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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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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_1

  

 

  

2020. 2. 2. . 주일오전.

  

 

  

*개요:  아들의 소원의 의미, 51계획-61사랑, 4극본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람들은 삶 속에서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소원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이 있는데 그 소원이 자기 자신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그 소원이 하나님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대한 소원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성도들이란 원래 이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신실한 성도가 되어가기 위해서 하나님께 대한 소원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소원이 우리의 중요한 힘과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육식으로 하는 동물이 있고 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육식과 채식을 모두 할 수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채식을 먹는 동물에게 육식을 주면 병이 납니다. 또한 육식을 먹는 동물에게 채식을 주면 힘이 사라집니다. 자신의 주식에 따라서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신앙생활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와 목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신앙생활로부터 나오는 것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이러한 원리를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에 나오는 27절입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 예수님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어서 아버지께 나아가야만 아들을 알 수 있는데 이 아들은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주시고 그 계시를 받을 때에만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통해서 아들을 믿게 되고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신앙생활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진실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연약한 성도가 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아버지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을 믿을 수가 없고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알 수 없는데 이 아들과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과 문을 생각해 보십시오. 집에 들어가려고 해야 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을 통과해야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도가 아버지와 아들과 관계를 잘 맺을 때에 비로소 그가 하는 모든 신앙생활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보람이 생깁니다. 그 신앙생활은 아버지와 아들의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약한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그들은 집안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문을 통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집이 하나님이고 문이 예수님인데 하나님께로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문을 통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냥 하나님 주변을 돌아다니기만 한 것입니다. 하지만 집밖은 집안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거긴 그냥 밖일 뿐입니다. 문으로 들어오지 않은 집밖에서는 비나 눈이나 추위나 더위나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집안으로 들어올 때에만 비로소 온전한 보호와 안전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 들어오려고 해도 문을 통해서 들어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들어오는 문이 있는데 창으로 들어오려고 한다고 해보십시오. 그것은 집의 의미를 자신의 목적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도둑들이나 창으로 들어오지 정식의 목적으로는 아무도 창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통과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따르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높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봅니다. 자신은 집밖에서 서성이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문앞에서 우두커니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핵심은 아버지를 아는 것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할 때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알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어주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고 그럴 때 보람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의 페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페달을 밟을 때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또한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갈 때 페달을 밟는 것이 쉬워집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와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의 모습니다. 그렇지 않고 나아가지는 않는데 페달만 돌리고 나아가기는 하는데 페달은 돌리지 않으면 결국은 제대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뜨겁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슬럼프에 빠지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원래 하던 신앙적 모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페달을 밟고자 할 때 비로소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힘이 들지만 페달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 구간을 잘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규칙적이고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이 필요할 때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커다란 도움이 되십니다. 우리가 애써야만 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만 할 때 주님은 큰 위로와 휴식을 허락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괴로움을 다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다 받아주십니다. 그 모든 투정과 하소연과 한숨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은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의 친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의 뜻을 배웁니다.

  

그 뜻은 정말 중요한 원리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멍에였고 그 멍에 때문에 이 세상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우리에게는 커다란 교훈입니다. 그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울 때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왜 수고해야 했고 왜 무거운 짐을 져야만 했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몸이 쉬는 것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쉼을 얻고 감사를 얻고 화평을 얻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삶 속에 넘치게 나타납니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입니다. 나의 그 무엇을 위해서만 신앙생활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항상 한계가 생깁니다. 그 한계를 날마다 벗어나서 계속해서 은혜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가 달라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아들의 소원을 따르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의 소원을 따르면서 아버지를 알게 될 때 아버지의 놀라운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것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꾸준함을 갖게 되도록 우리는 아들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30절을 보십시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들의 소원은 우리 자신이 각자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게 하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습니다. 내 자신의 수고와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서 그분의 멍에와 짐을 진다면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만나서 예수님 대신해서 십자가를 진 사람입니다.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그에게는 자신의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마침 볼 일이 있어서 예루살렘에 들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 바뀌었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가 억지로 지워졌고 그것은 그에게 예수님의 멍에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놀라운 변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구레네 사람 시몬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하나님 나라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몸을 사릴 때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담대하게 예수님을 따를 때에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그 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아버지의 나라와 그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은혜를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앙의 모습입니다.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 소원에 따를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지혜롭고 스스로 슬기있는 자에게는 구원의 길과 영광의 길을 숨기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와 같이 순종하며 따라오는 자들에게는 그 풍성한 길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감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자신의 지혜와 슬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의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왔던 그 문이 바로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놀라운 영광의 모습입니다. 밖에서는 문이었지만 안에 들어와 보면 그 문은 가장 귀한 보좌였습니다. 문으로 들어갔더니 거기가 바로 모든 천군천사와 천국백성들이 바라보고 있는 무대중앙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문이 바로 영광스러운 예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그 어떤 지혜와 슬기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따르고 아버지를 알고자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놀라우신 예수님의 영광 앞에서 남녀노소가 하나되고 빈부귀천이 무의미해집니다. 내세울 것이 하나 없고 높일 것만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성도들이 그 기쁨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귀한 아들의 소원을 깨닫고 더욱 아버지를 알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도로서의 모든 신앙생활을 가치있고 의미있으며 귀한 결실로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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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378
945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53
944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04
94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138
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73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65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4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86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1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0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29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33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37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79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57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97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67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08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88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03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63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36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89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68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44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95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04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93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3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21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40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86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73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60
91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52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83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19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45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87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26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2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63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14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79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06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65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05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0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0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60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