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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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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_5

  

 

  

2021. 4. 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교회에는 많은 일군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르치는 일군들을 스승이라고 합니다. 교회의 모든 스승들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 모든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지도자와 직분자와 리더와 선생님의 의미는 가장 근원되신 예수님에게만 올바르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은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듣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실 예수님에게서는 별로 배울 것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믿으면 되고 따르면 되고 그대로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단순한 문제인데 예수님은 우리를 단순히 구원해 주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되도록 우리를 가르쳐 주시려고 하십니다. 단지 구원을 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이제 다시 배움의 길의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살던 대로의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것과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 그래서 마침내 새 사람을 입게 되는 것은 사실 평생 동안 배워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살아보지 않았던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그 이유는 변화된 새 사람으로서의 삶은 구원받은 자로서 우리가 살아가야만 하는 삶이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셨던 새로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가운데에서 새로운 삶의 설명이25절부터 쭉 나옵니다. 그것은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는 것이며,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는 것이며,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며,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는 것이며,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모습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삶을 살기가 쉽지 않고 그러한 삶을 요구받을 때 힘이 듭니다.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맨 마지막 절에 나오는 불쌍하게 여기는 것’, 긍휼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 이전의 것들은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이 32절에서 나오는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용서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새 사람을 입은 모습이 꽃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전에 아무리 참된 것을 말하고 분을 품지 않고 선한 일을 하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모든 악독과 노함을 버린다 하더라도 결국에 다른 사람들 속에서 완악하며 강퍅하고 냉정하다면 그는 새 사람을 온전히 입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불쌍히 여김 속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가르침이란 바로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이 불쌍히 여기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닮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셨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어떻게 용서하셨습니까? 그 놀라우신 용서가 예수님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붙잡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자신을 때리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매어 다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활하심을 믿지 않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 용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용서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배우는 서로를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대상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서로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라고 했습니다. 그 긍휼의 대상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의 갈등은 악인들과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가족들끼리, 같은 성도들끼리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긍휼의 대상은 자신의 가족입니다. 자신의 부모요, 배우자요, 자녀입니다. 그리고 또한 같은 성도입니다. 자신보다 먼저 교회에 있던 성도요 자신보다 나중에 교회에 들어온 성도입니다. 그들을 인자하게 대하며 긍휼히 여기도록, 그리고 용서하도록 주님은 우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미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가르쳐 주실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주님이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방법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읽은 이 말씀은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왜 사도가 있겠습니까? 왜 선지자가 있겠습니까? 왜 복음 전하는 자가 있겠습니까? 왜 목사가 있으며 교사가 있겠습니까? 그 모든 그리스도께서 주신 일군들이 있는 이유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닮게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곧 긍휼히 여기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도를 통해, 선지자를 통해, 복음전하는 자를 통해, 목사와 교사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동일한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목사와 교사와 직분자들이 있는 이유는 여러분들을 강압적으로 대우하며 마음을 아프게 하며 괴롭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일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받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우리 자신도 그리스도의 무한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기뻐하고 감사하여 이러한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지 여러분에게 군림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기 위함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목사와 교사를 통해서 여러분이 말씀을 알게 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간다면 그 일에 수고한 자들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여러 도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긍휼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 해야 하는 것은 그 긍휼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과연 누구를 긍휼히 여길 수 있을까요? 멀리 갈 것 없습니다. 바로 여러분을 가르치는 자들과 긍휼의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과 긍휼히 여기고 그 수고를 귀히 여기는 마음을 나누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새로운 사람의 모습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이 귀한 교훈을 받아 기억하고 실천하여 여러분의 삶을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만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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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267
2460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005
2459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783
24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769
2457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16
245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54
24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643
2454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4
2453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83
245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663
245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00
2450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684
2449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59
244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06
2447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1
2446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383
2445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3
2444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480
2443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60
2442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477
244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00
2440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03
2439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1
243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27
2437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4
243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09
243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68
2434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284
2433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4
243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139
2431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69
2430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05
24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597
242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16
2427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598
2426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092
2425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60
24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10
242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