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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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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_1


 / 2012.4.29.주, 주일오전, 주제설교-용서

*개요   [54용서] {5복음서} <d극본> [6결심]-[7실천]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1.    사람들의 선택에는 유효기간이 있고 영생을 좌우하는 선택이 존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하게 되는 중요한 행위가 있는데 그것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한 시간을 결정하는 선택과 하루를 결정하는 선택과 한달을 결정하는 선택과 일년을 결정하는 선택과 10년을 결정하는 선택과 100년을 결정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한 시간을 결정하는 선택은 음식을 무엇으로 먹을까,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책이나 영화나 음악을 무엇으로 들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유효기간은 딱 한시간입니다. 그래서 그 선택이 아무리 나쁘다 해도 한시간만 잘 참으면 유효기간이 사라지고 다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하루를 결정하는 선택과 한달을 결정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아무리 선택을 잘했어도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아무리 선택을 못했어도 역시 그 시간만 지나가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일년을 결정하고 10년을 결정하고 100년을 결정하는 선택은 조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일년동안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10년은 지나야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100년이 지나야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십니오. 조금은 긴장되지 않겠습니까? 조심스러워지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직업을 선택해서, 하지 말아야 할 범죄를 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에 사로잡혀서 자신 뿐만 아니라 자기 자녀까지 고생하게 되는 상황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선택 속에서 실수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고통받지 않도록 주의깊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사숙고하고 고민고민하고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정보를 참고해서 가장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결정의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선택이 있습니다. 그 선택의 유효기간은 100년이상입니다. 그것은 사실 영원을 결정합니다. 그 선택은 바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선택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거부되고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선택입니다. 인간이 달에 갔다 왔다고 말을 해주어도 그 자체를 음모론으로 보는 자들에게는 허상이요 거짓말에 불과한 것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 인간을 심판하신다는 성경의 내용은 하나님도 믿지 않고 성경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성경을 무시하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선택에 대한 유효기간은 영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을 존중해서 영원의 선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에도 역시 선택의 상황은 여전히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영원의 선택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진정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이 그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을 고백하고 그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사해달라고 간구할 때 주님은 그를 구원해 주십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행하기로 선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한 선택은 영원을 결정짓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그 선택을 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그분의 자녀로 삼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을 자신의 나라로 데려가시기 때문입니다.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용서받는 것'입니다. 용서받기로 결정하면 그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이 결정되어집니다.


2.    용서를 통해 영원을 받은 자들은 죄인으로서 의인의 삶을 살았던 자들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바로 그렇게 용서받음을 통해서 영생을 얻은 자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얻었습니다. 영생을 얻으면서 하나님께 칭찬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누리게 될 모습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원으로 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모습입니까? 이 얼마나 보람있고 축복된 모습입니까? 그들은 영생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상급을 받고 있습니다. 영생에 들어가는 오른 편에 놓여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나라를 상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태도는 당당하지가  않습니다. 그들의 태도는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하는 상을 받는다고 의기양양하지도 않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그들은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은 용서받는 자들이었습니다.그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그들은 자신들이 주님을 공궤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주님께 마시게 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지도 못했으며 주님을 옷입히지도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주님이 옥에 갇힌 것을 뵙지도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런 일을 하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후회했습니다. 주님이 정말 주리시고, 목마르시며, 나그네 되시고, 벗으시고, 병드시고, 옥에 갇히셨다면, 당장 가서 주님을 섬겼을 텐데 미처 주님인줄 깨닫지 못하고 미처 주님이신줄 알지 못해서 제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의인이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자들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들은 죄인의 마음으로 살았던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의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늘 주님이 오시면 그렇게 해야지 라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에 기다리던 주님은 오지 않았지만 그대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설명하십니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이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마 빙그레 웃으면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여기 나의 형제 중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주님은 오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셨습니다. 바로 형제 중의 하나의 모습으로, 적은 소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기다리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소자들을 돌보았는데 그들에게 한 일이 사실은 주님께 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용서받고자 살았던 자들을 칭찬해주셨고 그들을 통해 참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주님께 직접 한 일이 아니라, 적은 소자에게 한 일이었을 뿐인데 주님은 그것을 자신에게 한 일로 인정해주실까요?

그이유는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에 있습니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엇일까요? '하나'인가요? '지극히 작은 자'인가요? '내 형제'인가요? 이 본문을 오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나'라든지, '지극히 작은 자'라든지, '내 형제'라든지, 다소 본문의 내용과는 동떨어진 것을 가지고 강조하고 과장하여 원래의 의미를 오해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엉뚱하게 나옵니다.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기'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여기' 있습니다. 의인들의 도움으로 그 작은 자들이 '여기'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의인들이 주님을 기다리면서 정말 주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주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면서 누군가를 공궤하고 마시게 하며 영접하고 옷 입히며 병들었을 때나 옥에 갇혔을 때 가서 보았을 때에 바로 그 사람이 힘을 낼 수 있었고 주님을 의지할 수 있었으며 주님을 믿을 수 있었고 그래서 구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부끄러워했습니다. 더 하지 못하였음을 후회했습니다. 항상 용서를 구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지 못했음을 자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의인이 되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칭찬하셨으며 그들에게는 바로 자신들이 도와주었던 그래서 바로 옆에 있게 된 소자들의 환호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죄인의 마음으로 살았던 의인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찬양이 울러퍼졌습니다. 의인들은 진정한 용서를 받았고, 그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영생과 상급을 용서받은 증거로 주시는 것입니다.

의인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난 다음에 죄인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들은 왼편에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영원한 형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가 주어졌습니다.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들은 왜 마귀와 사탄이 들어가게 되는 그 영원한 불로 들어가야 했을까요? 그들은 이해할 수 없어서 부르짖습니다.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주님이 주리신 것을, 주님이 목마르신 것을, 나그네 되신 것을, 벗으신 것을, 병드신 것을,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않았습니까? 주님이 그랬다면 당장에 조치를 취했지요. 다만 주님이 아니라서 안한 것 뿐입니다. 주님의 모습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모양으로 주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그런 일을 당하고 계셨다면 우리가 도왔을 텐데 주님은 그렇게 하지지 않으시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당당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의로웠습니다. 주님께 악하게 한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주님께 의롭게 한 일도 없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과 그 형벌이 가혹하며 불의하며 옳지 않다고 소리높여 항의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보십시오.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주님은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가리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 작은 자에게 하지 않았던 일들이 그를 지옥가게 할 뻔했다. 그런 일은 마귀와 사탄이나 하는 일이다. 너희가 바로 그랬다. 나의 원하는 일과 나의 기뻐하는 일을 하지 않고 마귀와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하였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은 벌을 받아라'
용서의 삶을 살지 않고, 용서의 마음을 갖지도 않고, 용서의 신앙 조차 저버린 그들을 주님은 마귀와 사탄처럼 대우하십니다. 그들은 안타깝게도 겉으로는 의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진정한  죄인이었을 뿐입니다.


4.    우리는 용서를 통해 주님께 나아감을 깨닫고 더욱 회개하는 자들이 됩시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이 결코 행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잘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된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적은 소자를 열심히 돌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반대로 용서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용서를 받으면서 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더 힘든 일입니다. 의를 행하면서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쉽지만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날마다 용서받는 삶을 산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 진정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런 죄인을 용서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우리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분이 바로 주님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용서하심의 은혜 이외에는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도 바로 그 용서의 은혜로 채워지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용서함을 받고자 하는 놀라운 선택을 통해 여러분의 영생을 결정짓는 진정한 구원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눔: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d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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