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

Loading the player...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_6

  

 

  

2018. 7. 31. . 수련회 저녁예배2

  

 

  

*개요:  복음을 통해 변화된 모습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하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 나가 일을 하면서, 학교에 나가 공부를 하면서,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주어진 대로 당장에 해야할 일을 정신없이 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이 들어서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까지 너무나 정신없이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에는 회의와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은 늘 순간마다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물어보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젠가는 그러한 절망과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분명한 목적의식과 확실한 신념이 없이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 뿐인 것은 나중에 걷잡을 수 없는 회의감과 무의미한 삶을 발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한번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우리가 성도로 사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또한 교인으로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바울 사도에게서 그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이유는 자신을 믿고 귀한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들어 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완악함과 죄를 다 사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났음을 믿어주시고 놀라운 복음전파의 일을 맡기신 하나님께 대한 커다란 감사가 바로 최선을 다한 삶을 살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바울 사도의 과거에 대해서는 우리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과거가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었는지는 성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가 스스로를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앞에서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복음을 훼방하던 자였습니다. 스데반을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넘기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거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중의 사도로 세우시고 위대한 복음 전파자요,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에게서 사람들은 어떠한 희망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서 어떠한 장점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온통 부정적인 견해 뿐이었고 절망적인 판단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 복음에 충성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을 알아주고 믿어주고 도와주는 사람을 위해서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바울 사도는 자신을 알아주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을 볼 때, 아무것도 아니지만,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대사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손과 발과 입이 되어 일하게 된 자신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것입니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죽을 고생을 마다하지 않게 하였고, 수많은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였고,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전파자가 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가 이렇게까지 놀라운 변화를 거쳐 훌륭한 복음의 사도가 되기까지에는 이보다 더 큰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바울을 알아주고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며 간절하게 만든 은혜에 더 선행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바울에 대하여 오래 참으심입니다. 바울의 그 사악함과 훼방함과 죄악과 거스리는 것과 완악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래 참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더욱 바울로 하여금 몸 둘 바를 모르는 자가 되게 하였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였고, 하나님의 크신 구원 계획과 복음전파의 뜻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알아주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용서해주시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신 그리스도의 오래 참으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오래 참으심의 목적은 그로 하여금 나중에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셨습니다. 그것은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로 하여금 더 큰 고난과 더 큰 역경과 더 큰 괴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 자신을 오래 참으셨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끝없는 헌신을 돌려 드리고 있습니다.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며, 공부하며, 노력합니까? 우리가 성도로 살아가며 어떤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왜 그 일을 합니까? 바울 사도를 보십시오. 그의 겸손과 낮아짐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로 인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보십시오. 우리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오래 참으셨습니다. 부족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부족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나가 세상의 일을 한다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살릴 수 있겠습니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자신만 먹고 살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의 일을 할 때까지 주님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래 참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주님은 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도 이러한 은혜를 입은 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함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며 예수님께로 나아가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베드로를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돌이킬 수 있도록 하셨던 예수님의 방법은 바로 그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다시 주의 일을 맡겨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주님은 시몬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주님은 이전에 베드로의 고백을 아셨습니다. 베드로는 이전에 다른 제자들이 다 주를 버릴지라도 자신은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베드로가 다분히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주님께 대한 자신의 의지를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에 근거한 자신감은 결코 두려움과 낙심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베드로의 어리석음을 바꿔 주시면서 필요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베드로도 역시 사도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그의 근거가 되고 그의 소망이 되고 그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은혜는 이미 우리에게 풍성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용서하심 속에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이 형성됩니다. 그 새로운 모습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 새로운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 신체와 우리를 위해서 베풀어주신 은혜로 인해서 형성되는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렇게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고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한 자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저러한 주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알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오래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일이 아닌, 자신을 위하는 일이 아닌, 크고 높으신 만군의 주 여호와의 일을 합니다. 이 부족한 자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면,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은 우리에게 없습니다그럴 때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딤전]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것이 우리의 일이요 목적이요 사명입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우리도 같은 고백을 드립니다. 바울의 고백이 우리 자신의 고백이 되어서 늘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4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914
1093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092
1092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511
1091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293
1090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110
1089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221
1088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4929
1087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038
1086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652
1085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428
1084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156
1083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647
1082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311
1081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426
1080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99
1079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85
1078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62
1077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118
1076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13
1075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27
1074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4965
1073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091
1072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694
1071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739
1070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4911
1069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518
1068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715
1067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268
1066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501
1065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597
1064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529
1063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414
1062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826
1061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670
1060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422
1059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749
1058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396
1057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285
1056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325
1055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477
1054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854
1053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48
1052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509
1051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052
1050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580
1049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677
1048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181
1047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579
104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5856
104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597
1044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596
1043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257
1042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282
1041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842
1040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45
1039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6891
1038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377
1037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141
1036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629
1035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786
1034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258
1033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4992
1032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784
1031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357
1030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4842
1029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86
1028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813
1027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619
1026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528
1025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910
1024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689
1023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584
1022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757
1021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819
1020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228
1019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5698
1018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5691
1017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4690
1016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6717
1015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5299
1014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4715
1013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234
1012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175
1011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4455
1010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5554
1009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900
1008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230
1007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4655
1006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4956
1005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2008
100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620
100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5995
1002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179
1001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589
1000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767
999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664
998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793
997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4969
996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285
995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