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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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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_1

  

 

  

2021. 1. 24. . 주일오전.

  

 

  

*개요: 욥기에서 나타난 믿음의 소원, 32분노, 51계획, 3도덕적해석,

  

 

  

[]2: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2: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인생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진행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의 진행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아는 것의 진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진행과정이 이미 사전에 알려져 있고 그렇게 알려진 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쇼나 행사나 촬영 등이 그렇습니다. 또한 진행과정이 알려져 있지 않고 모르는 대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CCTV나 방범카메라나 개인촬영 등이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존재가 있고 그 속에서 은밀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삶 속의 지혜로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바로 이러한 원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안 읽는다면 모르겠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이 원리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욥기는 바로 그러한 보이지 않는 일들의 진행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나타나는가입니다. 어떻게 나타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나타나기는 나타나는데 무엇이 나타나느냐가 중요합니다.

  

 

  

1장에서 보았던 것처럼 2장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 앞에 나타난 사탄의 모습이 있습니다. 3절입니다.

  

“[]2: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온전한 선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그 선으로 따라가게 합니다. 제일 큰 선은 선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선을 추구하는 것은 선에 동참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면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은 선을 주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 선에 따라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그 모든 선의 최고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선에 따라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선에 동참하며 그 선을 주도하면서 살 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악에서 떠난 자였고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을 칭찬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욥을 통해서 선에 나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욥이 다른 사람들을 선으로 이끄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온전함과 순수함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욥은 잘못이 없었지만 재앙을 겪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까닭없이 재앙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 굳게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그런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어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계획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일을 믿고자 했을 때에 그는 진심으로 믿음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판단일 뿐입니다. 주면 받고 안주면 거부하는 단순한 판단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 주고 못 받는다 하더라도 소망하고 기대할 때 그것은 진실한 믿음이 되고 그럴 때 더욱 큰 선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선을 참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여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정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욥은 선에 동참하는 사람도 아니고 선을 주도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참소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악을 만들고 그 악 속에 떨어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2: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사탄은 욥이 자신의 소유물을 잃었던 것 뿐이지 자신의 생명은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어서 별다른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욥은 범죄할 가능성이 있고 만약 하나님께서 소유물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 고통을 겪는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께 욕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정말 욥이 자신의 몸의 고통으로 인해서 주님을 향해서 욕을 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믿었던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을 느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이 너무 억울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고통 그 자체의 고통 때문에 그 고통을 좀 풀려면 하나님에게라도 욕을 하면 좀 괜찮아 질 것 같아서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임산부가 출산의 고통으로 괴로워할 때 남편의 머리털을 뽑는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사탄에게는 너무 좋은 일입니다. 선에 동참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니 너무 통쾌한 것이고 더불어서 그런 욥을 계속 언급하면 오히려 하나님을 욕할 수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들 수 있으니 더 많은 악을 주도할 수 있어서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전에는 신앙이 좋았던 자들도 그렇게 고통 당하고 하나님을 욕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많은 불신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그들이 얼마나 사탄의 목적에 충실히 따르는 자들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럴 가능성이 시험받는 욥에게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시험대로 욥은 몸 전체에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6절부터 보십시오.

  

“[]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몸을 치도록 허락하셨고 다만 생명만 해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죽지도 못하고 몸의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차라리 죽으면 고통을 피하거나 면할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게 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사탄은 그 허락을 받고 욥을 사정없이 쳤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욥은 온 몸에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 종기로 인해서 질그릇 조각을 가지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긁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느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느냐의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어떤 것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내를 통해 욥에게 시험이 이루어졌을 때 드러났습니다.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아내는 욥에게 자신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지 말고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사탄이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였기에 사탄이 죽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죽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고 범죄하며 그 결과 지옥에 가는 가장 치명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사탄이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사탄은 욥이 그렇게 되기를 얼마나 옆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겠습니까? 아내는 바로 그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 말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과 선에 동참하는 온전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온전함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이끄심을 온전히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기 때문에 화도 받을 수 있다는 고백 속에서 욥의 정신은 하나님을 온전하게 따랐습니다. 그것은 표면적인 신앙생활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손길을 온전히 따르는 내면적인 신앙생활에서 나오는 의로움이었고 선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 선에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램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탄은 욥을 악에 빠트려서 악을 주도하게 되기를 바랬지만 그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함으로 선에 거하며 악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자신의 온전함을 지키고 선에 동참함을 통해서 악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것은 그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과 오묘하신 섭리 속에서 화를 주시더라도 의미와 목적이 있음을 기억할 때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두 번째 시험이었고 선에 동참하며 악에 빠지지 않음이 확실해졌을 때 세 번째 친구들을 통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욥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간절히 바랬을 때 마침내 선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선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믿고 의지하며 소망할 때 비로소 악을 이기고 선을 이루는 온전함으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욥의 내면적인 믿음이었습니다. 한계가 없고 하나님 앞까지 이르는 충만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욥을 주의하여 보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습니다. 그 큰 믿음을 더욱 바라보며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에 동참할 때 악을 멀리할 수 있고 그럴 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욥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셨다

  

2. 사탄은 악을 주도하는 자가 되도록 욥을 시험하기를 원하였다.

  

3. 욥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 빠지지 않고 선을 따르는 자가 되었다

  

4. 우리는 성도로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경외하면서 살 때 시험을 이기는 자가 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4 (일) 21:05 4년전
*소감

-욥기는 항상 어렵고 고차원적이며 죽었다 깨어나도 욥을 따라하지 못할 것 같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신앙으로 살아야 함,
-하나님 원망하지 말자 너무 달라고 하지 말아야지
-정신으로 육체를 이기며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해야 겠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
-하나님이 어떤 때는 무섭다, 믿음이 커지면 고난도 있을 것같다, 그래서 성숙하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함,
-깨달음이 풍성해져서 어떤 일을 바라보는 내 견해와 생각이 많이 새로워지고 있음,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됨,
-성경말씀은 안 중요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욥기의 뜻을 알게 됨

-머리로는 이해가 되나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음

-섭리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



-뭔가 생각이 있었음, 잊어버렸지만, 관계의 온전함을 지켰구나, 대단하다, 부인의 한계, 생활과 신앙의 일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힘든 상황이 있으면 주목하기 쉬울텐데, 순종, 계획, 난이도가 틀림, 아는 것이 중요함, 명확하게 그 뜻을 알면 좋겠다,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 기록이 있어서 신기하다,

-정금이 나올 때 불순물이 제거되는 것처럼, 욥의 모습을 알고 계심(믿고 계심), 소망을 두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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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82
950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409
949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699
948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55
947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631
946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378
945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53
944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04
94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139
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73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65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4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86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1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1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29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33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37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79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57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97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67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09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88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03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63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36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89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68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44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96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04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93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3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21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40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86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73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60
91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52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83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19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45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877
90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26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2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63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15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79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06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65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05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0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1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61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