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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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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_6



2015.12.31.목.송구영신예배


*개요:    송구영신의 의미,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못하게 하라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지난 한해 동안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고 그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커다란 은혜를 우리 작은 교회를 통해서 누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비와 같이 온 지면을 적시는데 우리는 작은그릇을 통해 그 은혜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는 단지 우리 교회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작은 교회도 그렇게 은혜를 받아 누렸고 오늘 말씀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도 바로 이러한 작은 교회에속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밖에 없었고 그렇게 작은 교회를 보는 시각은 차갑고 멸시하며 우습게 생각하는 것일지라도 이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작고 약한 교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의 그러한 연약함 속에서 이루어낸 순종과 충성과 인내를 기뻐하십니다.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능력이 원래부터 적은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원래 그렇게 적은 능력만을 주셨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능력의 적음을 탓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불평하지 아니하고, 그럴찌라도더욱 주님의 말을 지키고, 그 이름을 배반치 않았던 빌라델비아 교회를 주님께서는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그 연약함 중에서도 보여주었던 충성과 인내로 인해 오히려 그들의 열심은 더욱 빛이 납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을 지키며 그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충성한 빌라델비아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열린 문을 두십니다. 은혜의 문을 열어두십니다. 그 문은 하나님께 대해서 열린 문입니다. 더욱 진실한 신앙과 믿음을 가지게 되는 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깨닫게 되는 문입니다.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문입니다. 이 문을 주님께서는 늘 열어 두시겠다고하십니다. 닫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문은바로 작은 교회에서 누리는 기쁨, 소망, 은혜가 닫히지 않는문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적은 능력을 가진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놀라움을 가지고 대하십니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주님께서는 얼마나 자신이 그들을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들을 그토록 괴롭히고 훼방하던 유대인거짓말하는 자들의 굴복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그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실 때, 얼마나 그들의 마음은 기쁘겠습니까? 모든 수치와 서러움을 다 씻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제목을 쓰고 그것이 성취되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단지 하나님이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시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필요한 일을 이루게 하시고 간절한 바램을 들어주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회당의 몇 사람이발 앞에 와서 절하게 하는 것으로 그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일을 하시는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 사랑을 잊어버릴 때 그 사랑의 가치는 세상의 그어떤 유혹적인 것보다도 적은 가치로 떨어져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 가치를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가치를 알게 하십니다.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못하게 하라"

하나님이 우리의 가치가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시험을때를 무사히 지나가게 됩니다. 태풍이 불 때에 안전한 보호소에 피할 때에 그 보호소가 우리를 지켜주는것처럼 하나님께 피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주십니다. '네가 이미 가진 것을 굳게 잡아 받게될 면류관을 빼앗기지 마라'고하십니다. 에서는 자신이 받은 장자권을 스스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러나우리는 이미 받은 놀라운 면류관을 굳게 지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군사들이 열두 명의 신자들을 잡아왔습니다. 그들은 이 신자들을 며칠 동안 굶긴 다음 꽁꽁 얼어붙은 강에 데리고 나가서 열두 개의 구멍을 뚫게 하고서, 그 구멍에다가 한사람씩 벌거벗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두 팔을 벌리라고하고서는 그 옆에 따뜻한 장소를 마련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음식을 차린 다음에 “누구든지 지금이라도그리스도를 부정하면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열두 명의신자들은 끝끝내 항거하다가 그 중 한 사람이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예수를 버리겠소! 나 좀 건져주시오.” 지키고 있던 군인들은 그를 즉시 건져 올렸습니다. 그런데 병정 중 한사람이 마침 하늘을 보니 열두 천사가 빛나는 면류관을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한 신자가 배반하는 소리를 듣고서는 한 천사가 슬픈 얼굴을 하며 다시 하늘로 올라가버렸습니다. 이때 그 군사가 천사들과 면류관을 보는 순간 너무도 깨달을 바가 컸기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 신자들 역시 나와 똑같은 인간인데, 그들이라고 어찌 배고픔과 추위를 모를 수 있을까? 그들에게 힘과용기를 주는 것을 과연 무엇일까? 그렇다. 저들에게 영원한생명과 상급의 면류관이 있기에 그 지독한 교통을 참을 수 있지 않는가?”

그 병정은 얼른 군복을 벗어 던지고 그 얼음 구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때 “저 사람 대신에 내가 그리스도를 믿겠소.”라고 외쳤습니다. 한 사람의 군인과 다른 열한 명의 신자들은 그렇게 장렬하게 순교하였습니다.

생명은 구원했을 지 몰라도 면류관은 잃어버렸던 사람이 있고 생명은 잃었을 지 몰라도 면류관을 얻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우리도 작은 능력이 있을 뿐이지만 그것으로 충성할 때에 놀라운 면류관을 얻게 됩니다. 바로하나님께서 충성하는 우리에게 그러한 면류관을 주십니다.


우리교회도 역시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작은 교회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적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적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말을 지키며 그 이름을 배반치 않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만 있으면 족합니다.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주님을 섬기게 만들며,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만들며,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면류관과 상급을 위해 현재의 고난과 괴로움을 이겨내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적은 능력을 불평하지 않고, 충성하며 봉사하며 이겨내는그들에게 개인이 받는 면류관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크고 놀라운 상급을 약속해 주십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계획하시는 축복은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에 들어가는 것만이 목표일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십니다. 현재를 잘 버티고 승리할 때 우리들에게 기둥이될 만한 자질이 생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묘하면서도 오묘하신 우리들에 대한 더할 나위없는 크신 계획입니다.

이러한 면류관과 기둥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부족하지만 적은 능력을 가지고 애써 주를 위해 살려고 노력합니다. 주의뜻이 다할 때까지 적은 교회로서 순수함과 올바름을 잃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미약한성도이지만 우리가 작은 교회이지만 더욱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에 우리는 빌라델비아 교회같은 성도가 될 것입니다.


올해 일본은 노벨상을 두개나 수상했습니다. 노벨 생리의학상과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양 학자들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일본과학자들의 노벨상 수상은 좀더 피부로 와닿습니다. 이번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람은 기생충관련연구에 헌신하였던 명예교수이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사람은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중성미자의 실체를 밝혀낸 현직 교수였습니다. 이들이이렇게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된 저력으로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작은 차이까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한우물을 파는 일본 특유의 직업 정신이나 자신이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몰입하도록 하는 사회 분위기가 노벨상 수상에 유리한 환경이 됐다고 합니다. 작은능력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바로 커다란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적은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가 되어서 나중에 더 큰 능력을 받는다 하더라도 여전히 교만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작은 능력을 가질 때의 마음을 잃지않고, 앞으로도 늘 항상 그 순수하고충성된 마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게 되길 바라고 우리 교회에 속한 여러분들이 그렇게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더 큰 능력을 가지게 되더라도 늘 작은 능력을 가질 때 주님을 의지하던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간에 늘 주님을 의지하려고 하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늘 은혜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실 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을 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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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82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310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13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87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701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706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41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713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60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50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59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606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099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8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61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5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7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4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69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53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44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01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50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898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709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55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3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59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5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22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14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71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58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30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04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63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45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5
499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3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397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67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80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