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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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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7;
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_1



 2012. 1. 8. 주, 주일오전, [51계획]

*개요   {1오경} <a적용> [4욕구]-[5은혜]

[창]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37: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창]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37: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창]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37: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창]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우리가 비전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노력 속에는 두 가지 종류의 꿈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비전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이러한 종류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꿈과 하나님의 꿈입니다. 어떤 비전이든지 그것이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나의 꿈입니다. 그것만 이루어지면 그 비전은 성취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꿈은 이와는 다릅니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이어집니다. 끝이 없이 이어집니다. 나 자신의 꿈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전의 사람 요셉에게서 그가 두 가지 꿈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가 어떻게 그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꿈을 모두 이룰 수 있었는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요셉이 비전의 사람으로 유명한 이유는 그가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성경인물도 요셉과 같이 어렸을 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게 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어렸을 때 요셉이 꾼 꿈은 두 가지 였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이것이 첫 번째 꿈이었고 이어서 며칠 후 또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9절입니다.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이 꿈을 꾸고 이 꿈을 형제들에게 말함으로 인해서 요셉은 자기 위에 있는 열 한 명의 형들에게서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들 배다른 형제들이었기 때문에 어린 요셉에게 아버지, 어머니와 자기들이 절을 한다는 꿈의 내용은 결코 기분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질투와 시기심으로 인해서 요셉은 형제들에게 결박당한 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고 그곳에서 종으로 살면서 모진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요셉은 애굽의 왕이었던 바로의 꿈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고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바로의 꿈에는 애굽과 그 인근 지역에 임하는 일곱 해 풍년과 일곱 해 흉년에 대한 예언이 나타났는데 정말 그대로 일곱 해 풍년 이후에 일곱 해 흉년이 임하게 되었고 애굽은 물론이고 인근 지역사람들까지도 먹을 것이 없어서 애굽으로 곡식을 사기 위해 찾아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요셉을 팔았던 형들이 먹을 것을 사기 위해 애굽에 왔을 때 총리였던 요셉은 비로소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꿈대로 형들과 부모가 자신에게 머리를 숙이며 곡식을 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요셉의 이야기가 끝이 났다면 그럭저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셉의 비전을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요셉의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야지!’ ‘하나님, 내 꿈을 이루어 주십시오!’ 정말 어떤 때에 그들은 그 꿈을 이루기도 합니다.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기도 합니다. 멋진 배우자와 결혼하기도 하고 좋은 집에 살며 좋은 차를 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전부 자기의 꿈에 불과합니다. 그런 사람은 결국 고생해서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룬 지극히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비전의 사람 요셉은 그저 자기 자신의 꿈만을 이룬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자기의 꿈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어떤 하나님의 꿈을 이루었던 것일까요? 그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란 과연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요셉이 보았던 첫 번째 꿈의 내용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는 두 번의 꿈을 꾸었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의 꿈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꿈이었습니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비록 두 번째는 눈에 보이는 대로 구체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그에게 첫 번째 꿈의 내용은 모호했습니다. 과연 그가 본 자기가 묶은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은 그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라는 것이 무슨 의미였을까요?

요셉은 그 꿈의 의미를 나중에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았을때 그는 고백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로 한 것이지요. 그것은 아버지 야곱과 온 가족을 자신이 봉양하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꿈을 이루고자 했을 때 왜 자신의 꿈도 이루어졌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었을 때에 그는 진정한 비전의 사람이 되었고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바대로 모범적인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가 이룬 하나님의 꿈의 내용을 들어보십시오.
“창45: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이렇게 보면 하나님의 꿈의 내용은 요셉이 세운 단으로 인해 모두가 먹고 살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요셉만 잘 되고 애굽총리로 거들먹거리며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아버지 야곱과 어머니들과 그 온 형제와 가족들이 살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요셉은 그 하나님의 꿈을 깨달았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그 온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도 이와 같습니다. 나 혼자만 잘 살고 나 혼자만 넉넉하고 나 혼자만 평안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쩌면 나의 꿈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정말 그런 꿈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나만의 꿈은 다른 사람에게는 있으나마나 한 꿈입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 살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았고 그러다가 언젠가는 죽는 허망한 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을 바라본다면 나의 꿈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학교에 합격하면 그 학교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내가 직장에 취직하면 그 직장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내가 가정을 시작하게 되면 나의 가정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이었고 자신 만의 꿈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뉴잉글랜드라는 곳에서 한 동네에 같이 자란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형성해 갔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자가 이 사람의 가계를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 군대 장교가 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 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 의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같은 때에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다른 한 사람은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방탕했던 여인과 결합하여 나중에 자신도 신앙을 저버려 그의 사람됨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후손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는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의 이름은 조나단 에드워즈였습니다. 미국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맥스 쥬크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살 때에 이 세상에서 열매를 맺으며 결실을 거두며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전이 자기 자신의 비전이라면 열매를 거둔다 하더라도 자기만의 별볼일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이라면 하나님의 꿈이라면 그것은 놀라운 열매를 거두게 할 것입니다. 나의 거두어들인 단으로 다른 사람들에 도움을 주려고 할 때 그 유익은 놀랍게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비전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나만의 신앙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신앙으로, 나만의 성경이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성경이해로, 나만의 마음의 평안함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마음의 평안함으로, 나만의 실력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실력으로 더 퍼져나가기를 원합니다.
이일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비전을 함께 이루어가면서 우리가 하나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의미있고 가치있고 보람된 사람을 함께 살아나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우리 교회는 설립목표에 따른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이루는 일에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2.     요셉은 비전의 사람으로서 부모님과 형제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3.     우리는 자신의 비전을 이루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의 비전도 이루어야 합니다.
4.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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