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Loading the player...


 

  

49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_5

  

 

  

2021. 4. 2.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에 여러가지 기능을 주셨습니다. 감각기능과 소화기능, 운동기능과 그외 각종 기능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몸의 여러 부분들이 맡아서 행하고 있습니다. 때로 이런 기관들은 우리의 의식함이 없이도 저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심장의 뛰는 것이나 위장의 소화력, 혹은 장운동 같은 것은 손과 발의 움직임과 달리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저런 기능들을 통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생각하고 숨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서 우리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성도에게도 여러가지 사명들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명들은 직분화 되어서 목사와 장로로 권사와 집사로 성도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직분자들을 통해 주의 교회는 일하고 움직이며 살아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 모든 직분들의 목적은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가)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성도를 통해)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함인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직분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선한 목적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상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 가지 목적을 이루는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가질 때에 성도들은 온전케 되어집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몸속에서 입을 통해서 들어온 음식물은 기도를 통해서 위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영양분으로 분해시키지 않으면 커다란 문제가 생깁니다. 도저히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그 음식물을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문말씀에서 1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한 사람의 성도가 믿음으로 온전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그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짐이 될 뿐입니다. 만약 사명자인 목사가 자신의 온전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를 일으키게 될 지 너무나 뻔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험에 빠져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목사만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분자가 이일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각 사람이 열심을 갖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 음식물을 소화시켜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목표를 잊어버리면 이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가 모든 성도들을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자들이 목사를 도와 함께 성도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성도들이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각각 성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직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온전하게 된 성도들은 봉사의 일을 해야 합니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은 온전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데 할 일이 없으면 다시 온전함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다시 약해지고 맙니다. 성도들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유도되어야만 합니다.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사의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일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회의 관리와 섬김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돌보는 은사가 있는 자는 심방과 위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전도의 일에 전적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봉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찬양의 은사가 있는 자는 그 은사를 살려 찬양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말씀의 은사가 있는 자들은 각양 받은 은사가 있는 자들은 그대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봉사의 일이란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무슨 일을 시킬 지를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봉사의 일을 하게 할 수 없습니다직분자들이 있는 이유는 봉사하는 자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온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모든 봉사를 도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일 시키는 능력도 은사입니다. 이런 은사도 잘 개발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을 빼앗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도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진정으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를 잘 행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조직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적 집단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학교나 공공시설이나 복지시설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우리의 몸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세상적인 모임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의미가 있는 그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그 어떤 것도 비교될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몸을 세우려고 한다면 세상의 지혜를 필요로 하겠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면 오직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사용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이 바로 13절에 나와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서 열심히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고 자극하며 도전을 줄 때에 우리는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고 그런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지게 되며 더욱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고 그의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우리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 있고 이일을 하기 위해 각자의 상황과 삶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이 중요한 것인가 또한 알아가는 일이 필수적인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직분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자신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유익이신 하나님의 나라 속으로 더욱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땅한 목표여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 같이 사소한 일에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며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이리저리 요동하게 되었던 것은 분명한 우리의 지난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요동하지 말아야 했지만 사실은 세속적인 삶 속에서 얼마나 괴로와하며 힘들어 했습니까? 하나님의 몸이 우리의 피난처이건만 우리는 세상의 악한 방법과 유혹 속에 사로잡혀 더욱 목말라하고 더욱 갈급해하며 더욱 외로워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우리의 목표는 교회 속에서 스스로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몸이 깨끗하면 당연히 몸의 기관도 깨끗한 법입니다. 또한 반대로 몸의 기관의 문제가 몸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사랑안에서 참된 방법을 통해서 범사에 그리스도를 닮아 자라간다면 결국 우리의 몸도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참된 안식과 평안과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도록 그리스도를 닮아 그분에게까지 자라기 위해 노력할 때에 그러한 우리들이 모인 교회가 온전해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 목표를 더욱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유혹과 궤술에 빠지지 않고 악한 교훈의 풍조에 이러저리 흔들리지도 않는 굳건한 삶을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올 한해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시련과 극복해야할 문제들을 건강하고도 담대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욱 협력하고 힘을 모으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522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1988
2521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2925
2520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2892
2519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405
2518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055
2517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736
2516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639
2515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294
2514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2838
2513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462
2512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5970
251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0935
2510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057
2509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19752
2508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021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696
2506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0953
2505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537
2504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319
2503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179
2502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422
2501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544
2500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208
2499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643
2498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485
2497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836
2496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642
249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421
2494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300
2493 1성경
43요 5; 6-9 베데스다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379
2492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582
2491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4846
2490 1성경
40마 5; 22-24 범죄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1 1132
2489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929
2488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337
2487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2935
2486 1성경
32욘 4; 10-11 요나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1 1297
2485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074
2484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711
2483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259
2482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4867
2481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568
2480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4895
2479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265
2478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661
2477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276
2476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43
2475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076
2474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506
2473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6976
2472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347
2471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165
2470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4870
2469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47
2468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832
2467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090
2466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26
246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927
2464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795
2463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548
2462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34
2461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267
2460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005
2459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783
24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769
2457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16
245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54
24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643
2454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4
2453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83
245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663
245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00
2450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684
2449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59
244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06
2447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1
2446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383
2445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3
2444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480
2443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60
2442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477
244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00
2440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03
2439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1
243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27
2437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4
243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09
243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68
2434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284
2433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4
243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139
2431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70
2430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05
24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597
242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16
2427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598
2426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092
2425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60
24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10
242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