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31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_1

  

 

  

2022. 8. 14. . 주일오전.

  

 

  

*개요: 오바댜서에서 신앙을 세움, 24조직, 44존경 / 51계획, 74경건

  

 

  

[]1:5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1: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1:7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1: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오바댜서의 예언은 교만한 에돔 족속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지만 그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교만한 인생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교만하다는 것과 겸손하다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신념이 있고 고집이 있는 것을 교만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유부단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흔들리면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확신이 있고 비전이 있으면 교만한 것이 아니고 유약하고 생각이 잘 바뀌면 겸손한 것도 아닙니다.

  

교만함과 겸손함의 차이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느냐 생각하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뜻이나 혹은 사람들의 뜻만 생각하면 그것이 교만한 것이고 반대로 자신의 뜻이나 사람들의 뜻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그것이 겸손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의와 선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겸손함에 대해서 예를 들면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은 건축기준이나 건설기준에 대해서 자신들의 목적이나 의도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의견을 내어 놓을 것입니다. 또한 각 사람이 그런 기준에 대해서 나름의 신념이나 의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무시하고 건축하고 건설해 보면 결국에는 큰 피해를 보거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으리라는 교만함이 결국에는 파국과 후회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기 중심적인 교만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그 말씀이 5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1:5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1: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도둑이나 강도가 밤중에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간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놓아둘 수 있는데 에돔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포도를 따는 자가 포도를 딴다 하더라도 얼마쯤은 남겨놓을 텐데 아무 것도 안 남기고 싹 따가버렸습니다. 결국 교만했던 에돔은 모든 것을 잃고 그에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교만한 자가 무엇인가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큰 손해를 의미합니다. 작은 손해가 나서 남은 것이 있고 그 손해를 보완할 수 있는 어떤 기회가 있게 되는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만함으로 인해서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게 되면 설사 그것을 나중에 보완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커다란 피해를 의미하고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손실 자체가 너무나 큰 아픔으로 남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교만함으로 모든 것을 다 걸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각종 투자나 배팅에서 항상 겸손한 사람은 규칙을 지키고 원칙을 고수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다음 계획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하지만 교만한 사람은 그런 계획이 없습니다. 자신감 있고 결과를 낙관하기 때문에 항상 모든 것을 걸어버립니다. 집으로 돌아갈 차비까지 탈탈 털어서 내일 먹을 양식까지도 전부 부어서 투자하고 배팅하는 것입니다.

  

투자 안하고 배팅 안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은 저축이나 소비나 다른 경제활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에만 올인해서 모든 것을 쏟아붓다가 결국 아무 것도 안 남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원칙과 기준을 지켜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스스로 교만합니다. 그래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만함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이유입니다.

  

 

  

이런 원리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일반적인 원칙과 기준도 지킬 수 있습니다.

  

“[]1:7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마음에 지각을 가질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약조한 자들이 약조를 어기고 공격을 하며 화목하던 자들이 속이고 이기며 아래에서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아래에 함정을 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될 때 에돔에 대한 경고를 우리 삶에서 잘 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비가 많이 와서 큰 물난리가 있었습니다. 많은 인명피해와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도 늦게 오는 큰 딸을 데려와야 해서 차를 움직였는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태울지를 결정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차량운행이 어려울 것을 대비해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인 이수역까지 오게 해서 데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때가 9시 반정도였는데 이수역 사거리가 침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걸 확인하고 전화로 연락하면서 사당동 벚꽃길 앞까지 걸어오게 한 다음에 비로소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알게 된 것은 괜찮으리라고 생각했던 길들이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 막히고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빨리 포기하고 다음으로 갔을 때 비로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떤 사람들은 교만하다, 겸손하다의 의미가 그런 것이 될 수 있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만하고 겸손하고는 단순히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기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다면 할 수 있었던 많은 선택과 방법이 오직 자신만 생각하다 보니 자기 세계에 갇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차안에 갇혀 있어도 차에서 나오지 않고 비가 오고 강물이 넘치는데도 길을 그냥 걸어가고 계곡을 그냥 넘어가고 편하게 산책하고 모든 위험을 그대로 감수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그런 무모함 때문에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고 또한 원칙과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말해주는 것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는 것도 역시 겸손한 모습입니다. 그것이 지혜로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자손들에게 예언하셨습니다.

  

“[]1: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에게 지혜 있는 자가 없고 지각 있는 자가 사라졌을 때 그들은 교만해 졌습니다. 무모하게 되고 만용을 부리는 모습은 지혜가 없고 지각이 없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그들을 심판하실 때 지혜 있는 자가 사라지고 지각 있는 자를 없어지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지혜가 사라지고 지각이 사라지면 심판이 가까운 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지혜를 갖는다면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원칙과 기준을 지킬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음 한 주도 우리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겸손한 자가 되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 해석

  

1.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는 겸손함으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2. 하지만 교만하게 되면 그런 기준을 무시하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3.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지혜와 지각을 사모해야 한다.

  

4. 일생일대의 중요한 지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나타남을 기억하자.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7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1 282
1146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 349
1145 76우애
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1 468
1144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1 528
1143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554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788
1141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1217
1140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1111
1139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662
1138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1291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449
1136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650
1135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289
1134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224
1133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1459
1132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1328
1131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36
1130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34
1129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610
1128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948
1127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969
1126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912
112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903
1124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2249
1123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2387
1122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276
1121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2207
1120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2177
1119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2019
111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2281
1117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2332
111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2265
1115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080
1114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2298
1113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300
1112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432
1111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187
1110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221
1109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288
110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699
1107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693
110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356
1105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381
1104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338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670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678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862
1100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658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011
1098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