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40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_5

  

 

  

2019. 1. 11.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27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계시를 통해서 아버지를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아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배움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알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배우게 하십니다. 28,29절을 보십시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자신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온유하심은 단지 정적인 의미에서 온유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동적인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알게 하시는 온유하신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은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삶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아버지를 아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을 알게 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그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통스럽고 분주하고 어려웠던 마음이 쉼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유익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말씀대로 했을 때의 그 영광을 바로 우리가 누리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로 나아오기 이전의 모습을 우리는 28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전에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었습니다. 그 짐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겪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쉼을 바라고 평안을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주님께로 오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쉬게 하시고 평안을 주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통해서 비로소 온전한 평안과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은혜를 얻게 되기 위해서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 속에는 자기 자신의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것일 때에는 항상 악한 것에 이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애를 쓰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 이루기를 바라는 것은 이미 내 속에 가지고 있는 악한 의지입니다. 그것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이 내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악한 죄의 본성입니다그 악한 죄의 본성대로 살 때에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욕심은 결코 채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무거운 짐입니다.

  

그로 인해서 괴로워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새로운 말과 새로운 태도와 새로운 행동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쉼과 진정한 평안과 진정한 관계의 기쁨을 갖게 할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바로 그러한 삶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니다. 그 가르침 대로 순종하면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에서 엘리야는 항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그는 그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왕상]19: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상]19: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자신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으로 살아가고자 했을 때에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다 끝내지도 못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서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놀라운 온유와 겸손하심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를 알려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 배우려고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갈등의 순간에 나에게 어떻게 대응하라고 가르치실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의지해야만 합니다. 지혜를 달라고 온유함을 달라고 겸손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유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순간 우리에게 놀라운 온유를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십니다. 그 때 비로소 주님으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야구에서 투수는 감독이 던지라고 할 때가지 던질 수 있습니다. 감독이 내려오라고 하면 미련없이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경기의 승패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임무를 최대한 잘 수행하고 내려오면 그 모습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하나님은 우리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쉽고 가벼운 짐과 멍에가 됩니다. 그 이상으로 행하려고 하는 것은 무겁고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를 의식하려고 하다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할 때 그것은 쉽고 가볍습니다. 진짜 무거운 짐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행하라는 것을 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쉬운 짐입니다. 나머지는 다 예수님께서 맡아 주관해주십니다. 그렇게 주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따라오게 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 짐을 지고자 한다면 그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이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로 만듭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배우고자 할 때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함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그러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자신도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 인생을 사셨고 그것을 마치셨을 때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그분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고 아버지를 알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붙들어서 마침내 진정한 아들의 소원이 여러분의 삶 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20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2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2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6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1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5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05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0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8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7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0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5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9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54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1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9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5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5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44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1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2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1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7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6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7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8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78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60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9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23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26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4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5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6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0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8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16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3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71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4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6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3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8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8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0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9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3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3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5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8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2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8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0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6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9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5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7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1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6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5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3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2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5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9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9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8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6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0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2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1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8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4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0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4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1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7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3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1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3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