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_2

 

 2014.1.12.주.주일오후

 

*개요:    1성경연구, 3분석, 4서신서, 6결심-7실천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ㄷ)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곳을 보게 하시는데 저곳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은 이것을 말씀하시는데 해석은 저것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양을 보라고 태양을 가르쳤는데 손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간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을 때 그런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서 유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됩니다. 성경말씀은 좋은 것이었지만 그 말씀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오히려 나쁘게 되어진 것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이단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고 사용하고는 있지만 그 속의 내용들은 전부 하나님의 뜻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정죄에 이르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무슨 교회에서 보낸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신천지에서 보낸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만희씨가 보내는 설득문 같은 것이었습니다. 거짓된 신앙을 버리고 자신들의 믿음을 받아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에 이단취급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자신들도 이시대에 이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사실은 유일하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진리는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유대교에 속하는 자들에게 기독교의 복음은 이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진리는 이렇게 단지 상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적인 위치의 변화가 있습니다. 보여주고자 하는 진실한 열매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권위와 의미를 깨닫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단이 아니라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이 이단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단이 이단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정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상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그들이 보여주는 모든 악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단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이해속에서 우리는 두 번째 성경해석법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관점적 성경해석’입니다. 관점적 성경해석은 말씀을 네 가지 단계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1자신, 2타인, 3하나님, 4사탄]

말씀의 내용은 각기 다른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자기 자신의 관점과 그 다음은 타인의 관점, 그리고 하나님과 사탄의 관점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말씀을 생각해 보면 구체적으로 자신의 위치와 타인의 위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 같은 하나님의 편에 있는 것 같지만 사탄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서 미혹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말씀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관점으로  다음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여러분 자신의 관점으로 이 말씀을 볼 때에 과연 그중에 누가 진정한 아내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관점이란 여러분 자신이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답이 무엇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했느냐는 것입니다.

[1자신: 자기 자신이 말씀을 이해하고 생각한 내용]

이제 그 다음으로 타인 관점으로 이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사두개인들은 분명한 자기 나름의 관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18절에서 보게 됩니다.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그들은 부활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부활하게 되면 이런 골치아픈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써 끝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복잡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내가 죽인 사람이 다시 살아날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내가 사기친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만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습니까? 이러한 복잡한 모든 일들을 고려해 볼 때 사두개인들은 부활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관점이란 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2타인]: 다른 사람들이 본문에 대해서 생각하는 내용

과연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도 옳은 것 같고 저렇게도 옳은 것 같고 무엇이 진실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법입니다. 숫자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법입니다. 다수당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힘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라는 원칙속에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다수결의 원칙 속에서 우리는 때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이 첨예하게 다를 때에나 혹은 정확히 일치할 때에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이 모든 것을 뒤집으실 수도 있고 혹은 옳다고 판단내리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관점의 가치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아무리 옳다 그르다 해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판단과 가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정,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감정과 최고의 의지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봐야 합니다. 24,25절입니다.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이 모든 일들이 오직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없애버리려 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활할 때에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인간의 모습으로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은 자들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로 노인과 아이로 있지만 천사들과 같은 자들이 될 때에는 더이상 누가 누구의 부인이었는가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하는 배우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그 역할 속에서는 부모, 자녀, 남편, 아내였지만 그 역할이 끝난 다음에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됩니다. 그속에서는 주인과 종업원의 관계였지만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완전히 새로운 관계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본질과 위치를 전혀 새롭게 만듭니다. 우리의 이름도 우리의 성격도 우리의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성경 말씀 안에서 이 모든 오해를 해소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생각하게 합니다.

[3하나님]: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생각하는 관점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보는 것은 사탄의 관점입니다. 일이 이렇게 해석이 되고 풀려나갈 때에 사탄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오해되고 변질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아는 하나님도 더욱 잊어버리게 됩니다. 26절을 보십시오.

“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정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면 왜 하나님이 그들의 이름을 부르셨겠습니까? 그들은 잊어지는 자들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살아있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그것을 더욱 오해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산 자의 하나님의 아니라 죽은 자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믿음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의 관점은 이와 같이 항상 비신앙적입니다. 그 뜻과 계획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악한 심보가 있는 것입니다.

[4사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오해하게 하고 변질시키는 사탄의 관점

 

이제 우리는 이러한 각각의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하나님의 위치를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가 읽는 이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귀한 진리를 잘 깨닫고 이해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고자 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5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1541
1144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7 2106
1143 8사역
요20;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3 7321
1142 8사역
삿 7;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1 7574
1141 8사역
눅 1;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7 7621
114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1 5520
1139 8사역
요 1;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0 7235
1138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2 5566
1137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5 7170
1136 8사역
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7222
113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6 5743
113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5684
1133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7 5690
1132 8사역
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8 6859
1131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4 7775
113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2 5987
1129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4 6467
1128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6 6263
1127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19 7483
1126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1 7617
1125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7 6096
1124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1 5569
1123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4 5974
1122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4 7524
112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4 7293
1120 8사역
고전 3;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4 6187
1119 8사역
학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5 7269
1118 8사역
눅22;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2 7305
111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4838
1116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0 3895
11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 4201
1114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1 3770
111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1 3580
1112 85교제
마 4,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5529
1111 85교제
마22,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6304
1110 85교제
눅 2,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5429
1109 85교제
잠11,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5531
1108 85교제
창30,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5203
1107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615
1106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4431
1105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397
1104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592
1103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4506
1102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4843
110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1 3784
1100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4782
1099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0 3631
1098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4346
1097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0 3634
1096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38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