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5; 18-21 화목하게하는 자의 신분2_5

 

2018. 2. 9.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나타내 보여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그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효과가 어떤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대표하는 자인 '하나님의 대사'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사신은 대사와 같은 말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신이자 대사이자 대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불신자들 속에서 우리는 사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신으로서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전하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20절 말씀에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을 발견합니다.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또한 그의 사신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말 속에서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믿음 대로 살아가려는 자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무슨 권위로 전할 수 있을까요? 그 권위는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우리가 행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말, 기분이 좋은 말,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이상의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은 분부이자 사명이 되어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화목하게 해야만 합니다. 가족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화목케 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과 화목한 것일까요? 대가 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혹은 다른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과 별로 싸운 적도 없고 다툰 적도 없고 감정적으로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1절을 보겠습니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죄를 덮어서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야구관련 용어중에 '먹튀선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봉이 많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먹튀라는 칭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먹고 튀었다는 뜻으로 선수들이 계약금만 받고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말은 단지 야구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영화, 혹은 연예계에서도 사용됩니다. 그런 먹튀선수들을 볼때 일반인들은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렇다면 구단주나 계약자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그 가치와 희생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끄러운 먹튀성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화목하지 못함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먹튀를 해도 당당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분노하십니다. 미워하십니다.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와 같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워하시는 것이 사랑이며 징계하심이 바로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 화목하게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말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는 것입니다.

  

 

  

1912 4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522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1993
2521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2930
2520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2896
2519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419
2518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059
2517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738
2516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642
2515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300
2514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2854
2513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479
2512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5996
251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0941
2510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070
2509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19789
2508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029
2507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728
2506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0956
2505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540
2504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323
2503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199
2502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444
2501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548
2500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214
2499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646
2498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487
2497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838
2496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656
249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424
2494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304
2493 1성경
43요 5; 6-9 베데스다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384
2492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595
2491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4889
2490 1성경
40마 5; 22-24 범죄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1 1147
2489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945
2488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340
2487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2956
2486 1성경
32욘 4; 10-11 요나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1 1300
2485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077
2484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717
2483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262
2482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4897
2481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573
2480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4941
2479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273
2478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700
2477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282
2476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47
2475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081
2474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547
2473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6982
2472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396
2471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172
2470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4907
2469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65
2468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848
2467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129
2466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65
246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949
2464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804
2463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583
2462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55
2461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282
2460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036
2459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792
24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773
2457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20
245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84
24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647
2454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9
2453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97
245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685
245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13
2450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698
2449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64
244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18
2447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6
2446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387
2445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7
2444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485
2443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64
2442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481
244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05
2440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16
2439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7
243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30
2437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8
243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12
243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71
2434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288
2433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8
243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147
2431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78
2430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20
24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21
242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31
2427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604
2426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105
2425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82
24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57
242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