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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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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_2f

  

 

  

2019. 1. 27.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을 만난 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아덴사람들이 모인 아레오바고 한 가운데 선 것입니다. 그가 전한 말은 바로 복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복음에 관한 이야기는 복음의 성과나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복음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과 성전의 제사와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분의 아들이 누군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아니고서는 복음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셨고 그들이 10여일을 더 기다려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울은 아레오바고라는 아덴 사람들의 법정 재판소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풍성하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신데 그분은 섬김을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고 그분이 아니라면 호흡이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마치 호흡하기 위해서 산소를 모을 필요가 없는 것처럼, 바로 자신이 있는 그곳에서 힘차게 숨을 들이마시기만 하면 호흡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또한 지하수를 퍼올리기 위해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펌프에 물을 붓는 것은 물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물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찾기 위한 노력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그럴 때 세상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가까이에 계신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만나는 하나님은 놀라우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분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판에 화가들은 산을 그리기도 하고 들을 그리기도 하고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다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화판이 존재할 때 뿐입니다. 화판이 불타버리면 그 안에 그려 넣어졌던 것들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픽 화면에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풍경과 모든 환경이 다 컴퓨터 그래픽 속에 형성됩니다. 이러한 디지털 이미지의 기술과 수준에 따라서는 더욱 생생한 화질과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와 심지어는 입체적으로 형상되는 3D형식의 내용도 표현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고 중력과 장력을 만드셨으며 모든 물리적 법칙과 환경적 요소들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세계에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공급하십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이루신 분께서 바울을 통해 아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나에게 무엇인가를 드리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어떤 희생이나 제사를 바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다만 나를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만나야 한다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을 창조하신 자가 누군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7절 말씀입니다.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인간들에게는 각각의 연대와 거주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았습니다. 늘 옆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덴 사람들만 이것을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들도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단지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더 믿어야 합니다. 지금 믿음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전한 믿음이 될 때까지 더욱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가변적입니다. 믿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까이에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옆에 계시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들인 것을 더욱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신 것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을 때에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장면으로 가봅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 1 26절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형상을 따라 그분들의 모양대로 그분들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형상과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자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행동이요 하나님의 모습은 곧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를 입술로 고백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삶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깨닫고 알아가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스리는 책임을 맡게 하시려는 것이며 그것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되신 뜻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그것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원하는 자에게 주시며 원치 않으시는 자에게서 빼앗으십니다. 믿는 자에게 더욱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욱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욱 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야 합니다. 더듬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고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그리 멀리 있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사탄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모습을 나타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으실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고자 할 때에 주님은 너무나 가까이에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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