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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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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_1

  

 

  

2021. 7. 25.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41유익-51계획, 3도덕적해석, 5복음서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2: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태복음에서 오래 기다리던 예수님의 오심이 나타났지만 그 나심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에 오히려 그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던 헤롯왕의 어리석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오심에 따르는 여러 가지 안타까운 사건들은 예수님의 오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잘 설명해 줍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죄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들어오신 이 세계에는 모든 사람들의 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중의 일부인 자기 사람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의 죄를 감당하셔야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오심에 따르는 어려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우리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께 순종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갑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우리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으면서도 따르지 못한다면 믿음의 본질을 오해하는 것입니다. 믿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이고 따라갈 때 비로소 믿음의 나타납니다. 견인력이 있을 때 비로소 견인차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견인되지 못한다면 견인차의 의미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진정한 인도하심과 구원하심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장면은 이러한 원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롯왕은 마침내 자신이 속은 줄을 알고 두 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모두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헤롯왕이 저지르고 있는 일은 가장 악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두 살 미만의 아이를 전부 죽이는 악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최고의 악을 저지르는 이유는 애초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을 죽일 수 없었을 때 그곳에 있던 모든 어린아이를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다면 원래 예수님은 왜 죽이려고 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왕으로서의 모든 권한과 유익과 풍요로움을 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 때의 헤롯은 헤롯대왕이라고도 불리는 헤롯 1세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아들 헤롯 안디바 때에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끌려 왔고 그럴 때 헤롯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의 의도와 상황의 불의함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자신의 권한과 권력에 위해와 방해가 되었을 때 당연히 제거해 버리는 악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악은 계속됩니다. 신자나 불신자가 여전히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할 때 예수님은 그 유익에 대한 방해자가 되십니다. 그 유익에 대한 심판자가 되시기도 합니다. 그 유익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새로운 왕으로 모실 때에만 그 방해나 심판을 받아들이고 선을 이루기 위한 온전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일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내면 보험회사에서 대신 사고를 처리해주고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이것을 따를 때에만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가 저질렀거나 혹은 저지를 수 있는 악에 대해서 대신 갚아주시고 앞으로 막아주시고자 하실 때에 그것을 따르고 순종할 때만 악에서 나와서 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헤롯의 위험 앞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해야할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그는 주의 사자를 믿지 못하거나 애굽으로 피해야 한다는 말씀을 거부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이 무사히 태어나도록 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너무나 명백한 헤롯왕의 위협 앞에서 애굽으로 피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고 그럴 때 헤롯왕이 예수님을 죽이게 하는 악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헤롯왕이 두 살 이하의 아이를 모두 죽이는 만행은 설사 요셉이 애굽으로 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헤롯왕 자신의 포악함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왕위쟁탈전으로 인해 아내와 첫째, 둘째, 셋째 아들을 다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동방박사는 그 다음에 찾아왔었고 그래서 더욱 포악하게 예수님도 죽이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악함을 알고 계십니다. 그 악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비참한 일들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십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그 애통해 하는 자들과 함께 하심을 보여줍니다.

  

“[]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2: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악을 심판하시고 그 악으로부터 나와서 선으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행악함을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헤롯왕 그 자신도 신경과민과 공포심 속에서 비참하게 죽었고 그 악에 참여한 자들도 전부 심판받았습니다. 이제 그 악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의와 선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을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주님을 따라서 그 인도하심을 받아서 한걸음씩 순종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주셨던 우리가 해야할 일을 계속해서 알려주십니다. 그것이 꿈이든 천사든 사람이든 상황이든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따라야 할 그 선한 일을 알려주십니다. 그 선을 향해서 나아갈 때에 악으로부터 나올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더 큰 구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인도하심의 의미를 따라갈 때에 비로소 우리가 왜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죄와 악에서부터 구원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말씀 속에서 깨닫는 많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예수님의 오심의 이유를 기억하고 우리 자신의 죄에서 구원받으며 세상의 죄로 인한 피해로부터 멀어져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크고 아름다운 기쁨과 평안을 향해 달려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시고 방법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성도는 악에 빠지지 않기 위해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해야 한다.

  

2. 그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는다면 악에 빠지게 된다.

  

3.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고 그 악으로 인한 괴로움에 슬퍼하신다.

  

4. 하남님께서 선을 이루기 위한 인도하심을 지금도 허락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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