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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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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_1

  

 

  

2022. 6. 19. . 주일오전.

  

 

  

*개요: 요엘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26심층, 42편안-56충만, 74경건, 6통찰적해석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1: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슬픔을 느끼게 되는데 그 슬픔은 오직 이 세상에서만 느끼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게 되는 천국에서는 슬픔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는 슬픔과 눈물과 고통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만 고통과 괴로움과 아픔과 슬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이러한 감정들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런 감정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 나라를 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통을 경험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고 그 나라를 사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엘서에서 하나님께서는 슬픔을 느끼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느끼라고 합니다. 고통을 부인하려는 자들에게 고통을 깨달으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그 슬픔이 없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자기의 즐거움을 위해서 살아가는 세대로 변했습니다. 원래 이 세상은 완전했던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인간이 보내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그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게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즐거움을 추구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고통과 슬픔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영혼은 심판대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젊은 세대들이 그렇게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나이든 세대들이 하나님의 소망과 약속을 거부하는 것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을 믿어야 했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불신앙과 비판을 극복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의 슬픔을 깨닫고 여호와의 날을 생각하며 그 도우심을 간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말씀 15, 16절처럼 고백해야 합니다.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우리의 깨달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호와의 날을 생각할 수 있고 전능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으며 하나님 성전에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인간은 이 세상에서 느끼는 결핍과 부족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되는데 그 결핍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오히려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지 하나님을 따라가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내어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하나님으로 채우려고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사모할 수 있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 슬픔을 세상의 즐거움으로 채우려고 한다면 그로 인한 심판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심판대로 나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슬픔을 가져야 합니다. 17, 18절을 보십시오.

  

“[]1: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씨가 썩고 창고가 비고 곳간이 무너지고 곡식이 시들을 때 슬픔과 고통이 생기지만 그럴 때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일입니다.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한 이유는 꼴이 없기 때문이고 그래서 양 떼도 피곤하지만 그럴 때 가져야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런 간절함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찾게 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결핍과 괴로움 속에서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놀라운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저는 암에 걸려서 40세에 세상을 떠난 성도님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그 성도님은 남편과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소천하였는데 유가족에게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해주었던 말은 지금은 헤어지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소망을 가지고 남은 삶을 사시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이런 저런 부족과 한계와 결핍을 느낍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결핍이 없고 완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면 우리는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슬픔이 없고 눈물이 없고 괴로움이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뭔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슬픔과 눈물과 괴로움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그런 것이 없는 이유는 완벽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이기 때문에 모든 결핍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는 사모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찾고 바라며 나아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부족을 채워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9, 20절을 보십시오.

  

“[]1: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1: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자신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현재의 부족과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불이 풀을 살랐고 불꽃은 나무를 살라버렸습니다. 들짐승도 헐떡거리며 시내가 말랐고 들도 불에 타버렸습니다. 메뚜기의 재앙 뿐만이 아니라 날씨의 재앙과 각종 환경의 재앙이 모든 삶 속에 가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오는 재앙과 자연으로부터 오는 재앙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재앙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의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을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여호와의 날이 임하게 될 것인데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에게는 그 날이 기쁠 것이고 그 날을 부인하고 부정하던 자에게 그 날은 슬플 것입니다. 지금 슬퍼하며 그 여호와의 날을 기다린다면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 날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할 것입니까? 그리고 반대로 지금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며 그 날을 외면하면서 이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결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그 여호와의 날은 그것이 살아서 경험하든 죽어서 경험하든 그 날은 얼마나 괴로운 날이 되겠습니까?

  

여호와의 날을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그 날에 겪을 미래의 고통이 클 것이고 현재의 고통 속에서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미래의 위로가 클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요엘서에서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믿고 우리는 현재의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모든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든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에서든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커다란 만족과 충만이 되어 주십니다.

  

나오미는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오직 며느리 룻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며느리 룻과 함께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룻과 함께 살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고 마침내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은 나오미가 낳은 아들이라는 의미의 오벳이 되었고 나오미의 커다란 기쁨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슬픔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았을 때에 후대에서 그 기쁨의 날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바로 이와 같이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요엘서의 말씀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슬퍼하지만 그 슬픔 속에서 주께 부르짖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소원과 결심이 우리 마음 속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슬픔은 여호와의 날을 생각하게 하며 그 도우심을 간구하게 한다.

  

2.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근심이 아니라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게 된다.

  

3.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여호와의 날을 경험하게 하신다.  

  

4. 성도들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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