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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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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5-19 루스가 벧엘이되는 시간_1

 

 2016.2.7..주일오전.

 

*개요:   삶속의 신앙생활, 2분석, 8사역, 1오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문이로다 하고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붓고

[]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날마다의 삶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그 은혜를 주일에만 이 예배시간에만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일주일 내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다가주일에는 주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마치 햇빛을 날마다 쬐다가 일광욕하러 나오는 것처럼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다가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주일에 교회에 나옵니다. 평소에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갈 때에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평일에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평일이 바로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과 그 장소가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는 시간이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삶속에서의 은혜의 원리를 생각할 때에 오늘 성경말씀은야곱이 경험하였던 놀라운 변화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삶속에서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며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전에 그가 있던 곳의 이름이 '루스'였는데 믿음을 갖게 된 다음에는 그 이름을 바꾸어서 '벧엘'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가 그러한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를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야곱은 애초에 형인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독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형의 분노와 살기를 느끼고 어머니 리브가의 권유에 집을 떠나 하란에 있는 삼촌라반에게로 도망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집을 떠나 하란으로 가는데 그 길은 외롭고 적막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한곳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꿈에 하나님이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그는 꿈에서 땅에서부터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 사닥다리를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연결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 위헤서 하나님께서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가 누웠던 땅을 그 자손에게준다고 하였습니다. 그와 그 자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런 다음에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지키시고 이 땅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이러한 말씀은 조건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를 요구하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를 아시고 그의 아버지를 아시고 그의 아버지의 아버지를 아시는 영원하시고 변함없으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그의 축복과 은혜를 선언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보다 높으신 분이셨기 때문에 그분이 야곱이라는한 인간에게 주시는 말씀은 야곱에게는 너무나 황송하고 너무나 영광스러운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신다고 하십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하십니다.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하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모든 내용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인간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우리 각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주십니다. 그것은온전한 선포입니다.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이 완성되고 천국의문이 활짝 열렸을 때에 사도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전파하였습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것은 조건이 아닙니다.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세배가 세뱃돈의 조건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의 선포요 놀라우신 구원의 은혜의 선언이십니다. 이러한복음은 바로 현재 우리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이웃에게 주신은혜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놀라운 구원의 길과 축복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상상에 불과하고 실존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속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말합니다.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말씀해주실 때에 그 하나님은 야곱보다 높고 영원하며 능력의 하나님이시지만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 분이며 가공의 인물이기 때문에 아무 능력이 없는 분이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는 속이는 악한 존재로 오해되고있습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꿈에서가 아니라 현실속에서 나타나서 볼 수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존재로 나타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제 3자의 간증과 고백은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성경을 통한 하나님님의증거도 거부됩니다. 오직 모든 말씀의 근원이신 그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시고 움직이셔야만 비로소 받아들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여기서 좀더 나아가 더욱 심한 것을 요구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요구하는 그 무엇인가가 성취되어져야만 그것이 그것이 자기 맘에 만족되어야만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인 것을받아들일 수 있고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사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애초부터 나타나느냐 안나타냐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방향성이 같으면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방향성이 다르다면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듣지 못해도 지지합니다. 보지 못해도 지지합니다. 때로는 현재 존재하지 않고 이미 죽은 자일 지라도 추앙합니다. 그것이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은 현상적인것과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정치판을 보십시오. 이번미국 대통령선거에서는 여러 후보가 나왔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미래는 현재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중에서 자기가 볼 때에 옳다고 생각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그리고 그에게 투표합니다. 결국 그중에서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것입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될 때 기뻐할 것입니다.또한 자신이 지지하지 않은 후보가 당선될 때 슬퍼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믿음입니다. 반드시 현재에 감각으로 지각되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미래에대한 소망이 바로 믿음이 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현재에 그 대상을 따라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과 축복과 은혜를 말씀해주실 때에그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지금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게 하고 지금은 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듣게 하고 지금은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또한 그것을 무시하고 부인할 때 하나님은 더욱 들리지 않고보이지 않으며 경험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와 은혜와는상관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다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는 조금도 아무 것도 상관없는 곳에서 사랑도 희락도 평안도 빛도 없는 곳에서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곳이 너무나 괴로운 이유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하나님을 부인하다가 결국은 하나님 없는 곳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잠이 깼습니다. 그가본 것은 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속에서 그는 여전히 자신의 집을 떠나 외롭게 삼촌 라반의 집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거기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계심과 그분의 축복에 마음이 연합되었기때문입니다.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8:17   이에 두려워하여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그는 자기의 어려운 형편만 생각했지 자기를 도우시는 하나님을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에서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럴 때 그의 거처는 변화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단지 길가요 잠자는 곳이요 거쳐가는 곳일뿐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을 때 그곳은 특별한 곳이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야곱은 이름을 붙였습니다.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붓고

[]28:19   그 곳 이름을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이전에는 루스라고 부르던 곳을 그는 벧엘이라고 불렀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뜻입니다. 자신의 살던 일상생활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삶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살아갔을 때 정말로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약속을 이루어주셨습니다.그와 함께 하셨고 그를 지켜주셨고 그가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믿었고하나님은 그가 믿는대로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믿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은 꿈이 아니라 성경말씀으로 주어졌습니다. 우리가믿고 따르면 우리의 삶도 루스에서 벧엘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믿고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의 시간으로 바꾸어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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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14
337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43
33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182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290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783
333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121
33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314
33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54
330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386
329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41
328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703
327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204
32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78
325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441
324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50
323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73
322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65
321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34
320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25
319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446
31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492
317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176
316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51
315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652
31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49
313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51
312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106
311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911
310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621
309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56
308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112
30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7 8031
30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74
305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789
304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288
303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874
302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910
301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373
30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1073
29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404
298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563
297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427
296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