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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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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_1

  

 

  

2023. 1. 1. . 주일오전예배.

  

 

  

*개요: 스바냐에서 신앙을 세움, [51계획]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1: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1: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1: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2023년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이루시고자 하는 귀한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사모할 때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주님을 잘 따라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의 뜻에 충성스럽게 연합하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달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사모하면서 스바냐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유다의 요시야왕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면서 바벨론을 통한 멸망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여호와의 날이라고 말하면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증거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좋지만 그 시작을 위해서 예전의 안 좋은 것을 끝내려고 하고 없애려고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시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서 멸망시키시려고 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우리가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세우신 계획에 따르려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보다 훨씬 더 지혜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뜻은 이러하였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1: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쩌면 이러한 말씀은 무섭게 들리고 잔인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 세우신 땅 위의 모든 것을 다 진멸하신다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려고 하실까요? 다 잘 살게 하시면 안 될까요?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것을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시면서 성전 되신 자기 육체를 가리키셨습니다.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만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성전을 헐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죄 때문입니다.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예수님은 성전을 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기도 했고 그 앞서 나온 표적을 보여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구원의 표적이기도 하였습니다.

  

그와 같은 원리로 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것을 진멸하시는 이유는 그 속에 거치게 하는 것악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있는 사람과 짐승과 새와 고기가 멸하여지고 악이 제거된 다음에 새롭게 그 모든 것을 세우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종종 재건축 현장을 보면 모든 것을 다 정리합니다. 건물과 구조물이 낱낱이 해체되고 평평해진 땅을 파서 지하층부터 만들어 갑니다. 그런 모습은 오히려 속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있는 것을 고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에서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생산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멸절하고자 하시는 것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없애고자 하셨던 것은 우상숭배와 혼합주의와 불순종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제거하실 때 가장 완벽한 것을 세우실 수 있었습니다.

  

“[]1: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1: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1: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하나님은 바알을 멸절하셨습니다. 그마림이라는 우상과 그 제사장들도 멸절하셨습니다. 각종 뭇 별을 경배하는 자들과 말감 우상으로 맹세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배반하고 구하지도 않는 자들을 멸절하셨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우상을 전적으로 섬기거나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거나 혹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을 때에 하나님의 세우시고자 하는 모습이 온전히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스바냐 선지자의 예언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를 깨닫고 그 일에 연합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은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삶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악을 제거하심을 경험하였지만 우리는 그런 삶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에서 그런 악심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럴 때 더욱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일을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가장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온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일을 위해서 인간의 가장 악한 일을 내려 놓아야만 합니다.

  

어떤 미국의 농구선수가 러시아 농구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러시아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선수는 러시아에 들어갈 때 마약을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들어갔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그 선수는 구속되었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러시아에서 마약소지는 매우 심각한 범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평생 교도소에서 지낼 수 밖에 없던 그 선수를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미국이 했던 일은 미국에 구속되어 있던 러시아 죄수와 맞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농구선수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장 심각한 범죄는 우상숭배와 불순종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들어간다면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다 제거하고 온전히 하나님만 따르게 하십니다. 그럴 때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그것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연합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놀라운 계획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십시오. 우리가 행하고 있고 행할 수 있는 이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하나님 보다 더 지혜롭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잠잠합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왔을 때 그 때는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들을 구별하신 때입니다. 그래서 소를 버리고 대를 얻게 하시며 작은 희생을 감수하고 큰 결실을 얻게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놀라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잃어버리는 작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감수하고 주님을 따라갈 때 우리는 더 좋은 것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돈을 내고 버스를 타는 것이고 비용을 부담하고 여행을 하는 것이며 희생을 무릅쓰고 결실을 얻습니다.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버리고 신앙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준비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그 일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그 일을 통해서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누리게 될까를 상상해 보십시오. 스바냐서를 통해서 그 일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 더욱 하나님의 뜻에 연합하고 순종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신앙을 누리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모든 악한 것을 깨끗하게 제거하신다.

  

2. 하나님께서 제거하시는 것은 우상숭배와 혼합주의와 불순종에 대한 것이었다.

  

3.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사라질 때 더욱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4. 하나님께서는 부르실 자들을 구별하셔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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