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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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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_5

  

 

  

2018. 4. 27.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11: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고린도후서가 교회의 문제와 성도들의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을 다루고 있어서 사도 바울이 마치 교회와 성도들을 관할하고 심판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도 바울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바르게 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그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만남을 성도들에게 이루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마치 배우자를 중매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배우자를 중매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고 조심해야 하고 설득해야 하고 연락해야 하고 기타 등등의 여러가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로 중매하는 것도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사도 바울이 이 일을 힘들다고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힘들지만 열심히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로 하나님과의 중매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자각하며 깨닫고 있었습니다. 2절 같이 읽어봅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중매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헬라어로도ρμόζω (harmozō)’ 라고 하고 해서약혼시키다 결혼하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바울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중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는 옷 세벌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뺨 세대를 안 맞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중매하고자 하는 바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 열심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하나님의 열심으로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여기에 하나님의 열심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이 일을 위해서 열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 일을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남편 되신 그리스도께로 연결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중매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들을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리스도의 열정과 애쓰심에 대해서 그도 함께 동참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열심보다도 그가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열정이 더 크고 강합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성도들이 자기에게로 와서 그 안에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러한 연합의 관계를 예수님은 간절히 원하시고 그 일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바울도 그 주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을 내었던 것 뿐입니다. 결혼에 있어서도 더욱 열심을 내는 편은 상대방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있을 때 중매자도 함께 열심을 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더 큰 열심을 가지고 있는 쪽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와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커다란 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속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도 바울이 열심을 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로 성도들을 나아가게 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은 성도들이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나아가지 않고 전혀 엉뚱한 대상으로 바뀌어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로 인도하려고 하였고 그 일을 위해 애를 썼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요? 그 원인은 바로 그들을 미혹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도들이 미혹을 받아 하나님에게 나아가지 않고 거짓 선지자들에게로 나아가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그것을 걱정하고 근심하였습니다. 2절 끝부분부터 그 내용이 나타납니다.

  

“[고후] 11:2 ...그러나 나는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나님만 잘 따라 나가면 좋았겠지만 성도들은 이상하게도 하나님이외의 다른 존재를 잘 따라갑니다. 이것은 뱀이 하와를 미혹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와가 아담과 함께 하나님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것이 없을 때 뱀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고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선악과를 먹게 된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렇게 이단에 빠져서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부패해버리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님입니다. 또한 우리가 받지 않은 다른 영입니다. 혹은 다른 복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내용과 대상에 대해서 이단이기 때문에 주의하고 조심하여 그로부터 돌이키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성도는 혼자서 그 미혹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뱀이 하와를 미혹했을 때 하와가 그 미혹을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와와 아담이 부패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되었을 때 그 죄의 결과는 바로 그들 자신이 감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그러한 방향에서 사탄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하와에게 했던 식대로 그런 이단을 통해서 더 똑똑하게 되고 더 유익하게 되고 더 수준 높고 가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될 것 같게 만듭니다. 또한 기존의 방식은 구차하고 비천하게 하며 속이고 어리석게 만드는 것 같이 생각하게 합니다. 이러한 유혹은 지금도 강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신랑 되신 그리스도께 신부 된 교회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정결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달라질 때 다시 같은 예수님, 같은 복음, 같은 영으로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러한 고민 속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후] 11: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 11: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그는 자신이 말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에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습으로 나타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러한 확신은 그 자신이 하나님께 대해서 진실하고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지만 지식에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가까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할 때에는 오히려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족함이 결국은 같은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으로, 같은 영이 아니라 다른 영으로, 같은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로 변질되게 만드는 치명적인 한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어필할 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연결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사탄의 미혹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올바른 일에 대해서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해보십시오. 그곳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결코 출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분을 소망하고 의지할 때에 우리 자신의 부족함도 넘어설 수 있고 사탄의 유혹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렇게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도록 양육하는 곳입니다. 교회의 인도하는 자들이나 인도되는 자들이나 우리 모두는 전부 정결한 신부로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변질의 미혹에 굴하지 말고 예수님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잘 유지하면서 욕심내지 말고 하나님과 더욱 연합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않았음을 자랑으로 여기며 다른 복음에 흔들리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서는 그분의 거룩하신 백성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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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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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5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7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1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6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5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3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2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5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8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8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7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6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0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2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1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8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4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0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4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1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6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3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9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3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