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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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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1; 4-14 날이 새어갈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_6

 

 2016.4.1.. 새안양교회새벽예배

 

*개요:  4극본, 5은혜, 5복음서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오늘 존경하는 김한욱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새안양교회 새벽예배에서말씀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월삭기도회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새롭게 시작되는 4월이 오늘 새벽예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근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날이 새어갈 때에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는예수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날이 샐 때란 바로 지금과 같은 새벽시간을 의미합니다. 날이 샌다는 것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 날이 밝아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그 날이 새는 것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 날이 밝은 다음 움직이기를좋아하지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날이 새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아침잠이 많은사람도 있고 어제 저녁에 너무 피곤하게 일을 한 사람도 있고 또는 새벽이 주는 그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이 새는 새벽에는 다 잠들어 있습니다. 그런데오늘 여러분은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하겠다는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제자들도 이렇게 목적이 있어서 새벽에 나와 있었습니다. 아니 그들은 사실 밤새 나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고 고생만 했습니다. 그리고새벽시간에 이른 것입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밤새도록 고기를 잡느라 지쳐서 기진맥진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바닷가에 서계신 것을 몰라봤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이 서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절입니다.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여기서의 '얘들아'는 헬라어로 'paidion'(어린이)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정감있고 친근한 말인가요! 이 말처럼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셨고 그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또한그들에게 고기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자기들이 노력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제자들도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고기가 없다고고백했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는 자들은 고단한 자들입니다. 마음 편안한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자들은늦게까지 자고 일어날 것입니다. 고기가 없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고기를 잡아야 되어서 잠이 안오고 고기를없어서 괴롭고 고기를 잡아야 되서 조급해진 자들이 새벽에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도 다 그런 기도제목이있습니다. 한가롭게 새벽예배에 나오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다간절함이 있어서 새벽에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상황을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을 물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을 물으십니다.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들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드려야합니다.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지 마십시오.고기가 없느냐고 물으시는데 괜찮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없으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야합니다. 그걸 꼭 말로 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첫번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새벽마다 기도를 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할 수가 없어서(그렇게 말하면 재수하는 것을 다 알것 같았습니다), 그냥 아버지~만 했습니다. 아버지~하면 그속에 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속에 간절함을 모두담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하다 보니까 그 교회에서 소문이 났습니다.웬 청년이 새벽기도와서 아버지~만 부르짖는다고. 나중에기도하고 나가는데 어떤 성도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전도사님이세요?' 그래서'아닙니다, 재수생입니다'하니까 아~그러시더군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께 우리의 고민을 내어놓을 때 주님은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또 물으십니다. 그 이유가무엇일까요? 바로 다음 말씀을 해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다짜고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지않으셨습니다. 고기가 없느냐 물으시고 그렇다고 하니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물을 왼편에 던졌다가 다시 거두어서 오른편에 던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바로그런 변화를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인지 알 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고기 없음을 알고 있는 분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그 말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배 왼편의 그물을 끌어올려 오른편에 던졌더니 물고기를 많이잡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아서 그물로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배 왼편이나 오른편이 차이가 진다면 얼마나 차이가 진다고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실 이것은 배 왼편과 오른편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지 않고의 차이입니다. 새벽에 나왔느냐안나왔느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그들은자신의 괴로움을 주님께 내어 놓았습니다.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님이심을몰랐더라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들을 걱정해 주는 그분은 사실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그들은 그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 속에서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새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새벽에는 나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 내어놓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내어놓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놀라운결과는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을 받아들일 때에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하나님의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방식을 통해서 놀랍게 해결이 됩니다.

 

저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했는데그중 새벽에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어느 해에는 너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간절히 새벽에 하나님께기도를 했는데 기도가운데 저보다 8살 나이가 많은 사촌 형님 한 분이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가서 지원을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분은더군다나 불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빌릴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새벽마다 그 형님 생각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안된다면 그만두자는 생각에 무턱대고 찾아가서 지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알았다'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지원을 받아서 경제적인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변화의 길, 변화의 방법을 기도중에 말씀해주십니다. 그 말씀과 깨달음을 외면하지마십시오. 그럴 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길이 나타납니다. 그런데그것이 단지 자신의 문제 해결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그들을 불러서 조반을 드셨습니다.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이 있고 생선이 있고 떡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자들이 잡은 생선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 응답이자신의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고기를 잡게 해주신 의미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속에는 예수님을 부인했던베드로도 있었습니다. 주님은 다 괜찮다고 하십니다. 이전의죄를 사해주시고 다시 주님과 친밀하게 되도록 부르십니다. 그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세 번째 나타나심이었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여러분에게도 기도의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생속에 여러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것을계속 만들어가십시오. 학생때의 체험, 성인때의 체험, 40대의 체험, 50, 60, 70, 80대의 체험 등 체험을 계속만들어가십시오. 그러다 보면 새벽기도를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날이 샐 때에 주님은 만나주십니다.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그 주님을 잊지 마시고 날마다 새벽에 나아와서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과 교제하시는 그 주님을 삶속에서 끊임없이 경험하시는 복된 성도님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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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600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5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4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52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620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89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9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9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19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2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7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55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7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65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90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2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7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93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48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8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08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71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56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9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05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9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2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9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7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1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1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