소망에 대해서 우리는 절대적으로 당연한 계약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미약하고 연약한 자일 뿐입니다. 부족하고 불성실한 계약자일 뿐입니다.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흔들리며 약속의 파기에 가까운 행동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신실하심으로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래서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모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부족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변화되지 않고, 또한 변화되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들 자신은 거부했지만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되지 않은 그 상태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하더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의 대상이 아무리 보잘것 없고 불성실하며 연약하고 악하더라도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소망의 이유이자 가치입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언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는 언젠가 이루어질 아주 구체적인 기미가 보일 때 혹은 언젠가 정말로 이루어질 때에는 그제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도 아닙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애초에 그런 소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애초에 연약한 자를 위해,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소망을 받을 수 없는 자에게 소망을 주셨고 소망을 기대할 수 조차 없는 형편없는 자들을 위해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언젠가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소망 자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망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소망을 주셨습니다. 소망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소망을 붙들면서 그 오랜 시간을 살아왔는데 그렇게 살아오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소망을 주실 때 그때는 어떤 절망 가운데 있을 때입니다. 어떤 문제가 우리를 괴롭힐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소망이 정말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의 진정한 유익은 이루어지느냐 이루어지지 않느냐가 아닙니다. 그 소망은 붙드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그 증거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행해 주시는 분입니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가 그런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들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그리스도인되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이 사랑을 가지고 다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바라보십시오.  여전히 우리는 그 문제 속에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 즈음에 절망할 때에 하나님이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붙드십시오. 그 소망을 버리지 않는 한 결코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붙드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믿는 한 여러분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도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소망을 갖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민하는 그 문제가 바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유산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문제와 씨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문제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지기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붙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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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75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66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4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86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1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1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33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36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39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79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59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99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67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10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90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04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67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39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90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69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47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98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08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94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5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24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41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87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75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61
91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55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85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23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47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879
90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31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4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65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19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82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08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69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07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2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3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64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