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Loading the player...


 

  

49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_5

  

 

  

2021. 2. 1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삶 속에서 늘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하루 24시간 늘 생각하며 고민하며 궁리하는 것도 역시 우리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여러 가지로 다양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그런 모든 고민 중에서 어떤 것은 괴로운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즐거운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더 즐겁게 만들까 라는 고민은 즐거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괴로운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 즐거운 것과 괴로운 것이 교차해서 일어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공통되게 자기 자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것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바램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우리가 본 이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데 그 간구 속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나타나 있습니다그 가운 데에서도 특별히 18절 말씀이 우리가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대충 아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내 자신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 관심사가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지만 하나님께 대한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들이고 그분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를 통해서 놀라운 힘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면 기복이 심해지고 감정이 혼란스러워집니다. 개가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서 빙빙 도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사소한 일로 인해서 즐거웠다가도 어떤 때에는 역시 사소한 일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감정의 기복이 반복됩니다이러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 종일 자기 자신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더 이상 감정의 기복이나 일희일비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을 생각합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서 궁리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우리 마음속에는 그리스도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윗은 그가 궁전에 앉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였을 때,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자 하였고 나중에는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윗이 자신의 군대를 블레셋과의 전투에 내어 보내고 자신은 홀로 성 지붕에서 거닐며 편안함에 빠져들었을 때에 밧세바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때 그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어떤 식으로든 달려야만 합니다. 한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쪽이 아니면 저쪽입니다.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매 주일마다 주님께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놀라운 열매를 얻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 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라고 했을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어떤 물체입니까만질 수 있고 형태를 띠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입체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러한 이해를 하고자 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를 알게 됩니다. 얼마나 세세하게 우리의 삶 속에 퍼져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사랑에 의해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우리의 사소한 모든 일거수  일투족까지 주님은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삶 속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너비, 길이, 높이, 깊이는 모두 현실 속에서 느끼는 기준들입니다. 현실에서 삶 속에서 여러 사건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를 알게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해오고 계셨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몇몇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까지로 거슬러 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랑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예비하신 모든 좋은 상급과 새로운 세계와 하나님의 기업과 유업을 물려받게 될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높고 큰지를 깨닫게 됩니다.

  

가장 힘들 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때로는 고통가운데서도 슬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 슬픔과 고통 속에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 점을 깨닫게 될 때 그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생각들과 깨달음과 지식을 통해 그 사랑의 풍성함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방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낫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든든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4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392
1193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180
1192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215
1191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168
1190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18
1189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815
1188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533
1187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197
1186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395
1185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708
1184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378
1183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599
1182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438
1181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5957
1180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681
1179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403
1178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585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601
1176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889
1175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98
1174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84
1173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29
1172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01
117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25
117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679
1169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09
1168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30
1167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38
1166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22
1165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00
1164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11
1163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549
1162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38
116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13
116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463
1159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18
1158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452
1157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25
1156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5989
1155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32
115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13
1153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467
1152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16
1151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42
1150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54
1149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945
1148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47
1147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57
1146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45
1145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472
114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43
114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79
1142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59
1141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092
1140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46
1139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85
1138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00
1137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29
1136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27
1135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32
113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598
113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47
1132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22
1131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08
1130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561
1129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17
1128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08
1127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62
1126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79
1125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23
11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22
11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181
1122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48
1121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559
1120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48
1119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357
1118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700
1117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1992
1116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205
1115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4906
1114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574
1113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986
1112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816
1111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501
111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811
1109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4971
1108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77
1107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550
1106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365
1105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048
1104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014
1103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554
1102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5856
1101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378
1100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156
1099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491
1098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685
1097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455
1096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648
1095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