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Loading the player...


 

58 2; 1-9 그리스도께서죽음을 경험하심2_5

 

 2016.5.27..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2: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증언하셨느니라

  구원의 창시자

[]2:5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2:6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그를 돌보시나이까

[]2: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2: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할 때에 대개 생각하게 되는것은 '그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이 세상에서 겪으셔야 했던 모든 고통은 그분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가를 생각하게만듭니다. 그것은 성경 여러곳에서 증거되고 있는 배신당함과 채찍에 맞으심과 창에 찔리심과 못에 박히심과그리고 숨이 끊어지심에 관한 것들입니다.

또한 좀더 확장해서 생각해 보면 이세상에서 30살까지의 사생애와 3년간의 공생애 동안 겪으셔야 했던 모든 불편함과여러 가지 힘든 환경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예수님의 고난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고난에 대한 묵상은 단지 여기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으로서 오심에만국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확장되어야 합니다. 더욱더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어디까지인가 하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로 올라가야 합니다. 히브리서는 바로 이와 같은 매우 확장된 범위에까지 우리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시기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시기 이전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이 겪으셔야 했던 고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경우를 먼저 생각해 봅시다. 만약 우리가 원래 살고 있던 평화롭고 만족스런 삶의 환경에서 매우 열악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삶속으로 들어가게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겠습니까?

예를 들어 50평짜리집에 살다가 10평짜리 집에 살게 된다면 얼마나 괴로운 일이 되겠습니까? 300만원 수입으로 살다가 50만원 수입으로 살아야만 하게 되었다면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습니까? 깨끗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살다가 더럽고 추하며 복잡하고 혼탁한 환경속에서살게 된다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이겠습니까?

원래 그런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살아간다는 것이그렇게 힘이 드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약간은 불편하지만 애초부터 그러한 삶을 살아왔다면 자연스럽게그 한계와 고통에 적응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속에서 삶을 헤쳐나간다는 것은 그럭저럭 감당할 수 있는일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바닥의 삶을 겪어 보지않은 사람에게는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일 뿐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바로 그랬습니다.

그분의 인생은 날때부터였지만, 그분은 이미 태초이전부터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계의 모든 창조에 동참하셨고 세계가 그로 말미암아 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창조자로 신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계를 다스리시던 그분의위치와 존재와 영광과 능력과 권세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인간들의 구원을 위해서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버리시고 인간들의 세상으로 내려오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의 고난의 시작은 낮아지심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낮아지심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천사들보다 잠간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9)

주님의 신분이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인간의 몸을 입고 나셔야 했던 예수님을 뜻합니다. 인간의 몸을 입었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던상태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몸을 입기 이전의 삶이 없었기 때문에 이 생활이 당연하지만, 예수님께는 그 자체가 힘든 일이고 괴로운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고난의 절정은 바로 그 마지막에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으로 33년의 삶을 사시다가 마지막에 비참하게 죽으셔야 했던 그 마지막의 순간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고난의 최고 절정을보여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그 순간을 일컬어 말하기를, '죽음을맛보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죽음을 맛보다라는 말은 헬라어로 'guomai'라고 합니다. 이는 맛을 보아 알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직접 체험을 통해서 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예수님께서 죽음을 당하신 것이 이런 의미였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셨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죽음이 어떤 것인지 친히 체험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가장 끔찍하고 괴로운 고통의 절정이었습니다.

 

간혹 사람들 중에는 기근으로 고통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을알기 위해 몇일간 그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전쟁으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는자들의 비참함을 느끼기 위해 그 전쟁터에 직접 뛰어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통이 무엇인지를알기 위해 직접 죽어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우리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직접 죽으심으로 죽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셨습니다. 그분이원래 신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죽으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이기 때문에 더욱 죽으신다는 것은 훨씬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일을 친히 행하셨습니다. 그리고죽음을 맛보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이런 일을 행하셨습니까? 바로모든 사람을 위해서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바로 이 한마디에 다 농축되어 있습니다. '죽음을 맛보심'에 그분의 낮아지심과 애매히 고통 당하심과 대신죽으심의 모든 슬픔이 다 담겨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자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땀과 눈물과 피는 그분 스스로의 죄나 잘못으로 인해 겪으신 것이아니라 순전히 우리때문에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겪으신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은혜를기억하며 그 고난을 기억하고 마음속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셨던 예수님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을 보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중에 '물에빠진 사람 구해 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우리가 물에 빠졌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보고 예수님께서는물에 뛰어 들어오셨습니다. 이 물은 매우 더럽고 진흙탕이며 조금도 견디기 어려운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물밖에 옷을 버리거나 손에 더러운 것을 묻히지 않으시는 상태에 계시지 않고 기꺼이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우리가 있는 물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이 진흙투성이가 되었고  인생의 모든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진흙구덩이 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스스로를희생하셔서 우리에게 발판이 되어 주셨고 우리는 그분을 밟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그 진흙구덩이를 빠져 나왔고, 우리 주님도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만, 스스로를 죽음에 던지셨던 그 고난의 순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혹시 우리 중에 구원의 기쁨은 잠시요 이젠 그 이후의 삶을책임지라는 식의 보따리 내놓으라는 마음을 가진 자가 있지는 않습니까? 물론 주님께서는 구해만 놓고 그리고내버려 두시는 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하나님께만 떼를 쓴다면 그것은 올바른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삶속에서 더욱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죽음을 맛보아 아셨던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그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갖는 성도들이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4 수면원활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5 5020
393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5062
392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4966
391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5489
390 수면원활
18욥 1; 6-12 욥의 고난은 언제 끝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4 4520
389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5042
388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5127
387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5219
386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4817
385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4917
384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3 5584
383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5029
382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5134
381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72
380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078
379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730
378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725
377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5824
376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5822
375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491
374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5960
373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065
372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429
371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616
370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08
369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260
368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244
367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468
366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176
365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662
364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220
363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898
362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149
361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585
360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069
35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487
358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835
357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53
356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166
355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273
354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59
353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564
352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5773
351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69
350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403
349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500
348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630
347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727
346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5231
345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7721
344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5060
343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5531
342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4990
341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3072
340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6344
339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6128
338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5781
337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5313
336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750
335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5542
334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4907
333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5602
332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4328
331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5191
330 45롬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4340
329 45롬
45롬1; 20-25 감사하지 않을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481
328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232
327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4230
326 45롬
45롬 1; 18-20 하나님의 진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5 4497
325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4720
324 45롬
45롬 1; 13-15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0 4587
323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013
322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588
321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241
320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579
319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032
318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19
317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18
316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4994
315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79
314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66
313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54
312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39
311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15
310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796
30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792
30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689
30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21
30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46
305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394
304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71
303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64
302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588
301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43
300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76
299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68
298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32
297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4977
296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56
295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