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Loading the player...


 

 

43 21; 4-14 날이 새어갈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_6

 

 2016.4.1.. 새안양교회새벽예배

 

*개요:  4극본, 5은혜, 5복음서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오늘 존경하는 김한욱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새안양교회 새벽예배에서말씀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월삭기도회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새롭게 시작되는 4월이 오늘 새벽예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근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날이 새어갈 때에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는예수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날이 샐 때란 바로 지금과 같은 새벽시간을 의미합니다. 날이 샌다는 것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 날이 밝아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그 날이 새는 것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 날이 밝은 다음 움직이기를좋아하지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날이 새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아침잠이 많은사람도 있고 어제 저녁에 너무 피곤하게 일을 한 사람도 있고 또는 새벽이 주는 그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이 새는 새벽에는 다 잠들어 있습니다. 그런데오늘 여러분은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하겠다는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제자들도 이렇게 목적이 있어서 새벽에 나와 있었습니다. 아니 그들은 사실 밤새 나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고 고생만 했습니다. 그리고새벽시간에 이른 것입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밤새도록 고기를 잡느라 지쳐서 기진맥진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바닷가에 서계신 것을 몰라봤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이 서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절입니다.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여기서의 '얘들아'는 헬라어로 'paidion'(어린이)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정감있고 친근한 말인가요! 이 말처럼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셨고 그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또한그들에게 고기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자기들이 노력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제자들도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고기가 없다고고백했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는 자들은 고단한 자들입니다. 마음 편안한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자들은늦게까지 자고 일어날 것입니다. 고기가 없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고기를 잡아야 되어서 잠이 안오고 고기를없어서 괴롭고 고기를 잡아야 되서 조급해진 자들이 새벽에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도 다 그런 기도제목이있습니다. 한가롭게 새벽예배에 나오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다간절함이 있어서 새벽에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상황을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을 물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을 물으십니다.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들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드려야합니다.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지 마십시오.고기가 없느냐고 물으시는데 괜찮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없으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야합니다. 그걸 꼭 말로 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첫번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새벽마다 기도를 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할 수가 없어서(그렇게 말하면 재수하는 것을 다 알것 같았습니다), 그냥 아버지~만 했습니다. 아버지~하면 그속에 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속에 간절함을 모두담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하다 보니까 그 교회에서 소문이 났습니다.웬 청년이 새벽기도와서 아버지~만 부르짖는다고. 나중에기도하고 나가는데 어떤 성도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전도사님이세요?' 그래서'아닙니다, 재수생입니다'하니까 아~그러시더군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께 우리의 고민을 내어놓을 때 주님은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또 물으십니다. 그 이유가무엇일까요? 바로 다음 말씀을 해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다짜고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지않으셨습니다. 고기가 없느냐 물으시고 그렇다고 하니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물을 왼편에 던졌다가 다시 거두어서 오른편에 던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바로그런 변화를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인지 알 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고기 없음을 알고 있는 분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그 말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배 왼편의 그물을 끌어올려 오른편에 던졌더니 물고기를 많이잡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아서 그물로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배 왼편이나 오른편이 차이가 진다면 얼마나 차이가 진다고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실 이것은 배 왼편과 오른편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지 않고의 차이입니다. 새벽에 나왔느냐안나왔느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그들은자신의 괴로움을 주님께 내어 놓았습니다.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님이심을몰랐더라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들을 걱정해 주는 그분은 사실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그들은 그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 속에서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새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새벽에는 나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 내어놓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내어놓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놀라운결과는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을 받아들일 때에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하나님의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방식을 통해서 놀랍게 해결이 됩니다.

 

저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했는데그중 새벽에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어느 해에는 너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간절히 새벽에 하나님께기도를 했는데 기도가운데 저보다 8살 나이가 많은 사촌 형님 한 분이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가서 지원을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분은더군다나 불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빌릴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새벽마다 그 형님 생각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안된다면 그만두자는 생각에 무턱대고 찾아가서 지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알았다'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지원을 받아서 경제적인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변화의 길, 변화의 방법을 기도중에 말씀해주십니다. 그 말씀과 깨달음을 외면하지마십시오. 그럴 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길이 나타납니다. 그런데그것이 단지 자신의 문제 해결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그들을 불러서 조반을 드셨습니다.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이 있고 생선이 있고 떡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자들이 잡은 생선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 응답이자신의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고기를 잡게 해주신 의미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속에는 예수님을 부인했던베드로도 있었습니다. 주님은 다 괜찮다고 하십니다. 이전의죄를 사해주시고 다시 주님과 친밀하게 되도록 부르십니다. 그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세 번째 나타나심이었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여러분에게도 기도의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생속에 여러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것을계속 만들어가십시오. 학생때의 체험, 성인때의 체험, 40대의 체험, 50, 60, 70, 80대의 체험 등 체험을 계속만들어가십시오. 그러다 보면 새벽기도를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날이 샐 때에 주님은 만나주십니다.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그 주님을 잊지 마시고 날마다 새벽에 나아와서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과 교제하시는 그 주님을 삶속에서 끊임없이 경험하시는 복된 성도님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21
69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49
692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862
691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22
69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72
68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098
688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32
687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25
686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45
6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05
6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18
6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09
6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097
681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82
680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195
67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690
678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58
677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17
676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08
675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6987
67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21
67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44
67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886
67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795
67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59
66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28
668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59
66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30
666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24
665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166
664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478
663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45
66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14
66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497
66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25
65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16
65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66
65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30
65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81
655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46
654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37
653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13
65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15
65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47
650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24
649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88
648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689
647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07
646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16
645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380
64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03
64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096
64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23
64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27
640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80
63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377
638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489
63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77
63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17
6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51
6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39
6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80
6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06
631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22
63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55
62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894
628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276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15
62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380
62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72
62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37
62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48
622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45
621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097
620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066
619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30
618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53
61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7
61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5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4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4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76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83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41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5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3991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7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68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6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59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2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29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74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43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297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40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8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6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18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