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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역] 학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학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2008-02-17, 주일오전, 1교회경험

지난 주 주일 저녁에 남대문이 불타버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단순한 화재사고로 끝나지 않고 우리들 마음에 깊은 상실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깐 건축물이 뭐가 대단하다고 상실해있느냐고 말할 지 모르지만 숭례문은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이자 610년동안 존재해 있던 유서깊은 건물이었습니다. 단순히 남대문이라고 불리워져서 너무나 친숙해져 있지만 단순한 남대문이 아니고 임진왜란과 625전쟁 때에도 소실되지 않고 살아남은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가장 오래 된 건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시작한 방화 이후에 4시간 동안의 화재가 끝나고 이 건물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것입니다.
이일을 접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그냥 늘 그렇게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건축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허전함과 아쉬움 속에서 두려움조차 듭니다. 이런 일이 우리 나라에 미치는 불길한 징조는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그 건축물이 사라져 버렸다는 안타까움이 깊게 마음 속을 괴롭힙니다. 그것은 그냥 조선 건국이후 태조4년때 지어진 건물아닙니까?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대문아닙니까? 하지만 단지 그런 의미 이상의 더 큰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없어져버린 숭례문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저런 잘잘못을 논하지만 우리는 이시간에 이에 빗대어 교회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평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던 남대문에 대해서 그것이 사라지고 난 뒤에 그 존재의 중요성을 깊고 강하게 느낀다면 이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늘 그 자리에 있어서 고마운 줄을 몰랐지만 만약 교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에 신경쓰느라 별로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 교회였지만 이 교회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 마음은 어떨까요? 안타까울까요? 시원할까요? 혹은 두려울까요? 우리들에게 교회는 어떤 의미입니까?
이것은 단지 물리적인 의미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심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로서 우리에게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교회는 우리에게 어떠한 필요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교회가 우리 삶속에 정말 정말 필수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차라리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까?

최근에 일어난 교회에 관한 여러 가지 논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그런 논쟁과 문제점을 통해서 우리가 취하는 입장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교회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교회가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까, 아니면 적극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까요? 늘 그러지 않는 중형교회가 훨씬 더 많고 올바른 일을 하는 대형교회도 많이 있지만 그런 일은 별로 부각되지 않습니다. 오직 초대형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선정적인 일들이 기사거리가 되고 그런 비난을 통해서 모든 교회가 호된 매를 맞게 됩니다.그럴 때에도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 교인들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바로 그런 문제를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야 합니다. 이 교회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발전하는 터전입니다. 우리의 존재의미와 감취어진 재능과 비전이 드러나는 곳입니다. 우리의 상처가 회복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며 준비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의 삶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마치 한 마을의 우물과 같습니다. 그런 유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회를 잘 돌보지 않을 때 교회는 점차 황폐화되고 소원해집니다. 교회가 우리의 집이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들르는 남의 집이 되어버립니다. 그 물이 썩어서 더이상 먹지 못하게 될 때에 우리는 그제서야 목마름을 느끼게 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우물이 없단 말인가!’ 하지만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은 핵심적인 이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우리의 교회가 황폐해 졌던 이유입니다. 주님은 4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판벽하다는 것은 벽이 잘 발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장이 잘 되었는 집, 잘꾸며진 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집에 거하고 있지만 이 전은 황무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전이 황폐하여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관심이 우리 자신에게 가있는 동안 그 관심을 교회로 옮기게 하려는 시도나 멧세지는 어쩌면 매우 심기불편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런 불편한 마음 속에서 교회가 황폐하였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당장 반박할 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는 호화롭고 모든 것이 다 잘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를 다시 말하면, 지금은 교회의 일을 돌볼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대로 하자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을 할 때입니까? 그들은 말합니다. 교회를 돌아볼 때가 아니라 교회를 세울 때가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의 판벽한 집에서 자신이 계획한 일을 행할 때에라고 합니다. 도리어 교회가 각 개인의 삶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할 때라고 반박합니다. 교회는 별 다른 문제가 없으니 그냥 내버려두고 우리 자신의 삶에 더욱 신경을 쓰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런 생각들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번에 남대문 화재 사건도 그 이전에 한 유학생을 통해 경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학생은 노숙자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면서 불안한 남대문 경비를 확실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불이 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방당국은 어느 정도 진화작업 끝에 불이 다 꺼진줄 알았습니다만 사실 불은 목재 사이에 숨어 있었고 갑작스럽게 더 크게 번지는 불길을 잡지 못하고 결국에는 완전 소진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교회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고 하면 할 수록 교회는 무방비상태가 됩니다. 괜찮다고 하면 할 수록 우리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를 돌아보라고 말하심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교회를 돌아볼 때가 아니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 삶 속에 생겨나는 불을 지피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누군가 와서 우리에게 불을 저지릅니다. 가만히 있는 우리의 삶이었지만 그렇게 와서 자극을 해 놓으면 우리는 꼼짝없이 불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막는 길이 바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고 신경을 쓰는 것이고 잘 돌아보는 것이지만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불타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막는 것이 바로 교회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교회를 지키고 보수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온전히 지켜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 그 말씀에 참여함으로 우리는 세상의 악한 교훈과 방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예배를 드림으로써 우리가 가진 신앙과 선한 목표가 온전히 이루어갈 수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정말 데리고 와야 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옴으로써 그가 변화되고 발전되며 새로워지게 합니다. 또한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교회를 가꾸고 돌보고 보완하면서 교회는 나의 손길을 통해 거듭나게 됩니다.
특히나 우리 교회가 같은 작은 교회는 내가 조금만 신경을 쓰고 돌아봐도 나의 흔적과 수고의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래 기억되는 희생과 헌신이며 이는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그 이름이 기억되리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자의 정성과 사랑과 같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교회와 자신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여전히 교회의 문제와 어려움과 황폐함에 대해서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5,6절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하나님의 전 돌아보기를 즐겨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와같은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댓가를 얻지 못하고 먹어도 만족이 없으며 마셔도 흡족함이 없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삯을 받아도 그것을 다 잃어버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없이 살아간 우리 삶의 결과일까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결국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구멍을 막지 않았으니 그 속에 아무리 넣어도 채워지지 못하고 맙니다.
우리에게 구멍을 막고 자신의 소위를 살펴보는 것은 교회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내팽겨치고 교회를 돌아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일만 하지 말고 교회를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셨다는 사실을 왜 알지 못합니까?

이 말씀은 학개를 통해 다리오왕 이년 유월에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알려졌습니다. 그 때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였고 그들은 그 말씀에 의지해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삶과 그 민족의 삶에 놀라운 전기가 되었습니다. 포로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땅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성전을 중심을 새롭게 뭉치고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늘 나타나는 것만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의미와 목적이 있어야 우리들의 삶에는 열정과 능력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대문의 화재사건도 그냥 단지 건물하나가 있다가 없어졌다는 사고로 끝나지 않고 깊은 상실감과 아쉬움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의미와 그 중요성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이 결국에는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됩니다. 바로 지금 교회를 더욱 돌보고 연합할 때에 그 속에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과 축복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우리의 교회를 돌보고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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