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Loading the player...


.


 

  

25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2022. 2. 13. . 주일오전.

  

 

  

*개요: 애가에서의 신앙의 목표, 4극본적해석, 2조직유형, 5동행

  

 

  

[]1: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1: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1: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1:9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1:10  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예레미야 애가를 통해서 우리는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이었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판의 이유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일어났던 죄의 결과와 심판의 이유를 보면서 우리의 삶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마지막으로 살펴보았던 말씀은 우리에게 그러한 참담한 일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1: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1: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시온의 도로가 슬퍼하거나 성문이 적막하거나 처녀들이 근심하거나 시온이 곤고를 받는 것들은 전부 추상적이어서 마음에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기를 지키려고 나아가는 사람이 없고 제사장이 탄식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들은 우리에게 아주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절기를 지키지 않고 예배를 드리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고 제사장은 탄식하고 성도들은 편하고 즐거워 한다면 그것은 지금 당장 그럴 뿐입니다. 그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원수들이 형통하게 되는 일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죄가 되었고 자신에게 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죄로 인해서 자신을 보호하는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졌고 자신의 능력은 상실되었습니다. 삼손이 그랬습니다. 죄를 지으니 그로 인해서 자기를 지킬 힘을 잃었고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와 같이 이스라엘도 대적들과 원수를 막아낼 힘이 없게 되었을 때 결국 그들의 자녀들은 대적에게 사로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국가나 사회나 기업 간의 경쟁 속에서 편하게 지내면 지낼수록 결국에는 사로잡히는 것을 봅니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항상 마찬가지입니다. 편하고 쉽고 즐겁게만 하려고 하면 늘 어려움이 닥칩니다. 누군가 자신이 맡은 일을 해야할 사람은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게 하지 않고 모두가 다 쉬려고 한다면 결국에는 모두가 어려움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항상 외부적인 측면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력은 고사하고 자기 자신의 상태만 생각한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일어나는 죄는 결국에는 그로 인해서 자신이 몸소 경험하는 심판의 결과가 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1: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시온의 모든 영광은 떠나갔습니다. 그 지도자들은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노력과 애씀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런 것이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대해서는 하나님 대로 멀어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그 마음과 태도와 자세가 전부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기만 하면 무조건 영광이 찾아오고 힘있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을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부지런한 삶과 열정적인 노력을 행함으로 그것이 자신의 모습이 되면서 발전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마음으로 따른다고 해도 구체적인 실천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자기 스스로 세워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그로 인해서 자신도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심판이 이루어지고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했더라도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일까요? 하나님을 더 이상 따르지 않아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했고 대적들을 대응할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아픈 교훈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그마저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옛날의 즐거움은 기억되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다는 자성 조차 없어집니다. 더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하나님과 멀어질 때 회복되고 돌이킬 수 있는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악순환은 여기에서 생깁니다. 진짜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이전의 어리석음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준비가 안 되었고 대비가 안 되었고 하나님을 따르지 못했고 죄를 많이 지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준비와 대비를 하고 하나님을 따르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어리석음이 더욱 커져서 그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대로 그 고통과 괴로움이 굳어져 버립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을 보면서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지혜로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과거를 생각하는 것이고 미래를 미리 보는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면서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를 생각하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나중에 찾아올 더욱 심한 상황을 생각할 때 현재의 해야할 판단과 결정이 무엇이어야 할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1:9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예루살렘이 범죄하여 조소거리가 되었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들이 그의 벗음과 무방비의 상태를 보고 업신여기고 물러갈 때에 그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더러운 것이 어떻게 그의 옷깃에서 그의 몸으로 그리고 그의 영혼을 파고 들어갈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낮아지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그를 위로할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말합니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이 말은 죄로 인해서 고통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 은혜를 간구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약함을 틈타서 원수는 스스로의 능력을 자랑하고 자신의 존재를 높입니다. 그렇게 그 모든 죄로 인해서 받은 수치와 고통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만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환난을 감찰해 달라고 간구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중을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도우시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에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고 할 때 모든 회복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을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미래를 생각하지 못해서 쓰러졌던 삶은 다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간구할 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따르고 믿었다가 믿음이 없어지게 되고 난 다음에 다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심자들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 신앙이 발전되게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나중에 사라진 신앙을 다시 갖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는 신앙에서 낙심했다가도 다시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시 회복되었을 때의 모습은 신앙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귀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없이 살아보고 예배 없이 기도 없이 살아보고 그로 인해서 문제와 아픔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그 때 하나님을 진실하고 온전하게 따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필요할 때 다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없을 때의 고통과 아픔을 경험한 다음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없을 때의 고통과 아픔을 미리 가늠하고 계속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입니까? 둘의 표면적인 차이는 고통을 겪어 보았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이지만 본질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중요함을 깨달을 때 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환난을 감찰해 달라고 간구하는 이스라엘의 호소 속에서 애초에 왜 환난이 닥쳤는가를 다시 발견합니다.

  

“[]1:10 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대적은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신 성소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것을 안타까워 하였지만 사실 누구 보다도 먼저 대적들이 주의 성회에 들어오게 한 사람은 이스라엘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만 따르게 하셨지만 그들은 대적들을 따랐고 대적들을 들였던 것입니다. 우상숭배와 혼합주의와 배교주의는 전부 대적들로부터 온 것들이고 그런 사고방식을 받아 들였을 때 마침내 그들은 보물들도 모두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죄가 죄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애가를 통해서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던 어리석은 자들의 이야기를 봅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전과 나중을 기억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전과 나중 사이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과 나중을 잘 기억해서 그 모든 현재의 시간에 주재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삶과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마음을 잘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애가서를 함께 읽는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죄악의 심판 속에서는 이전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는 것이 고통이 된다.

  

2. 이후의 모든 괴로움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이 전부 죄의 결과였음을 실감할 수 있어야 한다.  

  

3. 문제는 그것이 이르기 전에 미리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가능하다.

  

4. 악이 행해진 것은 악이 들어갔기 때문임을 깨닫고 그것을 막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5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895
994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7096
993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329
992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8106
991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485
990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3044
989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3060
988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2102
987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3003
986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3029
985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160
984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844
983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2909
982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137
981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19997
980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607
979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288
978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291
977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878
976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393
975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5034
974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3106
973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806
972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092
971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71
970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039
969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58
968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842
967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59
966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664
965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072
964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519
963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283
962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5028
961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293
960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752
959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266
9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861
957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084
956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73
955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670
954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049
95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01
952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730
95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86
950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425
949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703
948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75
947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635
946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388
945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61
944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17
94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143
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88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77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8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90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6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2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40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53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49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900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69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802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72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12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94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15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70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43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116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93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75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721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12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800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9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31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43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91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81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67
91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86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97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56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50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906
90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35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7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72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41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87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11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76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18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3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8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84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