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Loading the player...


 


27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_6

  

 

  

2018. 3. 4. . 주일오후.

  

 

  

*개요:  충훈부 새안양 교회 청소년 예배

  

[]1: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1: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1: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고 기원전 586년에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한 이후에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게 된 사람들 중의 한명입니다. 그 포로들 중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스라엘의 왕족이나 귀죽 중에서 왕궁에서 일할 만한 자들을 뽑아서 준비시키게 하였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바벨론 사람들인 갈대아 인들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그들을 먹이고 길러서 왕 앞에 서게 했습니다. 5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이렇게 왕의 명령대로 이스라엘의 왕족과 귀족 중에서 왕의 신하로 예비되고 준비된 소년들 중의 한 명이 바로 다니엘입니다. 또한 다니엘과 함께 하는 세 친구인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다니엘은 왕이 준비시키는 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왕은 이스라엘 소년들에게 갈대아인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고 왕의 음식과 음료수로 먹이라고 하였지만 다니엘은 학문과 언어는 배울지언정 음식과 음료수는 먹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읽은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환관장에게 구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왕의 음식과 포도주는 바벨론 신들에게 제사한 이후에 오는 고기였습니다. 또한 포도주는 마음을 즐겁게도 하지만 또한 어지럽게 하는 음료였습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이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오게 된 현실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왕이 먹는 진미는 이방신들에게 드려진 제사음식이었고 왕의 포도주는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음료였습니다. 오직 온전한 정신으로 하나님 만을 의지하기를 원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는 이러한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환관정에게 간청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의 성도들이 처한 상황은 세상의 음식과 음료로 먹고 마시는 시대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기준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대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지 않는 특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밀리고 이끌려서 결국에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미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지폐는 가치가 폭락해서 지폐로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청년은 여기에 착안해서 그 지폐를 가지고 종이접기를 해서 벨트, 지갑, 가방 등을 만들어서 팔았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수익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베네수엘라 화폐가 전혀 값어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수북히 쌓아놓아도 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것으로는 물건을 살 수도 없었고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종이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시션이 너무 심해서 지폐가 그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가치는 세상과 다르다는 점에 있습니다. 세상과 같이 동일해져 버리면 성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을 믿는 일에 뜻을 정하지 않으면 무늬는 성도이지만 실상은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뜻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뜻을 정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도우셨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그리고 그의 세 친구가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환관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가 뜻을 정한 것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뜻을 정한 것이 헛되지 않고 그로 인해서 더욱 귀한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관장이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채식만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나중에 보았을 때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아름답고 윤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뜻을 정한 그 귀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도우셔서 그것이 의미와 가치를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도우십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악동뮤지션으로 유명한 가수 이찬혁, 이수현씨가 있습니다. 이들은 K팝스타에 나와서 1위를 하고 유명해진 사람들입니다. 자작곡 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배경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부모님은 몽골에서 선교사님이시고 선교사의 자녀로 초등학교때 몽골에 가서 살다가 왔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지금도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사에서도 술을 권유받을 때 절대로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흡연도 역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소속사 사장님이 양현석씨나 싸이나 이적이 술을 권할 때에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뜻을 분명히 정해서 하나님 안에서의 신실함을 지켜나간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감성을 주셔서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들고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따르다 보면 더 좋을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따를 때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얻을 때에 다른 사람들의 은혜와 긍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다니엘로서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포로로 바벨론에서 왕의 신하가 되기로 했을 때 환관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1: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다니엘은 벨드사살이었고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였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이름에는 각각 의미가 있었습니다. 원래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의 이름은 하나님과 관계된 이름이었습니다.

  

다니엘-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시다

  

하나냐-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미사엘-누가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아사랴-여호와께서 도우신다

  

그런데 이것을 환관장은 바벨론 식으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벨드사살-벨이 그의 생명을 보호할 것이다

  

사드락-월신을 경배하는 자

  

메삭-포도주의 여신에게 몸을 바친 자

  

아벳느고-나부신의 종

  

이러한 변화는 그의 겉모습의 변화였습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그의 마음도 변화되느냐였는데 뜻을 정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함으로서 다니엘과 세 친구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과 연합하고 흡수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 마지막도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뜻을 정하여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능력으로 채워져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258
2021 [8상담]
11왕상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4117
202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69
2019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269
2018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349
20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948
2016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09
2015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45
2014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40
2013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648
2012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18
201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300
201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891
200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356
2008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61
200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510
2006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80
200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174
2004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1
200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34
200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26
2001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265
2000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2
199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77
1998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28
1997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792
1996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1
199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41
1994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51
199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400
1992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4
199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55
199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567
19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244
19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66
1987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54
1986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53
1985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18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1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20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12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1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0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897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4996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5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79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61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466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3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6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15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54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2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1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67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70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08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59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67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93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08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0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42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83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59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0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7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8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5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7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2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5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4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3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4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8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7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1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6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2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